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P가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헥사플러스(HEXA+)’를 이달말 출시한다. 12일 FSP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에 따르면 FSP의 새로운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헥사플러스(HEXA+)’를 전 세계 22개 국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정격 500와트(W)급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3월 말에 출시된다. 현재 국내에서 인기있는 정격 500W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3만원 중후반대에서 4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스파클텍에 따르면 FSP 헥사플러스는 4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파워서플라이 전문 유통 업체 스파클텍이 FSP ‘KPN’ 시리즈의 자율안전확인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스파클텍이 자율안전확인 인증을 획득한 모델은 ‘FSP550-50KPN’, ‘FSP660-50KPN’, ‘FSP750-50KPN’ 등총 3종이다. PC 파워서플라이가 자율안전확인 대상 전기용품에 추가됨에 따라 2014년 1월 1일부터 판매되는 모든 파워서플라이는 기존 KC 전자파 적합인증과 함께 자율안전확인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법규에 따르면 ‘안전인증 대상 전기용품이란 전기용품’이란 구조와 사용 방법 등으로 인해 화재, 감
파워서플라이 전문업체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이 최대 효율 85%인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FSP500-50ESPN'을 출시했다.FSP500-50ESPN는 12V 싱글 레일(Single Rail)로 최대 85%의 효율을 보여준다. 120mm 저소음 쿨링팬과 각종 안전회로를 장착해 정숙한 환경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하스웰도 완벽 지원한다. 또 에코(ECO) 디자인 지침을 바탕으로 WEEE & RoHS 규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고, 유럽 대기전력 규제(Erp)도 준수한다. 가격은 5만원 초반대. 정소라 기자 s
PC주요업체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이 최대 효율 88%인 FSP그룹의 야심작 KPN 시리즈를 출시한다. FSP550-50KPN, FSP650-50KPN, FSP750-50KPN 등 총 3모델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전 제품들의 투박한 디자인과 팬 소음 및 커넥터 슬리빙에 대한 FSP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12V 싱글레일(Single Rail)로 설계된 이 제품은 SATA Array Cable을 적용해 조립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FSP AURUM 시리즈에 적용된 FSP의 독자기술인 MIA(Multiple
파워서플라이 전문기업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이 FSP 그룹과 1년 동안 개발하는데 공을 들인 제품이 오는 7월에 등장한다. 신제품은 KPN 시리즈로, 기존 FSP 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이전 제품들의 투박한 디자인과 팬 소음, 커넥터 슬리빙에 대한 FSP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성능을 한 층 업그레이드한 것. 제품은 FSP550-50KPN, FSP650-50KPN, FSP750-50KPN 등 총 3모델로 구성됐다. ▲ KPN시리즈에 대한 설명한편 스파클텍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FSP 전 제품에 대해 6월 출시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하스웰이 오는 6월초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파워서플라이 업계가 비상이 걸렸다. 인텔의 4세대 프로세서인 하스웰은 전력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선된 절전모드(C6/C7)가 탑재됐다. 이는 기존 3세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가 요구하는 절전모드 최소 소비 전류인 0.5A(암페어)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0.05A의 전력만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은 개선된 절전모드로 PC가대기 상태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을 줄일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절전 슬립모드로 진입한 PC를 다시 사용가능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파워서플라이 전문 유통업체 스파클텍(대표 한계동 www.sparkletech.co.kr)이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파워서플라이 'HPN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워서플라이는 FSP그룹의 FSP600-50HPN 85+, FSP700-50HPN 85+ 등으로 이들 제품은 정격 출력으로 80플러스 브론즈급 효율을 발휘한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엔드 HPN 시리즈 2종은 ADDA의 120mm팬과 일본산 정류 콘덴서를 적용해 저소음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대기 시 소비되는 전력을 1W 미만으로 낮춰 소비
데스크톱PC를 구성하는 아이템 중에 업계 경쟁이 치열한 부품을 꼽으라면 파워서플라이를 빼놓을 수 없다. 더군다나 PC시장이 위축되면서 주요 부품인 파워시장도 적잖은 타격을 받고 있다. 위축된 시장상황속에서 생존을 위한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도 정직한 제품과 정성스런 마음으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이는 업체가 있다. 파워서플라이 전문업체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이 그 주인공이다.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량과 규모를 갖추고 있는 대만 FSP 그룹의 파워서플라이를 공급하는 스파클텍은 최근 고객지원센
PC 케이스 및 전원 공급 장치 전문 기업 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 이하 GMC)이 국내 대표 PC 부품 기업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스파클텍(대표 한계동)과 함께 특별한 게이밍 PC 기획전을 연다. 국내 PC 시장을 선도하는 3사가 함께 준비한 게이밍 PC는 이엠텍의 제논(XENON), HV,사파이어( SAPPHIRE) 그래픽카드와 ESTAR 메인보드, 스파클텍의 FSP 전원공급장치에 GMC의 베스트셀러 PC 케이스로 구성됐다.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고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된 부품들을 선정해 최상의 신뢰성과 상품성을
파워서플라이 전문기업 CWT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은 최대 효율 85%로 작동하는 파워서플라이 4종 'GPM 500S / 550S/ 600S / 700S'을 출시했다. CWT는 설계, 개발, 원자재 생산 설비까지 원스톱으로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춘 업체다. 국내 시장에는 스파클텍을 통해 2011년부터 유통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CWT GPM 시리즈는 12V 싱글레일로 최대 85%의 효율을 보여주며, 120mm 저소음 쿨링팬과 각종 안전회로를 장착했다. 또한 유럽규격인 Erp 규정에 맞게 만들어진
FSP 파워서플라이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가 'FSP500-50HPN'과 '550-50HPN' 파워서플라이의 쿨링 팬을 ADDA社의 120mm 슬리브(Sleeve)팬에서 프로테크닉(PROTECHNIC)의 팬으로 일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쿨링 팬 변경은 중국에 위치한 ADDA사의 납기 지연에 따른 것으로 'FSP500-50HPN'은 오는 3월 말까지, 'FSP550-50HPN'의 경우 오는 2월 말까지 일시적으로 프로테크닉의 볼 베어링 팬을 사용하게 된다. ▲ FSP500-50HPN (이미지 출처 다나와) 변
FSP 그룹의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은 80플러스 실버 인증으로 고효율/고출력을 자랑하는 파워서플라이 '레이더(RAIDER) 550'을 출시했다. 'RADIER 550'은 FSP 최상위급 모델로 잘 알려진 80+ 골드 인증의 AURUM 시리즈에 적용된 FSP MIA(Multiple Intelligence Ability) 칩을 사용했고, 12V 싱글 레일 방식으로 설계됐다. 스토리지 확장이 편리한 SATA 어레이 케이블(Array Cable) 및 전 케이블을 슬리빙 처리를 통해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FDB 팬을 사용함
제목 없음작년 한 해 파워서플라이 업계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PC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파워서플라이 시장 역시 축소됐고, 환율 변동으로 적잖은 손해를 입었다. 대부분 업체들은 2011년과 비교해 약 20% 정도 매출이 감소했다고 한다. 게다가 업체간 과잉 경쟁과 원가상승으로 마진율도 크게 줄어 이래저래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파워서플라이 전문 브랜드 FSP에서 지난 해 발표한 프리미엄 파워 서플라이 라인업인 AURUM 시리즈. 이 제품은 80 플러스 인증의 골드 등급 이상의 높은 전력 효율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친환경 고효율 트랜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국내 발표 당시에는 500~750W의 출력에 일반 케이블 타입과 선택적으로 케이블 탈착이 가능한 모듈러 타입 등 총 5가지 모델을 선보였는데, 최근 여기에 750W 이상의 고출력 제품인 PRO 시리즈를 더하는 등 라인업을 보다 확장하며 고급형 제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IT 전시회 2012 한국전자전에서 PC 부품 업체로는 드물게 FSP 그룹이 파워서플라이를 내놔 눈길을 끌었다. FSP는 현재 한국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고효율 파워 AURUM 시리즈를 비롯해 80플러스 브론즈 등급의 Raider 시리즈, 80플러스 스탠다드 등급의 HEXA 시리즈 파워 등 다양한 PC 파워서플라이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고용량 어댑터 및 의료 기기용 파워서플라이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내놓았다.▲ 2012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FSP 그룹의 부스 (P1462) 의료 기기용
제목 없음FSP는 안정적인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파워 서플라이 브랜드다. FSP 제품 라인업에서 메인스트림에 해당하는 중저가형 모델인 APN 시리즈가 발표된 지도 어느덧 3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PC 하드웨어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스템이 요구하는 기술 사양의 변화는 당연히 이 시스템을 운용하는 데에 사용되는 구성 부품에 요구되는 사항도 변화가 있기 마련이다. FSP 브랜드 제품의 국내 유통사인 스파클텍은 지난 5월 APN 시리즈를 대체하는 HPN 시리즈를 발표했다. HPN 시리즈는 가장 많은
FSP 그룹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은 소음이 없는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AURUM Xilenser 500(Modula)'를 출시했다.'AURUM Xilenser 500(Modula)'은 기존에 출시됐던 ZEN400(Fanless)의 후속 모델로 효율을 올리고 우수한 간접쿨링으로 가벼우면서도 낮은 온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완벽한 무소음으로 홈시어터(HTPC), 실험실, 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에 최적화됐다.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받은 모듈러 제품이고 각종보호회로(OCP, SCP, OPP, OVP, UVP)와 안전인증(U
FSP Group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대표 한계동 www.sparkletech.co.kr)은 높은 효율로 무장한 AURUM PRO 시리즈를(850W, 1000W, 1200W)출시한다.AURUM PRO 시리즈는 기존에 출시한 AURUM 시리즈의 고급형 제품으로 80플러스 골드 인증을 받은 모듈러 타입의 파워서플라이다. 각종보호회로(OCP, SCP, OPP, OTP, OVP, UVP)와 안전인증(CE, FCC, CB, UL, TUV, GOST, CCC)으로 안정적으로 사용을 보장한다. 저소음 135mm HDB(Hydro Dynami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제이슨 후안(Jason Juan) FSP 제네럴 매니저의 말이다. FSP는 세계 최고의 파워서플라이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높은 효율과 내구성을 가진 제품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록 최근에 국내 PC 시장에서 영향력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중고가 PC를 구매하는 유저들에게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제이슨 후안 FSP의 제네럴 매니저 FSP는 작년에 전년과 비슷한 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크
FSP Group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www.sparkletech.co.kr 대표 한계동)은 ATX 타입의 정격 500W 파워서플라이 'FSP500-50HPN'을 출시했다.'FSP500-50HPN'은 최근 출시한 FSP550-50HPN과 같은 시리즈로 500W인 것을 제외하고 12V 싱글레일, 저소음 ADDA 120mm 쿨링팬, 각종 보호회로(SCP, OTP, OPP, OVP, OCP)가 동일하게 적용됐다.12V 가용력은 91.2%로 550W(93.8%)보다는 조금 낮지만 보급형 파워라는 점을 감안하면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