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은 22일 MZ세대 직원들을 위한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우주라이크’는 대상홀딩스 기업문화팀이 주축이 돼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해 만들었다. 대상그룹은 ‘우주라이크’를 통해 MZ세대 직원들간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즐거운 경험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우주라이크’에는 대상그룹 전체 임직원 중 1989년생 이후 출생자만 가입할 수 있다. MZ세대 직원들은 ‘우주라이크’에서 사용할 닉네임과 캐릭터를 정하고 익명으로 활동한다. 회사는 ‘우주라이크’ 내 익명성을 최대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대상그룹과 지난 5개월간 진행한 ‘표준보안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상그룹의 전사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운영조직 구성 및 체계적 운영을 위한 보안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그룹은 안랩과의 정보보호 파트너십을 통해 식음료 업계로는 최초로 ISO27001, ISMS, PIMS의 3개 인증을 동시에 진행, 11월 심사 예정인 PIMS를 제외하고는 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상그룹은 V3 및 중앙관리 솔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