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닥스웨이브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최근 닥스웨이브 누적 사용자가 국내 기업용 SaaS 서비스로는 최초로 1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닥스웨이브는 구글과 연동되는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 서비스다. 프리미엄 폼을 활용해 간단한 기안문서 작성, 이메일을 통한 간단 승인이 가능하다. 결재 완료된 문서는 데이터 형태로 전환돼 활용도가 높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2016년 처음으로 닥스웨이브를 선보였다.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는 "닥스웨이브가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국내 기업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
[IT조선 유진상] 전자결재 서비스인 ‘닥스웨이브’가 영수증 처리와 경비 관리 기능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문서도구와 연동되는 워크플로우(전자결재) 서비스 ‘닥스웨이브(Docswave)’를 개발한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23일 기업의 영수증 처리와 경비 관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자비스’를 개발한 자비스앤빌런즈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자비스와 닥스웨이브 고객들은 지출 결의서를 보다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자비스를 통해 입력된 사용자의 영수증 데이터를 엑셀로 다운받아 닥스웨이브의 워
[IT조선 유진상] 기업용 클라우드 워크플로우(전자결재) 서비스 ‘닥스웨이브(Docswave)’를 서비스하는 소프트웨어인라이프(대표 장선진)는 닥스웨이브의 인프라를 GCP(Google Cloud Platform)으로 이전하고 모든 적용을 마쳤다고 밝혔다. 닥스웨이브는 구글 계정과 연동되는 기업용 클라우드 워크플로우(전자결재) 서비스로써 구글 닥스, 구글 드라이브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연결하여 업무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닥스웨이브의 모든 기능은 GCP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테스트가 끝난 상태라고 설명했
[IT조선 유진상] 소프트웨어인라이프(대표 장선진)는 자사가 개발, 운영하고 있는 구글 연동 기업 업무용 서비스 ‘닥스웨이브(Docswave)’의 누적 회원 수가 2016년 초 1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닥스웨이브는 구글문서를 활용해 전자결재를 진행할 수 있는 업무용 시스템으로 지난 2월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2520개 조직과 9300여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기업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말 기준 닥스웨이브 회원 수는 전 분기 대비 약 13% 상승했고 내년 초 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장선진
[IT조선 유진상] 소프트웨어인라이프(대표 장선진)는 28일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 솔루션인 ‘닥스웨이브(Docswave)'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닥스웨이브(www.docswave.com)는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업무 솔루션으로 현재 1400여 개의 조직이 이용 중이다. 워크플로우(전자결재, 보고업무 등)뿐만 아니라 조직도/조직원 관리, 커뮤니티 게시판, 연락처 관리 등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그룹웨어
[IT조선 유진상]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소프트웨어인라이프가 자사의 구글 기반 협업 솔루션인 ‘실앱스닷컴(SiLApps.com)’을 ‘닥스웨이브(Docswave)’로 전격 개편한다고 3일에 밝혔다. 닥스웨이브는 구글 앱스와 연동되는 업무 솔루션으로서 구글 계정을 사용하는 기업에게 ‘워크플로우(전자결재, 보고업무)’와 ‘조직관리’, ‘게시판 기능’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측은 이번 개편이 기존 서비스 명칭 변경뿐 아니라 사용자 피드백을 참고한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실앱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