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도서 O2O결제 시장을 개척하는 인스타페이가 2학기를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섯다.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은 9월 한달간 자사 앱 인스타페이로 도서 결제시 최대 30%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일반 고객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3·4월 도서 구매 고객에 한해서는 감사의 의미로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시 구매 5% 추가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설문에 참여시 30% 할인까지 가능하다.희망 고객은 인스타페이 앱 설치 및 계좌 등록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에 있는 ISBN 코드를 스캔 하면 앱을
4세대 플랫폼 서점 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는 코로나14로 ‘인스타페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이 개강 연기 등으로 학교를 찾지 않게 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다. 인스타페이는 오프라인 유통망 없이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개강에 맞춰 20%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인스타페이 관계자는 "개강하기 전부터 많이 팔매되던 단행본 이외에 전공 교재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 나고 있다"며 "작년 2학기 보다 10여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스타페이는 수요 급증에 맞춰 물류 기능을 대폭 강화중이다.인스타페이는 회원 등록
[2019 인공지능대상 | 스타트업 | 인스타페이] QR 바코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O2O 플랫폼업체 인스타페이가 IT조선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선정하는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스타트업 부문 인공지능대상을 수상했다. 인스타페이는 은행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현금이나 카드 없이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도서를 구매하는 솔루션이다. 절차는 간단하다. 도서 후면에 있는 ISBN바코드를 스마트폰 QR코드로 인식하면 책 구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혁신적인 모델로 9월에만 10만여 건의 주문이 몰
QR코드 리더로 도서 뒷면 ISBN바코드 읽으면 결제오프라인, 인터넷서점과 다른 또 다른 도서구매 서비스 개발도서 구매에 새로운 장을 연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다. 언제 어디서나 도서 구매가 가능하다. 인터넷서점과 동일하다. 하지만 인터넷서점 쇼핑몰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 책만 있으면 된다. 인스타페이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후 QR코드 리더기로 도서 후면에 붙어있는 ‘ISBN바코드’를 인식하면 주문이 이뤄진다. 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가 10여년 전부터 구상한 아이디어다. 시작은 2006년으로 거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