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공문에 "초등학교 HMD 이용 자제하라"자제 근거는 ‘자체 회의 2회’와 ‘제품 사용 설명서’업계 "6세 이상 어린이는 동공 간 거리 조절만 하면 이용 가능"교육부가 권한 스마트폰 VR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의문심지어 ‘LG U+’ 밀어주기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와'교육부·국무조정실' 불협화음도 혼란 일으키는 원인교육부가 10월 1일 전국 초등학교에 내린 공문 탓에 어린이 VR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 다수가 혼란을 겪는 모양새다.교육부는 초등학생이 VR기기를 이용할 때 건강이 저해되는 것을 우려해 공문을 작성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