DICE(다이스)의 프로스트바이트3(Frostbite3) 엔진이 15종에 달하는 신작 게임에 적용돼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스의 기술 이사인 요한 앤더슨(Johan Andersson)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15개 타이틀 이상의 게임이 프로스트바이트3 엔진을 사용해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AMD가 2013년 9월 발표한 PC용 새로운 그래픽 API '맨틀(Mantle)'가 프로스트바이트3에 대응한다고 응답하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대표하는 배틀필드4가 맨틀에 대응되는 만큼, 개발중인 15개
최근 17분 분량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전세계 FPS 게이머들을 설레게 만든, 다이스의 최고 기대작 ‘배틀필드4’가 오는 10월29일이 출시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비디오게이머 등 주요 외신들은 EA의 밀리터리 FPS 최신작 ‘배틀필드4’의 출시일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 일정은 해외 X박스 공식 블로그에 공개된 것으로, 현재 배틀필드4 출시일 내용은 삭제된 상태. 당시 이 블로그에서는 “EA와 다이스는 X박스360 배틀필드4를 2013년 10월29일 출시하는 것”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해외 X박스
FPS(1인칭슈팅)게임 기대작 ‘배틀필드 3’ PC버전의 PC 요구사양이 공개됐다. EA가 밝힌 공식 PC 요구사양표를 살펴보면 윈도7 64비트에 쿼드코어CPU, 메모리 4GB이상, 그래픽보드는 다이렉트X11을 지원하고 그래픽 메모리 1GB 이상을 탑재한 제품을 권장 사양으로 표시하고 있다. 언제나 그렀듯 실제로 스무스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메이커가 밝힌 권장사양보다 더 높아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MINIMUM SYSTEM REQUIREMENTSOS: WINDOWS VISTA (SERVICE PACK 2) 32-BITPROC
배틀필드3 멀티플레이 게임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EA/ DICE가 공식적으로 내보낸 것으로 전투 신을 편집한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EA(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가 ‘배틀필드3’에 사용된 바 있는 ‘프로스트바이트2’(Frostbite 2) 게임 엔진을 이용한 ‘니드포스피드’ 최신작을 국내 발표했다. 게임 이름은 ‘니드포스피드 더 런’(Need for Speed The Run)으로 게임 개발은 EA 산하 블랙박스 스튜디오가 맡았다. 게임은 오는 11월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시리즈 최신작은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북미대륙을 무대로 광활한 스테이지를 제공하며, 돈이 걸린 불법 레이스가 만연된 어둠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EA 수석 프로듀서 제이슨 드롱은 “2011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