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ZOTAC Technology)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e스포츠 토너먼트 ‘조텍컵’의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조텍과 소니 픽처스의 최신 영화 의 협업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스페셜 조텍컵’ e스포츠 행사는 기존 상금과 경품 외에 특별 경품으로 조텍의 한정판 그래픽카드를 증정하는 것이 특징이다.‘스페셜 조텍컵’ 기간 동안 각각의 조텍컵 대회에 참여하면 매회 1인당 1개의 추첨 티켓을 제공한다. 스페셜 일정이 끝나는 2022년 1월 16일에
인기 게임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이블)’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가까운 시일 내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국외 매체 폴리곤은 8일(현지시각) 넷플릭스 미디어센터에 바이오하자드 콘텐츠에 대한 정보가 게재됐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드라마 바이오하자드는 메릴랜드, 워싱턴DC, 게임 속 기업 엄브렐러 등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드라마는 T바이러스가 발견된 시점으로부터 26년뒤의 세상을 무대로 설정했다.영화 매체 데드라인은 2019년 1월, 바이오하자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 제작이 진행 중이라고
게임 회사 캡콤은 10일 새로운 게임을 암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레지스탕스’ 티저 영상에서는 사람 4명이 좀비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의 외전 격으로 나오는 ‘프로젝트 레지스탕스’는 바이오하자드를 즐긴 게임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좀비, 릭커, 타이런트가 등장합니다.의문의 남성은 살아남은 4명에게 계속 좀비를 보내고, 마지막에는 타이런트를 조종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했을 때는 1 대 4 비대칭 대전 또는 PvE(Player vs Enemy, 게임 이용자가 함께
‘바이오하자드6’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대표격 남자 주인공 ‘크리스’와 ‘레온’이 함께 등장하는 첫 번째 게임이다. 여기에 웨스커의 피를 이어 받은 새 캐릭터 ‘제이크’의 등장으로 게임의 볼륨이 상당하다. 각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스토리를 내세워 마치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공포와 액션, 어드벤처를 모두 잡은 흔치 않은 게임이니 바이오하자드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게임이다. ‘바이오하자드6’는 실망스러운 게임일까? ‘바이오하자드6’의 데모 버전이 공개된 이후 많은 게임 팬들은 실망감에 빠졌다. 뭔가 이상해진
바이오하자드는 이미 플레이스테이션 2 시절에도 외전격인 게임들로 멀티 플레이를 시도했고, 5탄도 2인 멀티, 협력 플레이를 내세운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발매된 게임은 아예 솔로 플레이보다는 멀티 플레이용 게임에 더 적합한 느낌이다. 이 게임은 2탄을 배경으로 하여 라쿤 시티가 배경이 된다. 사람이나 동물을 좀비로 만들어 버리는 T 바이러스를 유포시킨 엄블렐러는 특수부대인 USS를 파견하고, 관련 자료와 관계자를 말살하기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이 USS의 일원이 되어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라쿤 시티 사건 당일에는 신
바이오하자드 ‘코드:베로니카’와 ‘4’를 HD해상도로 다시 만든 합본팩이 국내 출시된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S3, Xbox360용 ‘바이오하자드 리바이벌 셀렉션’을 오는 9월 8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가격은 57,000원이다. HD해상도로 다시 만들어진 이 게임 합본팩은 과거 인기작 ‘바이오하자드 코드:베로니카 완전판’과 ‘바이오하자드4’를 담고 있다. 바이오하자드4의 경우 본편 뒤에 감춰진 에이다의 또 다른 스토리 ‘The Another Order’도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게임 예약 구매자에게는 게임 관련 10
‘바이오하자드’ 최신작은 PS3용 ‘소콤 컨프론테이션’을 만들었던 캐나다의 Slant Six Games가 게임제작을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오하자드 최신작은 스핀오프 성격의 신작이며 제목은 ‘Resident Evil: Operation Raccoon City’로 알려졌다. 게임은 최대 4명이 함께 협동플레이를 진행하는 팀베이스 슈팅 게임이며, 게임의 무대는 바이오하자드2, 3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게임의 주인공은 엄브렐러사의 특수공작대원이며 좀비는 물론 생존자를 말살한다는 어두운 내용으로 그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