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22일 차세대 메모리 CFexpress 타입 B 메모리카드 TOUGH(터프) CEB-G 시리즈와 전용 리더 MRW-G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소니 터프 CEB-G 시리즈의 전송 속도는 최대 1700MB/s(읽기)·1480MB/s(쓰기)다. 같은 규격 XQD 메모리카드보다 4배 빠르다. 4K 해상도 이상의 고화질 UHD 영상, 비압축·고화소 사진 등 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하게 다룬다.이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굽힘 강도가 약 3배 높다. 온도 변화와 X레이, 정전기와 자기장 등의 환경에서도 메모리카드와 데이터를 보존하며 5m
[IT조선 차주경] 샌디스크가 신개념 스토리지 '와이어리스 미디어 드라이브'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32GB 용량을 지닌 백업 장치다. 본체에 SD / SDHC / SDXC 메모리 리더가 장착돼 메모리에 있는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샌디스크 와이어리스 미디어 드라이브 (사진=샌디스크) 샌디스크 와이어리스 미디어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내장 메모리 혹은 SD 메모리에 있는 사진을 Wi-Fi를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체에는 1회 충전 시 8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가 들어있어 야외에서도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Wi-Fi를 통해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IT기기와 편리하게 공유하고, 배터리 충전 기능까지 지원하는 휴대용 무선 공유 리더 겸 충전기 ‘WG-C10’을 출시한다. 소니 WG-C10은 SD메모리 카드와 USB 메모리에 담긴 사진과 영상, 문서 등 각종 파일을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전송하고 또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백업 리더다. 이 제품은 Wi-Fi를 탑재해 메모리 카드 슬롯이 없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도 무선으로 데이터를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