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에서 만든 믹스커피'가 중국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브랜드 ‘디초콜릿커피’ (인터파크HM 대표 한정훈, www.dechocolatecoffee.co.kr)는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13 중국 시안 한국우수상품전’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초청을 받아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디초콜릿커피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이 시안에 대거 진출하면서 한국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와중에 우수 상품전에 참가하면서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 한국우수상품전을 시작으로 디초콜릿커피 MD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