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세나 레볼루션)’을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은 자사의 자체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레볼루션 시리즈 타이틀인 만큼 개발에 적잖은 공을 들였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 결과 세나 레볼루션은 구글플레이 매출 5위까지 안착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과연 대형작의 면모를 갖췄을지 그 경험을 공유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이용자가 게임 속 ‘계승자’가 돼 세븐나이츠 영웅들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원작인 세븐나이츠 영웅을 통해 전투를 하는 방식이다. 그만큼 영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넷마블이 172개 지역에 12개 언어로 출시한 모바일 다중 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를 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싱가포르), 미국 동부(미국 버지니아 북부), 유럽(독일 프랑크푸르트) 리전을 비롯한 AWS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수백만 명의 유저가 ‘세븐나이츠2’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을 동시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게임 론칭 직후 수
엔픽셀은 26일 출시한 수집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랑사가의 매출 순위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각각 1위와 6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관련업계는 신생 기업의 기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지 않은 게임이 매출 최상위권에 오른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그랑사가는 세븐나이츠 제작진이 모여 2017년 설립한 기업 엔픽셀이 내놓은 첫 작품이다. ‘고향’ 격인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인 세븐나이츠2와 경쟁 구도를 형성해 주목받았다. 게임 업계의 눈은 그랑사가가 향후 상승세를 이어가 양대마켓 모두에서 세
엔픽셀이 수집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랑사가’를 13일 공개하고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이 게임은 일반 MMORPG와 달리, 캐릭터 하나가 아니라 ‘기사단’을 육성하는 재미를 담았다.엔픽셀은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를 만든 개발자들이 뭉쳐 세운 회사다. 150여명의 직원들이 3년 넘게 개발한 작품이 그랑사가다.정현호 엔픽셀 대표는 벌써부터 차기작을 언급하는 등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랑사가는 엔픽셀의 첫 작품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 만들었다. 최근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이용자는 물론 해외 파트너사
넷마블 하반기 기대작 세븐나이츠2가 윤곽을 드러냈다. 실사 그래픽·이야기·전략이 장점으로 꼽힌다.넷마블은 7일 21시, 4분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게임 세부사항을 공개하고 사전등록 행사도 마련했다.2014년 시작한 세븐나이츠는 넷마블의 간판 지식재산권(IP)이다. 세계 137개국에서 회원 수 4390만명쯤을 보유할 정도로 흥행했다. 세븐나이츠2는 전작의 게임성을 계승하면서 재해석을 곁들인 후속작이다.넷마블 세븐나이츠는 캐릭터를 아기자기하게 표현했다.
넷마블 대표 지식재산권(IP)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의 차기작 ‘세븐나이츠2’ 사전등록 행사 일정이 공개됐다.넷마블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 사전등록을 10월 7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넷마블은 같은 날 세븐나이츠2 사이트에 사전등록 행사가 14일 남았음을 알리는 디데이(D-Day) 카운트와 새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서는 실사형 그래픽으로 구현한 세븐나이츠 캐릭터와 세븐나이츠2에서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세븐나이츠는 넷마블 대표 지식재산권(IP) 중 하나다. 201
넷마블 최초의 콘솔 플랫폼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8년 NTP 행사에서 존재를 밝힌 스위치용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를 27일 정식으로 공개했다.‘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는 지난 2014년 3월 출시해 누적 다운로드 수 6000만회를 돌파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실시간 턴제 전투 방식 RPG로, 2020년 여름 스위치 e숍에서 유료로 출시될 예정이다.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는 세븐나이츠의 8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
그라비티가 신작 ‘라그나로크 택틱스’ 출시일을 31일로 확정하고 TV 광고를 공개했다. 네시삼십삼분은 신작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를 4월 중에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넷마블 세븐나이츠는 서비스 6주년을 맞아 넷마블 스토어에서 파는 캐릭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그라비티, 라그나로크 택틱스 31일 국내 출시…TV 광고도 선봬그라비티는 전략 시뮬레이션 RPG ‘라그나로크 택틱스’를 31일 국내에 선보인다. 그라비티는 최근 TVN, OCN, Olive 등 TV 채널에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넷마블은 2019년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의 활약 속에 3년 연속으로 연 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다. 4분기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 규모는 전체의 72%에 달했다.13일 넷마블은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5% 감소한 20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2019년 선보일 예정이었던 신작 출시가 지연되면서 실적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말했다.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7.6% 늘어난 2조1755억원을 기록했다. 3년 연속으로 연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다.4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매출
게임 스타트업 엔픽셀은 3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가치를 3000억원대로 인정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게임사 시리즈A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다.투자에 참여한 ‘새한창업투자’와 ‘알토스벤처스’는 ‘쿠팡’,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국내 유니콘 기업과 ‘크래프톤’, ‘로블록스’ 등 글로벌 게임사를 초기에 발굴한 것으로 알려진 투자사다.엔픽셀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를 제작한 핵심 인력이 설립한 게임 스타트업이다. 세븐나이츠는 한국, 대만, 홍콩, 동남아 지역에서
IT조선은 게임 관련 이슈를 한자리에 모아볼 수 있는 ‘게임브리핑’ 코너를 운영합니다. [편집자주]◇ 게임 업계 동향―‘브롤스타즈X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 3일간 방문자 수 1만여명에 달해 라인프렌즈는 슈퍼셀과 손잡고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브롤스타즈X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를 20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을 연 이후 3일간 방문자 수는 1만여명에 달한다.―이제이엔, 자선 행사 ‘배틀런 2019’에서 723만2830원 모금트윕·트게더를 서비스하는 이제이엔(EJN)은
14일부터 17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지스타에서는 다양한 신작게임과 이벤트들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이번 영상은 넷마블의 모바일 대표 IP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입니다. 원작에서 등장했던 세븐나이츠의 영웅 캐릭터들은 ‘영웅 변신’과 ‘영웅 카드’형태로 등장하며 전투를 더욱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스토리 모드에서 주인공은 임무를 진행하면서 세븐나이츠 영웅들을 만나고 특수한 카드의 힘에 의해 영웅들의 무기를 사용하거나, 직접 소
넷마블은 부산에서 11월 14일 개막하는 게임쇼 ‘지스타2019’에서 선보일 게임 출품작을 25일 공개했다.이번 넷마블의 지스타 라인업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에, ‘A3 스틸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으로 확정됐다.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019년 지스타에서 넷마블은 최초 공개 신작 2종을 비롯한 대형 라인업으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며 "다채로운 소통 창구를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게임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엔픽셀, MMORPG ‘그랑사가’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엔픽셀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랑사가’를 모바일·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해 2020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엔픽셀은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를 만든 개발자가 뭉쳐 세운 신생 개발사다.‘그랑사가’는 양질의 스토리와 몰입감 있는 모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발팀은 높은 그래픽 수준과 방대한 콘텐츠 분량을 준비하고 있다.이 게임은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을 염두하고 개발 중이다. 개발진은 개
엔픽셀은 모바일게임 ‘그랑사가’ 원화를 19일,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엔픽셀은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세븐나이츠’를 만든 개발자가 뭉쳐 세운 신생 개발사다. 회사는 최근 그래픽과 세계관에 중점을 둔 MMORPG 그랑사가를 개발한다. 게임 개발에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다.‘그랑사가’는 이야기의 개연성을 중시하는 게임이다. 드래곤의 저주로부터 왕국을 구하러 모험을 떠나는 기사단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엔픽셀은 이후 사이트를 통해 ‘그랑사가’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에 ‘린 신화 각성’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새롭게 신화 각성하는 린은 강화된 스킬로 적에게 강한 타격을 줄 수 있다. 각성 기술로 상대방의 강화 효과(버프)를 감소시켜 빠르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신화 각성은 기존 각성 영웅을 한 번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신화 각성 된 영웅은 새로운 외형과 더 뛰어난 능력치를 보유하게 된다.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천상계 장비가 추가 됐으며 장비 신화 각성도 가능해졌다. 천상계 장비는 난타전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모든 영웅들을 40레벨
대한민국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이 역대 최대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지스타 2018에는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는데요. 게임 콘텐츠뿐 아니라 각종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게이밍 기어(게이밍 주변기기 또는 하드웨어)’도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국내 대표 게이밍 기어 업체 '제닉스'의 부스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스타 2018’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부스를 꼽자면 넷마블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A3:STILL ALIVE,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그리고 세븐나이츠2 등 4종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내놨습니다. 열기가 뜨거웠던 넷마블 부스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트레이더블 콜렉션 카드(Tradable Collection Card, 이하 TCC)를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세븐나이츠 TCC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캐릭터 89종을 오프라인 카드로 제작한 상품으로 ‘특별 소장판’과 ‘부스터팩’ 형태로 판매된다.특별 소장판은 일반카드 45종, 스페셜카드 7종, 콜렉션 카드 앨범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일반카드는 3D 캐릭터 일러스트와 스토리, 능력치, 스킬 등
[IT조선 박철현]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 피규어 7종을 오는 30일 사전 출시하며, 이에 앞서 화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피규어는 세븐나이츠 2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세븐나이츠 영웅 7종(루디, 크리스, 제이브, 아일린, 레이첼, 델론즈, 스파이크)을 한 세트로 SD(Super Deformed) 캐릭터 형태로 제작했다. 세븐나이츠 피규어 7종은 3월 30일부터 인터넷쇼핑몰 CJ몰에서 단독으로 사전 판매한다. 이번 상품에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