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호브하네스 아보얀 픽스아트 설립자 "누구나 예술가로 만들어드립니다"이미지 올렸다 악플로 상처받은 딸 보고 앱 발상누구나 쉽게 창작물 만들고 안전하게 공유할 공간 창출 글보다 이미지 소통 시대…35세 이하가 이용자 80%K팝 스타 이미지도 글로벌 인기 콘텐츠AI 추천 넘어 이미지 확대해도 선명한 기술 개발 추진웹 서비스와 동영상 편집 기능 확대할 계획고양이 한 마리가 눈 쌓인 들판에 홀로 앉았다. 이 사진 한 장은 곧 저마다 다른 색깔을 뿜어내는, 여러 장의 예술 사진작품으로 승화된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이미지 편집 앱 픽
‘텍스트보다 이미지로 소통’ 밀레니얼 세대 꽉 잡아300만 소국서 나온 앱 이용자 1.3억명…10억명 도전‘쉽게 쓰되, 고급기능 유료' 구독 모델 선도아보얀 CEO "이미지는 인류 동굴시대부터 있던 소통 방식누구나 ‘비주얼 스토리’ 만들고 공유하도록 돕겠다"10월 9일 모델 겸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의 튜모 센터에 있는 픽사트(Picsart)를 찾았다. 20~30대 픽사트 직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킴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등 킴을 크게 환영했다. 킴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픽사 직원들과 찍은 사진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