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1일 불닭브랜드 면 제품 누적 판매량이 40억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 세계인 2명 중 1명은 불닭볶음면을 먹은 셈이다.불닭볶음면은 2012년 출시됐다. 출시후 10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고 2017년 누적 판매량 10억개, 2019년 20억개, 2021년 30억개를 달성한 데이어 1년만에 40억개를 돌파했다.불닭볶음면은 현재 9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2017년 수출 1억불, 2018년 수출 2억불, 2020년 수출 3억불을 달성했다. 올해는 수출 4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
삼양식품은 17일 ‘사르야 제너럴 트레이딩(SARYA GENERAL TRADING)’과 아랍에미레이트(UAE) 독점 공급 계약 및 중동 진출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르야 제너럴 트레이딩은 아부다비를 거점 지역으로 한 사르야 홀딩스의 관계사다. 풍부한 자금과 유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비재 수출입 및 유통을 담당한다.이번 계약을 통해 사르야는 볶음면을 선호하는 UAE의 라면시장 특성을 감안해 올해 UAE에 수출된 한국라면 중 7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양식품의 점유율을 2023년 85%까지 늘린다는
삼양식품은 28일 불닭브랜드 누적판매량(면 제품 기준)이 30억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인 10명 중 4명은 불닭볶음면을 먹은 셈이다. 지금까지 판매된 불닭볶음면의 면 길이를 모두 합하면 7800만㎞로, 지구와 달을 101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매운맛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다가 2016년 유튜브에서 시작된 ‘파이어 누들 챌린지(Fire noodle challenge)’를 계기로 세계적인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국내외의 탄탄한 수요층을 기반으
삼양식품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3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73%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삼양식품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라면 수요 증가가 1분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해외의 경우 각국 외출 제한 조치로 실수요가 늘었고 물류 차질 등으로 제품 공급이 제한될 것을 우려한 해외 거래선들이 주문량을 늘리면서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한 7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국 라면 수출에서 삼양식
한국말을 하는 영국남자!한번 빠지면 계속보게 되는 중독성을 가진 마성의 큐트가이영국남자!그 중독의 세계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