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EIK)는 세계적 사진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사진가 ‘알렉산드라 상기네티(Alessandra Sanguinetti)’를 초청, 사진 리뷰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국제 자유 보도사진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는 1947년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조지 로저 ▲데이비드 시모어 4인이 창립했다. 포토저널리즘과 파인아트를 아우르는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알렉산드라 상기네티는 1968년 뉴욕에서 태어나 2003년까지 아르헨티나에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고은사진미술관과 함께 세계적인 사진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사진가 ‘마크 파워(Mark Power)’를 초청, 포트폴리오 리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행사명은 ‘당신의 작업을 보여주세요’다. 참가자는 매그넘 사진가와 1:1 대화하며 자신의 작업 결과물을 다듬고 조언을 얻을 수 있다.매그넘 포토스는 1947년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조지 로저 ▲데이비드 시모어 4인이 결성했다. 포토저널리즘과 파인아트를 아우르는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영국인 사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와 손잡고 이들 작품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매그넘 포토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4인의 작품 28점을 ‘파인 아트, 에브리데이(Fine Art,Everyday)’라는 이름의 컬렉션으로 제작해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개막 전날인 30일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에 추가한다.해변의 불꽃놀이 풍경부터 서핑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 일상적인 모습에서부터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자연까지 각 작가가 그들의 일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