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는 19일부터 한정판 ‘2022 레고 브릭토버 어드벤처 라이드 시리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레고 브릭토버 시리즈는 각각 우주와 해적, 판타지, 드래곤을 테마로 한 놀이 기구 4종으로 구성됐다. 손잡이를 돌리면 놀이기구가 실제로 움직이는 구조다. 테마에 맞는 색칠놀이 만화책도 함께 증정한다. 4종을 모두 모으면 나만의 레고 놀이 동산을 완성할 수 있다.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레고코리아는 8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4층에 공식 레고스토어 국내 16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레고스토어는 덴마크 레고그룹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디자인된 레고 전문 매장이다. 지난해부터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리테일테인먼트(retailtainment)’에 특화한 차세대 매장 컨셉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리뉴얼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신규 매장으로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처음으로 새로운 컨셉이 적용됐다.공식 레고스토어 매장에는 원하는 만큼의 브릭을 용기에 담아 개별 구매할 수 있는 ‘픽어
레고코리아는 31일 ‘추석 선물은 레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인기 레고 제품을 최대 30% 할인가로 판매한다.레고코리아는 추석에 온 가족이 뜻깊은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와 함께한 ‘놀이를 말하다’ 캠페인을 바탕으로 놀이법과 맞춤 제품을 제안했다.회사는 팬데믹으로 인해 부족해진 어린이들의 오감 자극을 채워주는 제품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레고 탈 것 시리즈를 추천했다. 아이 취향에 맞는 탈 것을 조립하고 경주를 펼치며 오감은 물론 대근육과 소근육도 자극할 수 있다는
레고코리아는 22일 영유아가 놀이를 통해 세계 곳곳의 자연 환경과 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신제품 ‘레고 듀플로 세계동물탐험’ 시리즈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각각 유럽·남미·바다·아프리카를 테마로 구성됐다. 각 서식지의 자연물을 직접 조립하고 동물 피규어를 활용한 역할 놀이를 해보며 생태계의 특징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한 층 넓은 자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3차원 접이식 놀이매트도 포함됐다.‘레고 듀플로 세계동물탐험 유럽’(제품번호 10979)은 유럽의 숲을 배경으로 엄마와 아기 사슴, 곰,
레고코리아는 11일 클래스101과 협업해 ‘레고 듀플로 두뇌 발달놀이’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레고코리아는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돕는 레고 듀플로의 브랜드 캠페인 ‘가능성을 위한 큰 시작(Start Off Big)’의 일환으로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클래스 진행은 육아 코칭 전문가 이민주 크리에이터가 맡아 18~48개월 영유아를 위한 ‘레고 듀플로’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법과 놀이 노하우를 전한다.‘레고 듀플로’와 함께 신체부터 인지, 창의력, 사회성, 정서까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5대 발달 영역을 자극할 수 있
레고코리아는 ‘일상을 놀이로 만들다’ 프로모션을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전국 레고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레고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한정판 ‘레고 파우치’와 함께 레고 스타트팩 2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레고 스타트팩은 레고 인기 시리즈를 체험해볼 수 있는 소형 제품으로 레고 파우치와 함께 휴대해 언제 어디서든 놀이를 즐길 수 있다.레고코리아는 레고 인기 제품 10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할인 제품은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경찰서, 소방서, 로봇, 성 등 가장 인기
레고코리아는 졸업,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이해 이색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SSG닷컴에서 28일까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 2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실제 꽃다발처럼 생기 가득한 ‘레고 꽃다발(10280)’과 초록 잎과 벚꽃이 만개한 두 가지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레고 분재나무(10281)’, 이국적인 모습의 ‘레고 극락조화(10289)’ 등 제품 3종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레고코리아 공식 네이버스토어에서는 14일까지 성인 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테마별 인기 제품
레고코리아는 2022년 설을 맞아 레고 7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레고 호랑이의 해 한정팩’을 증정한다고 20일 밝혔다.‘레고 호랑이의 해 한정팩’은 아시아권 전통문화인 십이간지를 주제로 매년 그 해의 상징 동물을 레고로 선보이는 한정판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해에는 소의 해를 기념한 ‘레고 소의 해’ 세트가 출시된 바 있다.프로모션은 공식 레고스토어와 대형마트를 비롯한 전국 레고 매장과 레고코리아 네이버 공식몰, 토이저러스 온라인, SSG닷컴, 11번가에서 진행된다.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레고코리아는 20일 레고 창작전시회 ‘브릭코리아 컨벤션 2021’을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 라이브 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레고 창작가들로 구성된 브릭코리아 운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레고코리아와 스타필드 코엑스점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레고 공인 작가(LCP) 이재원을 비롯해 태국 방콕에 설치된 방탄소년단(BTS) 브릭 아트월로 유명한 김학진 작가 등 레고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상상력과 예술성이 가미된 작품 500점을 선보인다.올해는 ‘브릭, 희망을 띄우다’를 주제로 어느때보다 폭넓은 연령대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과 함께 진행한 ‘레고 손 소독제 로봇 발명가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레고그룹 글로벌 캠페인 ‘Rebuild The World, 새로운 이야기를 짓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창의력을 펼치고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장학교 별’ 학생들이 직접 레고 마인드스톰으로 자동 손 소독제 로봇을 만들고, 완성작들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공식 레고스토어에 비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레고 손 소
디지털 인터랙티브 요소를 접목한 신개념의 ‘레고 슈퍼마리오’가 한국에 첫 공개됐다. 레고 슈퍼마리오는 LCD 스크린과 센서, 스피커 등을 장착해 눈을 깜빡이거나 소리를 낸다. 레고코리아는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레고 슈퍼마리오’ 시리즈 16개 세트를 선보였다.레고 슈퍼마리오 시리즈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요소가 접목된 신개념 레고 브릭이다. 전통적인 역할놀이 조립 장난감에 디지털 게임 요소가 접목됐다. 레고 마리오 피규어에는 눈과 입, 몸 등 총 4개의 LCD 스크린이, 몸통에는 각종 센서가 탑재됐
2020년 어린이날은 국내 장난감 업계 역사상 힘든 시기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 수 감소,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인한 불황, 코로나19 여파로 신제품 홍보불가 등 악재로 가득하다.장난감 업계는 불황 삼중고에도 불구하고 대형 장난감 제조사를 중심으로 2020년 어린이날 신제품을 선보였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경우 레트로 감성을 담은 미니카로 아들과 아빠를 동시 공략할 기세다. 초이락은 5월 9일부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미니카 대회를 진행하는 등 오프라인 체험 프로모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초이락은 2020년 어린
투썸플레이스는 딸기 제품 판매 호조로 1분기에만 150톤의 국산 생딸기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생딸기 신메뉴는 13만개 넘게 판매되는 등 딸기 제품이 디저트 전체 매출의 40%를 견인했다. 장난감 전문 기업 손오공은 어린이날 이전 온‧오프라인 장난감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인기 장난감을 최대 67% 할인한다. 로봇카페 ‘비트’가 청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입점한다. 인공지능(AI)탑재 비트를 설치했다. 레고코리아는 어린이날에 앞서 플래이 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유통 업계 동향투썸플레이스, 딸기 제품 디저트 매출 중 40%…1분기
장난감업계가 실적 하락의 직격탄으로 신음한다. 코로나19 여파에 출산율 하락까지 겹치며 2020년에도 고전이 예상된다. 장난감 판매처는 기존 대형마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했는데, 소상공인은 이 여파로 재고 부담과 저수익 등 이중고를 겪는다. 팽이 장난감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로 2018년 국내 장난감 업계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영실업은 최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19년 매출 1294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이래 최대 매출로 평가받던 2018년 1931억원과 비교하면 33% 감소한 수치다.
수원 광교에 레고 공식 매장이 문을 열었다. 레고코리아는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6층에 레고그룹 본사가 인증한 공식 레고스토어 국내 8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레고스토어는 레고그룹 본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레고만의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직영 매장이다. 필요한 브릭을 용기에 담아 개별로 구매할 수 있는 ‘픽어브릭(Pick-A-Brick)존’, 원하는 스타일대로 미니피규어를 꾸밀 수 있는 나만의 ‘맞춤 미니피규어(Build-A-Minifigure)존’이 운영된다. 레고스토어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희귀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1960년대 자동차 ‘피아트 친퀘첸토(500)’ 레고 세트가 인기다. 레고코리아는 2일 국내 선보인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피아트500’ 세트 초기물량이 레고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출시 12시간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상품의 추가물량 입고를 준비 중이다.피아트 500은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과 스타일을 지닌 상징적인 자동차다. 인기 만화 캐릭터 ‘루팡 3세'의 애마로도 알려졌다.레고 피아트500은 선루프, 차량 후면 엔진룸 등 1960년대 피아트 500F 차량의 내·외관을 브릭으로 재현했다. 여행 가방도 부착할 수 있
레고코리아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레고 히든 사이드(LEGO Hidden Side)’ 2020년 신제품 출시에 맞춰 31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2020년 1월 1일 국내 정식 출시되는 레고 히든 사이드 2020년 신제품은 전용 앱을 통해 전 세계 친구들과 동시에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레고코리아는 놀이공원, 지하철, 비행기, 등대 등 총 6가지 종류를 제공해 한층 개선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레고코리아는 2020년 신제품을 7만원 이상
레고코리아와 코엑스가 후원하고 브릭코리아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창작전시회 ‘브릭코리아 컨벤션 2019’가 19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로비에서 개최됐습니다.올해로 7회를 맞은 브릭코리아 컨벤션 2019에서는 국내 최초 레고 공인 작가를 포함한 레고 아티스트와 팬의 작품 35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익숙한 마블·스타워즈·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부터 고흐 해바라기 작품을 재현한 레고 모자이크, 2m가 넘는 대형 불국사 디오라마 등의 작품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브릭코리아 컨벤션 2019의
레고코리아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레고 듀플로 새싹 성장일기 체험단 9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체험단은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체험단 활동을 통해 습득한 색다른 듀플로 놀이 노하우를 다른 부모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만 1.5세부터 5세까지 아이가 있고 블로그를 포함해 기타 SNS 활동이 활발한 부모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5일까지 레고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할 수 있다. 합격자는 27일 발표된다.체험단으로 선정된 가정에게는 레고 듀플로 2020년 상반기 신제품
"레고로 진행한 덕에 재밌었고, 스크럼 방식은 실제 성과가 조금씩 쌓인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 업무를 진행할 때도 이 프로세스를 적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레고 스크럼’ 프로그램에서 가장 멋진 작품을 만든 팀원들이 남긴 소감이다. 자바 언어를 사용하는 주니어 개발자 중심 커뮤니티 ‘아해’는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 전문지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서울 상암동에서 개최한 ‘마소콘 2019’에서 레고 스크럼을 진행했다. 행사에 사용한 레고는 레고 코리아가 제공했다.레고 스크럼은 프로젝트 방법론인 ‘스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