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EIK)는 세계적 사진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사진가 ‘알렉산드라 상기네티(Alessandra Sanguinetti)’를 초청, 사진 리뷰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국제 자유 보도사진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는 1947년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조지 로저 ▲데이비드 시모어 4인이 창립했다. 포토저널리즘과 파인아트를 아우르는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알렉산드라 상기네티는 1968년 뉴욕에서 태어나 2003년까지 아르헨티나에서,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사진 작가 토마스 드보르자크(Thomas Dworzak)와 함께 하는 ‘니콘 레전드 워크샵(Nikon Legend Workshop)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2년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연중 캠페인 니콘 레전드(Nikon Legend)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워크샵은 인천 상륙작전이 이루어진 인천을 방문해 1박 2일간 출사 대회와 강연 및 품평회 등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8월 14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샵에는 아프가니스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 야마구치 노리아키 , www.nikon-image.co.kr 이하 니콘)가 공식 후원하는 ‘제3회 매그넘과 함께하는 아바스 여름 워크숍’이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엠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여름 세계적으로 저명한 매그넘 사진 작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정규 워크숍 프로그램이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워크숍의 강의는 아시아인 최초로 매그넘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란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비판적인 해석으로 유명한 사진가 아바스가 맡게 된다. 지난 해에는 다큐멘터리 사진계의
한국 HP(www.hp.co.kr, 대표 최준근)는 세계 최고 사진가 그룹인 ‘매그넘포토스’(이하 매그넘)가 한국을 렌즈에 담아 처음으로 공개하는 초대형 사진전인 ‘매그넘 코리아 展’을 협찬, 매그넘 전시를 위한 모든 작품을 HP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출력했다고 밝혔다. ‘매그넘 코리아 展’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전으로, 총 4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매그넘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동시에 디지털 프린팅으로 작품을 출력한 전시 중 최대 규모이다. 매그넘코리아_HP부스 전경: 출처: 한국매그넘에이전트 이번
KTF는 ‘매그넘 코리아’사진전의 주요사진을 휴대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열었다고 오늘(9일) 밝혔다.KTF 고객 누구나 휴대폰에서 ‘**74’와 쇼(SHOW)또는 매직엔(Magicⓝ)버튼을 누르면 바로 접속해 이언 베리(Ian Berry) 등 매그넘 작가 20인의 대표사진 20장을 휴대폰에서 볼 수 있다. 매그넘 모바일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 위치한 전시장 매표소에 제시하면 현장에서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사진감상과 할인쿠폰 다운로드 시 정보이용료는 무료며, 데이터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