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어린이에게 행복을, 부모에게는 선물을 선택하는 즐거움과 갈등을 함께 전달한다. 어린이날을 코앞에 두고 여전히 고민하는 부모·조모·삼촌·이모를 위해 국내 주요 장난감 전문 기업의 2019년 어린이날 핵심 신상품을 정리했다. [편집자주]한국에서 만든 코딩 교육용 장난감 ‘코딩펫'이 국내 코딩 교육 교재 시장을 평정했다는 장난감 업계 분석이 나온다. 외산이 많은 코딩 교재 시장에서 국산 제품이 시장을 거머쥐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코딩 교재 붐은 교육부가 2018년 중·고등학교 필수 교과 과정에 ‘코딩 교육'을 포함하
장난감 전문 기업 토이트론은 나만의 펫을 만드는 역할놀이 ‘달님이 펫샵’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달님이 펫샵’은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장난감이다. 말랑말랑 도우로 키우고 싶은 펫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또 내가 만든 펫에게 의상 등을 입히면서 내가 만든 펫과 감성적으로 교류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어린이는 도우로 강아지, 고양이, 토끼 입체 틀에 넣어 쉽게 만들 수 있다. 표현하기 힘든 눈 모양은 다채로운 표정의 스티커로 연출할 수 있다. 그 외에 각 펫들의 간식인 당근, 물고기, 뼈다귀 등도
장난감 전문 기업 토이트론은 KBS2 주말연속극 ‘같이 살래요’에서 한지혜 딸 은수를 연기했던 아역배우 서연우를 자사 캐릭터 ‘달콩이·달님이’ 전속모델로 기용했다고 7일 밝혔다.서연우는 9월 ‘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 모델을 시작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바른 역할놀이 달님이’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 장난감은 유아를 위한 역할놀이 제품으로 옹알이하는 달콩이를 돌봐주는 놀이 과정을 통해 감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난감은 15일부터 판매된다.토이트론은 ‘짝짜꿍~ 옹알옹알 달콩이’이외에도 ‘버블버
[IT조선 이상훈] 유아 완구 전문회사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이 프리미엄 역할놀이 '달님이 요리하는 주방놀이'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님이'는 토이트론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달님이 요리하는 주방놀이'는 컬러 테라피를 활용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유아들이 장시간 놀이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실제 주방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믹서기에 불이 들어오고, 실제 요리하는 느낌이 나도록 전기 레인지와 그릴에서는 소리가 재생된다.오븐에 생선이나 스테이크 등을 넣어두면 불이 들어오면서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