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의 수지가 신촌 물총축제에서 사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수지는 서울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수지는 ‘제2회 신촌 물총축제 스프라이트 샤워’에 카운트다운을 외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팬들이 찍은 영상에서 수지 옆에 있는 사회자의 손이 두 번에 걸쳐 수지의 허벅지를 스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사회자는 수지의 안내를 돕고 있지만 수지의 핫팬츠에 손가락이 스친 것으로 보여 비난 여론이 인 것이다. 당시 상황을 포착한 영상에는
스프라이트가 26~27일 양일간 창천동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한 ‘제 2회 신촌물총축제’의 오프닝 세레모니에 미쓰에이 수지가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사진= 코카콜라) 한편, 약 6000여 명이 운집한 이번 신촌물총축제에서는 수지가 최근 스프라이트 TV 광고를 통해 제안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참가자들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에 걸그룹 미쓰에이 캐릭터 추가와 함께 신규 맵 5종, 신규 무기 6종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캐릭터는 크로스파이어의 공식 홍보모델인 미쓰에이의 멤버인 ‘SUZY(수지)’, ‘FEI(페이)’,’ ‘MIN(민)’, 및 ‘ZIA(지아)’ 로, 각 멤버 별 특유의 개성과 매력이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이와 함께 신규 맵과 무기 업데이트가 추가된다. 잠수함 기지, 그리스, 천둥의 회랑, 데저스 스톰 및 이슬람사원
▲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 (지아 트위터)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의 지아가 공항카트 타고 놀기 논란에 대해 사과글을 남겼다. 지아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이 문제가 될 줄 몰랐다"며 "죄송하다. 이런 행동 다시 안 하겠고 더 주의하겠다"라는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지아 공항카트 논란 사과는 앞서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d girl"이라는 글과 짧은 글과 관련 영상 한 편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지아는 공항 카트를 타고 천진난만하게 즐기고 노는 모습이었다. ▲ 지아 공
KBS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시청율은 미쓰에이가 차지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mS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KBS2 '2013가요대축제'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가요대축제 중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은 미쓰에이가 HUSH를 부르는 장면으로 13.8%의 순간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KBS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미쓰에이 대박이다" "KBS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미쓰에이 훌륭하네" "KBS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미쓰에이 남심 올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
팬택(대표 이준우)이 개발 도상국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위한 '맘스 앤 베이비스' 캠페인 기금 마련을 위해 스타폰 경매 행사 '해피 투게더'와 사내 바자회를 진행, 총 1500만원의 수익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수익금 전액은 오는 2014년 1월 유니세프에 전달돼 캠페인 맘스 앤 베이비스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스타폰 경매는 톱스타들이 기증한 팬택 휴대폰을 경매에 올리면 네티즌이 참여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매년 유니세프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 베가 스타폰
걸그룹 미쓰에이의 도시락 사진이 화제다 미쓰에이 페이는 11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맛있었어요! 배 터지려고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같은 날 수지도 “여러분. 스태프 멤버들과 사이 좋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 또 이런 걸. 다음엔 같이 먹어요. 우리”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 사진출처 : 미쓰에이 트위터 화면 캡처 해당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내온 도시락과 보온병, 꽃다발을 든 미쓰에이 멤버들의 환한 모습이 찍혀 있다. 미쓰에이 도시락은 미쓰에이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허
▲ 가수 겸 연기자 수지 (사진출처 : 수지 트위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지난 8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수지랑 같은 운전학원을 다닌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광진구에 있는 운전학원인데 수지를 봤다"며 "수지는 기사님들의 많은 사인 요구 부탁에도 웃으면서 다 해줬다"며 후일담을 적었다. 이어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써도 예쁘더라"며 "같이 기능 시험을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수지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목격담, 얼굴만큼 성격도 예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