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방과 리디북스가 1주1책1장 읽기 프로그램 시즌4 회원을 모집합니다.1주1책 읽기는 매주 역사책방에서 선정한 책의 한 장(Chapter)만 읽고 토론하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입니다.1주1책 읽기는 매년 10주 단위로 운영하며 올해 시즌4는 8월 9일부터 10주 동안 진행합니다.1주1책 읽기는 책 값 걱정을 없애드립니다.역사책방에서 매 시즌마다 자기 계발, 소통 및 글쓰기, 경제경영, 트렌드, 인문고전 등 핵심 테마별로 좋은 책을 골라서 무료로 드립니다.(전자책 리디셀렉트 3개월 무료 이용권 제공)1주1책 읽기는 쉽고 부담이 없
각기 다른 지식과 즐거움, 통찰과 혜안을 주는 책 열권을 10주에 걸쳐 나눠 읽고, 다른 이들과 온라인 북토크까지 즐길 수 있는 독서 모임 ‘1주1책’이 세번째 시즌 참가자를 모집한다.1주1책은 서울 종로 통인동 ‘역사책방’, 한국 전자책 및 콘텐츠 기업 ‘리디북스’가 함께 마련한 신개념 독서 모임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경제·인문학·트렌드·정보·소설 등 다방면의 베스트셀러를 한주에 한권씩, 총 10주에 걸쳐 10권을 읽는다. 이 때 책의 한 챕터만 골라 읽고 10줄로 요약하는 ‘10줄 서평’을 쓰게 된다. 10줄 서평을 쓰면 책의
코로나로 찾아온 언택트 시대. 혼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재밌게 책을 읽을 수는 없을까. 그 답이 ‘1주1책’ 북토크 프로그램에 있다. ‘1주1책’ 프로그램은 서울 종로 소재 역사전문 책방 ‘역사책방’과 전자책서점 ‘리디북스’가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패널들은 매주 선정된 책의 한 챕터를 읽은 후 10줄로 내용을 요약해온다. 매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북토크에서는 각자 인상적이었던 문장을 소개하고 경험과 생각을 함께 나눈다. 올 1월부터 시작된 ‘1주1책’ 프로그램은 순조롭게 운영돼 어느새 시즌2를 맞이
IT조선과 역사책방이 ‘서평단 1기’를 모집합니다.서울 종로 경복궁 영추문 앞에 자리 잡은 역사책방(서울 종로구 통인동, 지도보기)은 역사와 노니며 역지사지를 추구하는 곳입니다.그동안 유시민, 김난도, 호사카 유지 등 베스트셀러 책 저자들이 역사책방에서 독자와 만나는 북토크를 가지는 등 지식 교류 마당 역할을 했습니다.또, 역사책방은 회원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뉴스레터를 매주 1회 꾸준히 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스레터는 신간을 쉽고 명료하게 소개하는 10줄 서평, 저자에게 5개 질문을 던지는 5Q 인터뷰 등 새로운 책 소개 영역
IT조선·역사책방은 신간 ‘테슬라 쇼크’를 낸 최원석 저자를 초빙, 1월 28일(목) 19:30에 온라인 북토크를 연다.IT조선·역사책방 온라인 북토크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으로 여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신개념 북토크다. 줌을 쓸 줄 모르거나 스마트폰에 설치하지 않아도, 줌 회원이 아니어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역사책방에서 온라인 북토크 신청 후, 이메일로 전송되는 링크만 누르면 된다.최원석 저자는 조선일보에서 오랜 기간 자동차 및 산업 부문을 취재했다. 그는 자동차 업계의 공룡, 도요타자동차의 시가 총액
IT조선과 역사책방이 ‘온라인 북토크’를 마련합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불러온 비대면, 언택트 시대. 책방이나 모임 장소에서 삼삼오오 모여 열던 출판 강연은 이제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새로 나온 책의 내용을 논의하고, 독후감을 나누기 어려워졌습니다.IT조선과 역사책방이 마련한 ‘온라인 북토크’에 참여하면 책 내용 논의, 독후감과 의견 교환을 온라인(유튜브 라이브 중계, 줌 화상통화)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참가자는 역사책방 홈페이지(https://historybook.kr)에서 참여하려는 북토크의 연사, 내용을 본 후 신청하면 됩
IT조선이 서울 종로 통의동 역사책방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도서 콘텐츠 서비스를 런칭합니다.디지털 시대 독자는 새로운 방식의 도서 콘텐츠를 원합니다. 특히, 책의 핵심 정보를 간편하게 접하기를, 텍스트 외에 오디오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로 접하기를 선호합니다.아울러 저자와 독자가 만나 대화를 나누는 북토크, 비슷한 책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여 북 커뮤니티 활동을 하기를 바랍니다.새로운 저널리즘을 개척해온 IT조선은 동네 서점의 개념을 바꾼 통의동 역사책방과 손을 잡고 새로운 ‘북 저널리즘’을 개척합니다.첫째, 신간과 화제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