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폭풍 속에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가 온라인으로 빅데이터 전문 행사인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Cloudera Sessions Korea 2020)’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세션은 ‘데이터 폭풍의 내비게이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주제로 열렸다. 세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이 다양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찾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방법과 최신 데이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루마다(Lumada)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들의 데이터 혁신을 가속한다고 5일 밝혔다.2017년 선보인 루마다는 모든 산업에서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지원하는 산업용 데이터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최근까지 에지(edge)와 클라우드 관련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왔다.최신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빅데이터 처리&분석 플랫폼 ‘펜타호’의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루마다 데이터 레이크’, ‘루마다 엣지 인텔리전스’, ‘루마다 데이터 옵티마이저’ 등의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