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이 FULL-HD TV를 지원하는 Natural 모니터 3종 ‘제우스7000 240HX(P) Natural’, ‘240MX(P) Natural’, ‘240M(P) Natural’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3종 제품은 1920x1200의 WUXGA급 해상도를 가진다. 삼성 S-PVA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하여 색재현율을 102% 높인 이 제품은 시야각도 178도를 가져 TV 시청이나 영화 감상용으로 유용하다. 화면 비율은 16:9, 16:10, 4:3 등으로 조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이 AS 시스템을 재정비한다.AS는 제품 구입 후 3개월 안에 무상 일대일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증기간(1년) 내에 있는 제품은 배송비가 무료이며, 기존 제품은 콜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난 3개월간의 구조조정을 끝낸 비티씨는 향후 사업 전개에서 최우선 과제가 AS 시스템의 정비라고 결정, 화성의 비티씨 본사에 콜센터 인원과 수리센터 인원을 보강했다. 또 용산에 AS 센터를 설립했다.비티씨의 김성기 사장은 “그 동안 밀어닥친 외부적인 경제 여건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영상콘텐츠 전문기업인 멀티윗(대표 최덕진, www.multiwit.co.kr)과 공동으로 DID 사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멀티윗은 공중파, 케이블, IPTV 등의 방송프로그램의 제작과 기업, 관공서, 제품 등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영상콘텐츠 전문기업으로, 현대건설 60년 주년 기념특집, 티비로드의 ‘함께 사는 세상’ , 한국토지공사의 ‘진화하는 도시’ 등 방송프로그램과 기업홍보물 제작을 통해 영상콘텐츠에서는 그 실력을 안정받고 있다. 특히, 멀티윗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비티씨정보통신은 9월부터 시작되는 IT 성수기를 대비해 본격적인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먼저 호주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게이밍 엑스포'에 초대형 82인치 '제우스 드림뷰 820HOS' DID를 협찬한다. 아울러 46인치 '제우스 드림뷰 460MD' 및 의료용 모니터 'CALION CA-5M'의 동시 전시도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으로 국내 벤치마크 사이트인 베타뉴스의 '2008 하반기 세미나'에 '제우스 드림뷰 460MD' 제품을 협찬한다. 제공된 DID 제품은 세미나 일정과 참가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 www.btc.co.kr)는 옥외 설치시 먼지, 빗물 등으로 보호되는 방수기능을 갖춘 DID 신제품 '제우스 드림뷰 400VOS'를 13일 출시했다.DID제품은 공공장소, 터미널, 대형음식점, 전시장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분야로 최근에는 실내를 벗어나 옥외 설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비티씨정보통신은 이런 DID 사용현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물과 먼지를 차단하는 세계전기기술위원회(IEC)의 보호기준을 적용한 40인치(102cm) DID 신제품 '제우스 드림뷰 4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 www.btc.co.kr)은 14일, 반기실적 발표를 통해 47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180%가 증가한 실적으로, 올해 목표인 1천억원대의 매출액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비티씨정보통신은 현재 상반기의 강력한 매출 증가세를 바탕으로 국내 LCD모니터 시장을 강력하게 잠식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기술과 제품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시장점유을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LCD모니터 제품라인업을 24인치와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비티씨정보통신은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24형 LCD모니터 '제우스7000 240MA-8FD(P) 디럭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우스7000 240MA-8FD(P) 디럭스'는 과거 출시한 '제우스7000 240MA-8FD'의 후속 제품으로 24인치의 화면에 삼성 S-PVA 패널을 장착했으며, 1920x1200의 풀HD 고해상도와 400칸델라(cd/m)의 밝기,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한다.또한 10,000:1의 동적명암비를 지원하며, HDMI, DVI, 컴포넌트, D-Sub 등의 영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비티씨정보통신은 동적명암비 10000:1을 지원하는 24인치 LCD 모니터 '제우스7000 241MS 디럭스(DELUX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삼성 S-PVA 정품 패널을 채용한 본 제품은 1920x1200의 풀HD 고해상도와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400칸델라(cd/m)의 밝기를 지원하며, 이러한 화질의 장점과 함께 10000:1의 높은 명암비를 제공한다.또한 HDMI단자를 비롯해 컴포넌트, DVI, D-SUB 등의 입/출력 단자를 장착했으며, 16:9와 16:10, 4:3의 고정종횡비를 지원한다.제
디스플레이전문업체 비티씨정보통신(www.btc.co.kr 대표 김성기)은 하반기 23인치 LCD 모니터 시장을 노리는 '제우스6000 230MA/HFE'를 출시한다.이 제품은 상반기에 산업자원부 2007년 상반기 굿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22인치 ‘제우스5000’ LCD모니터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58cm(23인치) 와이드 화면에 1920x1200픽셀의 풀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어 선명한 화면을 만들어낸다. 또한 LG필립스의 IPS 패널을 사용하여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에서 정확한 화면을 볼 수 있고 12ms의 응답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자사의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인 제우스5000이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한 2007년 상반기 굿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22인치 크기의 와이드 타입 LCD 모니터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 무결점 정책, A/S 차별화 정책 등을 통해 최근 국내 22인치 LCD 모니터 유통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비티씨정보통신의 김성기사장은 "개발본부의 디자인팀에서 밤을 새워가며 투자한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투자한 노력의 결실을
비티씨정보통신(www.btc.co.kr, 대표 김성기)은 28일 기존 쥬피터 F220W 제품에 디자인적인 측면을 보강한 '쥬피터 F221W'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이드 22인치형에 1680x1050 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쥬피터 F221W는 저렴한 가격과 슬림한 디자인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쥬피터 F221W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명품 디자인 컨셉을 적용해 LCD 디스플레이 부분을 전체의 90% 이상이 되도록 배치하였다.또한 25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쥬피터F221W의 사양은 밝기 300cd/m², 수평 시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은 대형 LCD 모니터 시장에 대한 시장 확대를 선언하고, 기존 제우스7000 시리즈 2종과 동일한 성능의 24인치 풀HD 프리미엄급 LCD 모니터 2종을 출시한다. 또한 특별기획전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전에 선보인 제품은 제우스7000 시리즈 중 모니터 전용 ‘240MFE'와 HDTV 튜너를 지닌 '240HFE'로 가격은 각각 50만원대와 70만원대 초반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별기획전 상품은 5일부터 GSe-Shop, CJ몰 등 국내 11개 대형쇼핑몰을 통해서 공급되며, 해당 제품은
비티씨정보통신은 신학기를 맞아 “점프2007 페스티발” 행사를 진행중인데, 이와 관련 2주일 만에 22인치 이상 대형 LCD모니터를 1천대 판매하는 성과를 내었다.비티씨 정보통신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2인치, 24인치 제품인 제우스5000 시리즈와 7000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추첨을 통해 마티즈2 1대, 고급 PMP 15대, 아이팟 MP3플레이어 30대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대형 이벤트이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티씨정보통신 홈페이지(www.bt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20기 1사분기 결산 매출 119억 7백만원, 당기 순이익 3억1천1백만원 달성- 직전 회계연도 턴어라운드에 이은 분기 흑자 달성- 윈도우비스타 최적 '제우스5000' 시리즈 판매 증가로 2사분기에도 매출 및 순이익 증가 예상 9월 결산법인인 비티씨정보통신(www.btc.co.kr 대표이사 김성기)은 20기 1사분기 (2006년 10월 ~ 2006년 12월) 결산 실적이 매출액 119억 7백만원, 영업이익 2억2백만원, 당기순이익 3억1천1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15억에서 119억으로 소폭 상승한 정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과 디비코(공동대표 이지웅, 이혁)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매출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양사의 윈도우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결합한 특별 상품 ‘제우스5000M 프리미엄HD’를 25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제우스5000M 프리미엄HD’는 비티씨정보통신이 올해 전략상품으로 판매중인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제우스5000M’과 디비코의 외장형 HDTV수신기 ‘퓨전 HDTV5 USB GOLD’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상품으로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에 HDTV 수신기능을 저렴하면서도 손쉽게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 http://ww.btc.co.kr)은 22인치 와이드화면 LCD모니터 제품인 ‘제우스5000’ 전모델에 무결점 정품패널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무결점 선언은 이달말 출시 예정인 윈도우비스타의 권장 모니터로 손꼽히는 22인치 와이드 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작년 12월 비티씨정보통신은 22인치 와이드모니터 제품인 ‘제우스5000’에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처음 윈도우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디자인 강화, 다기능 스탠드 자체 개발, 전국 AS망 구축에 이번 무결점 선언
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 www.btc.co.kr)은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07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LCD모니터 시장에서 벗어나 세컨드 HDTV와 의료용 모니터 시장 및 디지털게시판(DID)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R&D 투자 강화를 중심으로 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비티씨정보통신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20% 성장한 1천1백억원을 달성하고 수익은 42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먼저 ‘세컨드 HDTV’ 시장에 진출한다. 1사분기에 23인치, 27인치 제품을 출시해 20.1인치부터 27
- 8인치에서 47인치까지 제품라인 구축으로 영업영역 확대 - 모니터에 USB메모리만 꽂으면 사진,동영상에 MP3까지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 )은 디지털게시판(DID, Digital Information Display) 제품군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게시판은 모니터와 같은 단순 표시장치와 달리 자체 내에 데이터 저장장치와 화면, 음악, 동영상을 재생하는 프로그램을 갖추어 PC나 VCR과 같은 외부장치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영업현장에서 광고나 정보표시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비티씨가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