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총싸움(FPS) 게임 '스페셜포스2(개발사 드래곤플라이)’에 신규 모드 및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라운드전이 가능한 저격 모드는 물론 총기, 캐릭터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팀 데스 매치 전용 모드로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저격 포인트 전에 ‘스나이퍼 라운드전’을 적용한 ‘체크메이트’ 맵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미 해병대 표준 저격 소총 ‘M40A1 Shooting Dead’도 새롭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총싸움(FPS) 게임 '스페셜포스2'에 ‘히어로 모드’를 정식 업데이트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히어로 모드(Hero Mode)는 겨울 시즌 '스페셜포스2'의 핵심 콘텐츠로, 대전액션과 공성전이 결합된 ‘AOS(Aeon of Strife)’에 ‘FPS(First Person Shooting)’장르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히어로 모드는 두 진영으로 나뉘는 팀 데스매치 방식이다. 각 진영은 에일리언과 인간 군 연합으로 구성되며, 플레이어는 전투를 통해 획득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유럽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게임포지(Gameforge 4D GmbH)와 유럽 전역 및 중동, 북아프리카 총 75개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체결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게임포지’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직원 600여명을 갖춘 대형 게임사로 성장, 룬즈오브매직, 메틴2, 아이온, 테라 등 국내 유명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만 한화 약 2000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유럽 최고 규모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주목받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은 30일 '스페셜포스2'에 ‘글라스 모드’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글라스 모드는 ‘썸머 킥(Summer-Kick)’ 여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일환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제공되고 있는 ‘맨헌트 모드’에 이어 마지막 업데이트되는 모드다. 글라스(Glass-Hexa) 모드는 기존 데스매치 형식을 벗어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이 특징. 이용자는 주무기나 특수무기, 투척무기를 사용할 수 없으며 권총이나 게임 중간에 획득하는 샷건과 특수무기만 사용 가능하다. 여러 루트로 이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FPS 게임 ‘스페셜포스2’ 가 6월 7일부터 NHN재팬을 통해 일본 공개 서비스(OBT)를 진행 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국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공략에 나서는 ‘스페셜포스2’ 는 일본 공개서비스를 통해 현지 유저들을 위해 최초로 선보이는 신규 맵과 무기 등 현지화된 콘텐츠와 고퀄러티 그래픽으로 차별화된 게임을 선보인다. 또한, 철저한 사전 준비로 한번의 CBT 이후 추가 테스트 없이 곧바로 OBT에 돌입해 게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안정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는 전략이다. ‘스페셜포스2’는
스페셜포스2가 일본 공략에 나섰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의 FPS 게임 ‘스페셜포스2’ 가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동안 일본 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2’ 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CBT)에 앞서 지난 3월 일본 퍼블리셔 ‘NHN Japan 주식회사’ 을 통해 현지 게임전문 매체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사전 체험회’ 와 4월 두 차례 게임유저를 대상으로 한 ‘유저 선행 체험회’ 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스페셜포스2’는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 등 게임 전반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넷마블이 이용자의 마음을 읽기 위한 ‘이용자 선택’ 프로젝트를 실시해 업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리프트’, ‘쉐도우컴퍼니’, ‘스페셜포스2’ 등 자사의 3개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게임 내에 직접 구현하는 ‘이용자의 선택’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올해 1분기 첫 테스트를 앞둔 2012년 기대작 ‘리프트’는 이용자와 함께 게임 내 한글 명칭을 만들어가는 ‘뿌리깊은 리프트’ 프로젝트를 오는 25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뿌리깊은 리프트’는 게임 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괴물
제목 없음 2011년 기대작 게임 살펴봤더니... 2011년에는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 온라인 게임들이 출시됐다. NHN 한게임의 테라를 비롯해 FPS스페셜포스의 후속작인 ‘스페셜포스2’, 말을 소재로 한 ‘앨리샤’ 등등 신작 온라인 게임들이 출시되며 사용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던 온라인 게임들을 살펴보면, ‘대박’의 신화는 없고 ‘중박’만 있었다고 할 만하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하고 NHN 한게임이 퍼블리싱하는 MMORPG ‘테라’는 초반 높은 인기를 얻으며 엔씨소프트 ‘아이온’을 이을 대박 MMORPG 탄생을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찬근, 이하 인문협)와 함께 PC방의 활성화와 ‘스페셜포스2’ 공동 마케팅을 위한 3사(社)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 드래곤플라이 김범훈 실장, 인문협 김찬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축된 PC방의 활성화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스페셜포스2’의 PC방 공동 마케팅 및 지원에 대한 전략적 제휴가 상암동 넷마블 사옥에서 진행됐다. 특히, ‘스페셜포스2’가 높은 완성도와 게임성으로 출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2'에 눈싸움 모드와 두 번째 한국 콘텐츠인 해군특수전여단(UDT) 캐릭터를 8일 공개했다. 눈싸움 모드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핵심 콘텐츠다. 눈싸움모드는 캐릭터들이 총기 대신 각기 다른 공격 효과를 가진 눈덩이, 돌 눈덩이, 연탄 등을 던지며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기존 모드의 게임 실력과 관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함께 업데이트된 UDT는 수중 장애물 제거, 폭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 본선을 28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리그 본선은 슈퍼리그 예선 통과 팀과 전국 PC방 토너먼트 48강 팀 등 전국적으로 실력을 검증 받은 20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차와 2차로 나뉘어 용산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오늘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슈퍼리그 1차 본선은 단판 승제로 진행되며,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팀이 슈퍼리그 2차 본선에 진출 할 수 있다. 또한 각 경기
스페셜포스2가 언리얼엔진3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 에픽게임스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의 대표작 스페셜포스2의 모바일 버전 개발에 언리얼 엔진 3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언리얼3로 개발에 들어가는 스페셜포스2 모바일은 PC용 스페셜포스2와의 연동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언리얼 엔진 3를 이용하는 만큼 기존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는 그래픽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드래곤플라이 게임사업부문 김범훈 실장은 “언리얼 엔진 3를 이용한 뛰어난 그래픽으로 전투의 생생함을 더욱 극대
스페셜포스2가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간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온라인 FPS '스페셜포스2'의 2차 콘텐츠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오는 9월 22일 적용될 '스페셜포스2' 2차 업데이트는 새로운 게임 배경인 신규 맵 발전소와 프랑스 대테러 특수부대 캐릭터인 지젠느(GIGN)가 출시되며, 이용자 편의도 대폭 개선된다. 먼저 새롭게 추가될 발전소는 '스페셜포스2'가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용자가 가장 원하는 업데이트 콘텐츠로 선정된 폭파 미션 맵이다. 스페
넷마블이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과 혜화경찰서(서장 김양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망법)을 위반하여 불법 게임프로그램 제작/유포하고 정보통신망을 침해한 이모씨 외 4명을 전원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7월, 자사가 서비스하는 '솔저오브포춘'에 무한총알 및 무반동기능, 조준점 자동 고정으로 상대방에게 큰 타격을 입히는 불법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이 불법프로그램의 사용이 다른 일반 이용자들의 정상적인 게임 이용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회사의 운영
스페셜포스2가 ‘제1회 학급대항전’을 실시한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2의 ‘제1회 학급대항전’ 참가자를 모집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항전은 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 이용자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2회와 3회 학급대항전도 10월과 11월에 연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학급대항전이 종료 될 때까지 공식웹사이트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고, 학급을 만든 ‘학급짱’을 포함해 최대 40명이 하나의 학급을 구성할 수 있다. 참가 신청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 일정을 공개하고 기존 FPS 대회 입상자들의 본선 시드 접수를 시작했다. '스페셜포스2' 의 ‘슈퍼리그’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일원화된 구조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슈퍼리그 예선 △슈퍼리그 본선(1차, 2차, 결선) △프로리그로 구성되며, 일반 이용자들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른 리그와 크게 차별화 했다. 우선,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슈퍼리그 예선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9월 8일부터 20일까
여름방학 특수 끝 “테라 게임순위 상승” PC방 게임순위 135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는 엔씨소프트 ‘아이온’의 독주체제 속에, 오랜만에 NHN 한게임의 테라가 급 상승세를 보이며 PC방 게임순위 5위까지 올라섰다. 이번 순위는 6월 말 PC방 하락세를 보인 이후 두달만에 복귀한 순위다. ▲ 테라 6월~8월 말 사용시간, 순위 기록 그래프(게임트릭스 제공)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테라는 24일 PC방 게임 전체 점유율에서 3.50%를 기록하며, 게임순위 5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MMO
드디어 돌아왔다. 2004년 처음 출시된 이후 국내 FPS게임의 1위를 휩쓸었던 스페셜포스가 더 뛰어난 그래픽과 실감나는 타격감으로 무장한 스페셜포스2로 돌아왔다. 과연 얼마나 달라져서 돌아왔는지 올댓리뷰에서 살펴보자.
스페셜포스2가 초반 높은 인기를 얻으며 게이머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스페셜포스2의 높은 인기는 올해 공개한 FPS 게임장르 중 최고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2'가 서비스 초기부터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연일 인기 상승을 이어가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16일 집계한 PC방 게임순위에서 스페셜포스2는 전체 게임순위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원작인 '스페셜포스'가 12위를 차지하
드래곤플라이가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올해 상반기 실적 결과 매출액 199억 7,400만원, 영업이익 76억 5,400만원, 당기순이익 63억 6,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8%, 영업이익 26%, 당기순이익 36%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3억 6,900만원, 영업이익 38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2,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역시 각각 7%, 27% 상승하였다.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