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잇 김형원] 피규어 메이커 유니온크리에이티브가 격투 게임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에 등장하는 캐릭터 ‘디카프리’ 피규어를 출시한다. 가격은 1만 4500엔, 출시일은 2016년 4월이다.‘엣지 테크니컬 스태츄(Hdge technical statue)’ 브랜드로 출시되는 ‘디카프리’ 피규어는 공중도약해 공격을 펼치는 그녀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피규어는 논스케일 높이 기준 25cm 크기로 제작됐으며, 디테일과 역동감이 전해오는 조형미가 돋보인다.‘디카프리’ 피규어는 블루 컬러 의상이 기본 상품이며, 유니온크리에이티브 한정판은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캡콤(대표이사 츠지모토 하루히로)과 공동사업계약을 맺고 모바일 대전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애플 국내 앱스토어와 T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국내 모든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게 됐다. 넥슨은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를 애플 국내 앱스토어와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는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30젬(게임머니)’, ‘고급 배지상자’, ‘조합 행운티켓’ 등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9월 5일까지 진행한다. ▲ ‘스트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가 2014년초에 등장한다. 게임 개발사 캡콤은 격투게임대회 EVO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4’ 최신 버전인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Ultra Street Fighter 4)를 PC, PS3, X박스360용으로 내년초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4’는 4명의 새로운 캐릭터를 포함하고 전체 캐릭터의 밸런스가 조절됐으며, 6개의 새로운 스테이지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 추가된 캐릭터는 전작인 스트리트파이터3에 등장했던 ‘엘레나’와 파이널파이트 등장 인물인 ‘로렌트’, ‘휴고’, ‘포이즌’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오치 유이치)가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2에서 SK플래닛 T스토어의 부스를 통해 한글화된 ‘스트리트파이터 Ⅳ’와 ‘역전재판 HD’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스트리트파이터 Ⅳ’는 누구나 쉽게 격투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폰 터치 화면에 '비쥬얼 패드' 기술을 탑재해 T스토어 안드로이드폰용으로 2012년말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역전재판 HD’는 게임이 화려한 HD그래픽으로 변신해, 지금까지와 다른 ‘역전재판’의 매력을 즐
PS3용 ‘슈퍼스트리트파이터4’의 염가판이 국내 출시된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S3용 ‘슈퍼스트리트파이터4’ 빅히트 버전을 오는 12월 16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Xbox360 아케이드 본체와 슈퍼스트리트파이터4를 패키지로 구성한 상품이 판매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box360 아케이드 본체와 게임 '슈퍼스트리트파이터4'를 패키지로 구성한 'Xbox360 슈퍼스트리트파이터4 투혼 패키지'를 오는 4월 28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Xbox360 슈퍼스트리트파이터4 투혼 패키지'의 구성물은 'Xbox360 아케이드'와 '슈퍼스트리트파이터4' 게임디스크, 관련 영상콘텐츠를 담은 'DVD', 'XBOX Live 3개월 이용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가격은 349,000원이다. 아울러
‘스트리트 파이터 4’(이하, 스파4) 격투 게임 열풍에 이어 또 하나의 대전 격투게임이 가정용 콘솔 시장에 출시를 앞두고 있어 격투 게임 매니아들의 큰 기대감이 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인기 대전 격투 게임 ‘철권’ 시리즈 최신작 ‘철권 6’로 10월 29일 PS3, XBOX360용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격투게임의 인기가 하락세를 보였던 때에 스파4에 등장은 국내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게임 판매는 물론이고 격투게임과 관련된 주변기기 제품의 판매가 급증했다. 이번에도 격투게임에 붐을 일으킬 철권6의 출시는 스파
‘슈퍼 스트리트파이터 4’ 국내 출시가 공식화 됐다. 캡콤엔테테인먼트코리아는 9월 29일 서울에서 ‘게임 라인업 발표회’를 열어 ‘슈퍼 스트리트파이터 4’ 등 앞으로 국내 출시될 자사 주요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캡콤(Capcom)의 개발총괄본부장인 이나후네 케이지씨와 ‘스트리트파이터 4’ 프로듀서인 오노 요시노리씨, ‘바이오하자드 5’의 프로듀서인 카와타 마사치카씨 등 캡콤의 주요인사가 참여했다. 캡콤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콘솔게임 외에도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사업을 국내에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
'스트리트파이터 4' 속편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GamePRO가 촬영한 1장의 사진이 '스트리트파이터 4' 속편에 대한 소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스트리트파이터4 프로듀서인 캡콤의 오노 요시노리씨와 GamePRO기자가 파동권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오노씨 뒷편 모니터에 '썬더호크'캐릭터가 비춰져 있고 GamePRO 기자 뒤에 게임 로고가 'S...'를 베이스로 '스트리트파이터4' 로고가 보이는 것을 알수 있다. 스트리트파이터4 로고 뒤의 'S..'는 과거 '슈퍼 스트리트파이터2'와 비슷한 분위기를
값싸고 다양한 기능 갖춘 PC용 조이스틱, 조이트론‘프로파이터 P’ 국내 게임 주변기기 업체 조이트론이 Wii용 조이스틱 ‘프로파이터 W’에 이어 PS3/PC 겸용 조이스틱인 ‘프로파이터 P’를 출시 했다. 프로파이터 P는 조이트론이 과거 출시한 '패왕'과 '신기비기' 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게이머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조이트론 '프로파이터 P' 박스 외형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다. 원형에 12개의 버튼, 매크로와 터보 기능까지 프로파이터 P는 조이스틱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8개의 버튼 외에도 '
PC를 구입하려는 게이머들에게 CPU와 그래픽카드는 큰 고민거리다. 그 동안 알려져 있던 상식은 게임용 PC엔 그래픽 카드에 더욱 투자하고, CPU는 낮은 제품을 써도 괜찮다는 생각이 많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을 보면 듀얼, 쿼드 등의 멀티 코어 프로세서들을 적극 활용하고 그래픽 외에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인공 지능(AI)이나 각종 주변 효과들이 강조되면서 CPU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과연 게임들이 CPU와 그래픽카드에 따라 어떻게 실행되는지 테스트해봤다. 테스트에는 세 가지 PC를 준비했다. 각각 CPU 우
캡콤이 PC용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벤치마크 프로그램은 한글을 지원하며, ‘류 vs 사쿠라’ ‘캐미 vs 바이퍼’ ‘춘리vs 겐’이 차례로 대전을 펼치고,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8 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나오는 순으로 진행된다. 테스트할 수 있는 그래픽 옵션 설정은 저, 중, 고로 나뉜다. 벤치마크가 끝나면 PC에 대한 평가와 함께 옵션을 높여야할지 낮춰야할지에 대해 얘기해준다. PC용 스트리트 파이터4는 오는 7월 2일 해외 출시될 예정이며, Xbox360과 유사한 실적 시스템과 보이스
PC용 게임으로 오는 7월 2일, 해외 출시될 예정인 '스트리트파이터 4'의 시스템 요구 사양이 공개됐다. '스트리트파이터 4' 시스템 요구 사양은 아래와 같다. [최소 사양]OS: 윈도우 XP, CPU : 펜티엄 4 2GHz, RAM : 1GB , VGA : 지포스 6600/라데온 X1600 256MB (DirectX 9.0c/쉐이더 3.0 그래픽 카드), HDD : 10GB 이상 필요 [권장 사양]OS : 비스타, CPU : 코어2듀오 2GHz, RAM : 2GB, VGA : 지포스 8600/라데온 X1900 512MB를 필요로
2월 12일. 드디어 콘솔 버전으로 캡콤(Capcom)사의 스트리트 파이터4가 정식출시를 시작했다. 이미 예약판매 물량은 매진 된지 오래 전이었고, 한발 늦은 게이머들은 부랴부랴 게임 소프트 매장을 찾아 다니며 구입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PS3와 Xbox360으로 출시된 스트리트 파이터는 매진에 매진을 거듭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극소량 입고된 소프트를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할 정도로 게이머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2007년에 제작발표. 그리고 1년 후, 2008년에 아케이드 게임센터에 스파4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 거의 반년 만에
스트리트파이터 4 출시, 조이스틱 관심 급증 어린 시절 '스트리트파이터 2'를 하기 위해 코 묻은 동전을 들고 오락실로 곧 잘 달려가곤 했다. 당시, '스트리트파이터 2'의 인기는 가히 하늘을 찌를 정도였고 게임 역사에도 길이 남을 명작으로 손 꼽힐 것이다. 가슴 뭉클한 추억을 차지하고 있는 스트리트파이터가 최신작 '4'의 등장으로 인해 다시금 인기몰에 나서고 있다. 현재 국내 게임사이트는 물론 인기 포털의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분위기는 이미 무르익어 가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조이스틱'을
일본 호리製 스트리트파이터 4 전용 스틱이 국내에도 출시된다. 국내 게임주변기기업체 겜맥을 통해 판매되는 이 제품은 '스트리트파이터 4' 출시일인 2월 12일부터 국내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은 Xbox360 버전과 PS3 버전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조이스틱은 아케이드와 동일한 레버로 구성되어 있고 스틱 상단에 게임 관련 이미지가 프린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리트파이터 4 조이스틱에는 가정에서 아케이드 분위기를 낼수 있도록 각 캐릭터별 기술표와 디스플레이용 씰 및 인스트럭션 카드가 동봉되다. 조이스틱의 가격은 PS3용이 13만
PS3, XBOX360버전 '스트리트 파이터 4' 패키지 이미지 공개 아케이드용으로 국내에도 정식 서비스되고 있는 격투게임 주목작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콘솔버전 패키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이미지는 북미지역과 유럽지역 패키지 이미지이다. 북미지역의 경우, '춘리'를 패키지 메인 캐릭터로 내세웠으며, 유럽의 경우, '류'를 메인 캐릭터로 장식한 것을 알수 있다. PS3, XBOX360, PC용으로 출시될 예정인 '스트리트 파이터 4'는 아직 출시일 및 콘솔버전 추가요소등의 정보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나, 10월 9일, 개최
일본의 아케이드 게임 제전 AOU2008 어뮤즈먼트 엑스포를 통해 처음으로 실기가 공개된 ‘스트리트 파이터 4’. 10년 만에 부활한 스트리트 파이터의 정통 후계작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고, 방문자 앙케이트에서도 ‘기동전사 건담 VS 건담’을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으로 인기 기종 랭킹 1위를 고수했다. 대기 시간이 최고 120분에 달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와 PS2용 ‘신 귀무자’의 프로듀서였던 ‘오노 요시히로’가 프로듀서로서 제작을 지휘하고 있다. 과거 ‘스트리트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