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진출 성공 모션투에이아이 김병수 대표동남아 시장 진출 앞둔 쿼타북 최동현 대표비대면 인터뷰로 성공 비결 들어"미국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물류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일본 기업 여러 곳과도 협력을 논의 중입니다."(김병수 모션투에이아이 대표)"동남아시아 벤처캐피털(VC)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합니다."(최동현 쿼타북 대표)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모션투에이아이와 쿼타북이다. 양사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더.웨이브.톡, 26억원 규모 투자유치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인 더.웨이브.톡이 2월 초 국내외에서 2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80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옐로우독과 미국 실리콘밸리 빅베이슨캐피탈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네이버, 에스텍파마, LB인베스트먼트 등이다.더.웨이브.톡은 박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