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가 50인치 대형 LED TV를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단 3일간 74만 9000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제휴카드인 하이마트-현대카드로 구매하면 5만원 추가 캐시백 혜택이 적용돼 실 구매가격은 69만 9000원이다. 한정수량은 총 1110대(점당 3대)다. ▲ 하이마트에서 특가 판매하는 50인치 TV(사진=하이마트) 하이마트가 준비한 50인치 TV는 대우디스플레이 제품(모델명 ED50K1BMMF)으로, 3개의 HDMI 입력단자와 영화/음악/사진 등을 재생할 수 있는 1개의 USB 단자, 1개의 아날로그
실력 검증받은 제조사가 제작한 이마트 TV10월 27일부터 판매에 돌입한 이마트 표 보급형 디지털 TV(이하 DTV)가 판매 개시 이틀하고 반나절 만에 초도 물량 5000대 전부 소진됐다. 브랜드 명 ‘드림뷰’인 이마트 TV는 대만 TPV에 OEM 방식으로 주문 제작한 제품이다. 출시 전부터 대기업 제품 대비 40% 가까이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결과적으로 사흘 만에 추가 주문을 해야 할 만큼 성공한 제품이 됐다. ▲ 이틀 하고 반나절 만에 초도물량이 동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마트 TV 이마트 TV가
방송통신위원회가 보급형 디지털 TV로 선정한 대우디스플레이 TV의 오프라인 전시·판매가 서울 7개지역 등 대우일렉 서비스 전국 52개 매장에서 6월 4일(금)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대우디스플레이 TV의 오프라인 판매로 기존 구매대표전화(1688-3221)외에 소비자들이 직접 매장에 가서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대우디스플레이 제품은 매장가 기준 유사 사양제품보다 약 12만원(32인치)에서 약 16만원(42인치) 저렴하다.또 모티브CNC 제품은 구매대표전화, 인터넷홈쇼핑(지마켓, 옥션)과 서울 용산전자상가 등 24개 오프라
지난 8일 방통위는 2012년 아날로그 방송 송출을 종료하고 공중파의 디지털 방송 실행하기 위해 서민용 보급형 디지털 TV 9종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최소 19만 원부터 최대 84만 9천 원으로, 3개월마다 심사를 거쳐 시장가격을 반영해 가격을 변경할 수 있는 융통성을 지녔다.그런데 발표 하루만에 여러 언론사에서 방통위의 정책이 비현실적이라며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과연 무엇이 잘못됐을까?인터넷 최저가보다 비싼 제품이 서민용 보급형 DTV먼저, 4개사 9개 모델의 가격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소비자 가격과 비교하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012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디스플레이, MOTVCNC 등 4개사의 9개 제품을 보급형 디지털 TV로 선정했다.보급형 디지털 TV 선정은 2월 3일부터 2월 22일까지 6개 분야에 공모접수를 받아 응모한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보급형 디지털 TV는 LCD TV가 7개 제품, CRT(브라운관) TV 2개 제품이며, 가격은 최저 19만원부터 최고 84만 9천원으로 정해졌다. 선정된 제품의 가격은 시장가격에 연동하기 위해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