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이유] 아치바 심미안 QH2700-IPSMS DP 썬더볼트 엣지가 4월 초이스잇 모니터 부문에서 심사단 투표 26.96% 득표율로 선정됐다. 전문가도 만족시키는 수준의 높은 화면 품질과 다양한 출력포트로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560×1440 QHD 해상도의 27형 모니터로는 당분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설명]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이 4K UHD로 들썩이고 있지만, 활용도나 가격 면에서 아직 대중화를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분명 시장에서는 풀 HD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다이렉트 LED 방식을 채택해 안정적인 화면 밝기를 제공하는 광시야각 32형 모니터 ‘심미안 FH320-IPSD’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심미안 FH320-IPSD는 기존 엣지 방식의 LED 광원을 다이렉트 LED 방식으로 변경한 제품으로, 패널 뒤에 LED를 일렬로 배치해 균일한 화면 밝기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회사측에 따르면 다이렉트 LED 방식은 에지 방식 LED보다 전력 사용량이 현저하게 적은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화면 전면에는 강화유리를 채택해 PC방 등 업소 등에서도 관리가 쉽고,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는 자사의 전문가용 AH-IPS 모니터 ‘심미안 QH300-IPSMS DP 엣지 피벗’의 프로파일을 제작해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모니터 프로파일은 서로 다른 입출력 장치 간에 균일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 작업이 많은 전문가나 색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이다. 심미안 QH300-IPSMS DP 엣지 피벗은 30형 크기에 AH-IPS 패널 탑재로 넓은 시야각과 높은 색재현률이 특징이다. 2560×1600 해상도를 지원하며, 디스플레이포트(DP)를 제공해 여러 개의 모니터
아~ 너무 크다! 이건 너무 작잖아! 절대 무거워서도 안돼~! 고럼, 어서 봐도 잘 보여야지! 하나만 되고 둘은 안될 거야?모니터긴 모니터야! 근데 작네? 난, 미니 모니터에 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서...드라이버 설치하는거 귀찮지~ 화질도 좀 떨어지는거 같고, 반응속도도 느린 것 같아...USB 전용이라 활용성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근데 요 제품은 뭐가 다를까?아치바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니 모니터, 아치바 심미안 IPS M7, M9! 이 정도면 휴대하기 좋은 최적의 화면 크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나처럼 둘 다 가볍고 슬림하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2012 CeBIT(이하 세빗)에 참가한 아치바코리아는 자사의 모니터 심미안 시리즈가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치바코리아의 대표적인 제품인 심미안 QH270 시리즈는 수려한 디자인과 2,560X1,440의 넓은 해상도, 72%의 높은 색재현률을 제공한다. 특히 IPS 패널을 달았는데도 가격이 저렴하여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와 함께 소형 모니터인 심미안 M7, M9은 흥미로운 아이디어의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심미안 M7은 7형의 모니터로서 1,024X600의 해상도와 400cd/㎡의 밝기
PC모니터 전문회사 아치바코리아가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이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공식 블로그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맥반석 온돌마루를 제공하는 것. 추첨 인원은 30명이다.또 심미안 QH270’ 시리즈를 구매하고 제품 시리얼과 수능을 마친 소감을 남기면 CGV 영화티켓(1인당 2장)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QH270-IPSB’를 제외한 QH270 시리즈 전 모델이다. 영화티켓은 매주 금요일에 발송되며, 메시지 등록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12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아치바코리아 공
요즘 PC용 모니터 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16:9 와이드 규격 LCD 모니터가 새로 PC를 구입하는 사람들이나 업그레이드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니터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초기 23형 또는 24형 패널을 지닌 모델 위주에서 이제는 21.5형 화면 크기에 10만원 초반의 가격을 지닌 제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대중화되고 있다.이처럼 풀 HD 해상도를 1:1로 지원하는 고해상도 모니터가 일반화되면 사용자들은 자연스럽게 이들보다 더 상위 스펙을 지닌 모델에 관심을 갖게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가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 27형 LED IPS 모니터 전제품에 무결점 정책을 선언했다. 그 일환으로 무결점 제품 판매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시행한다.무결점 정책은 심미안 QH270-IPST, QH270-IPSM 모델을 시작으로 전 모델로 확대할 방침이다. QHD 해상도(1440p) 패널을 채용한 모니터 중 이 같은 정책이 적용된 제품은 심미안이 처음. 향후 27형 고해상도 모니터의 품질향상 및 시장 성장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더불어 아치바코리아는 모니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펌웨어 업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가 IPS 패널의 고급모니터 브랜드 심미안의 차별화된 고객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일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스마일서비스는 고객의 제품에 대한 일대일 대응 방식으로 제품 사용에 대한 문의, A/S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토대로 펌웨어업 그레이드 알림은 물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모니터로 인한 A/S 발생을 줄여주는 서비스다. 또 고객들의 불편사항, 불량 부분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게 도와준다.아치바코리아 김창집 대표는”단순히 무상보증기간을 늘리는 것보다
방 안에 꼭 박혀있는 PC제품들이 거실 밖으로 나오는 동시에 집안의 메인 아이템 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번거로움으로 꼽혔던 전선의 꼬리를 뗀 복합기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가족 모두와 친숙해진 상태. 더해 세련된 디자인을 무기로 한 복합기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방안으로는 절대 들어가 있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모니터 또한 TV 그 이상의 기능을 갖추고 거실 밖으로 나오려 하고 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봐도 괜찮을 정도의 큰 인치 수에 고른 빛을 자랑하는 LED백라이트를 탑재, 누워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