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물류 사업 확장과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배윤도 물류운영실장과 이명선 테크니컬 프로젝트 매니저(TPM, Technical Project Manager)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윤도 물류운영실장은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에서 25년간 재직하며 신선식품과 식자재 영업, 기획, 전략, 대리점 등 현장 관리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인재로 평가받는다. 지금껏 쌓은 노하우를 메쉬코리아 물류 시스템과 사업 고도화에 발휘할 계획이다.이명선 TPM은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