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윤택)의 포토 SNS '싸이메라'가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3월 서비스를 첫 출시한 지 약 3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싸이메라는 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물보정 및 탁월한 성형기능을 내세운 카메라 앱 서비스로, 2012년 12월 1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시작으로 글로벌 젊은 여성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13년 얼굴인식을 통한 특화 기능뿐 아니라 아웃포커싱, 브러쉬 기능, 필터 등 기능강화 작업을
[IT조선 박철현]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윤택)의 포토 SNS 싸이메라가 한층 강화된 편집 기능을 23일 선보였다. SK컴즈는 싸이메라 콜라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싸이메라는 사진을 9장까지 넣어 편집할 수 있도록 콜라주 프레임을 확대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더욱 다채로운 사진 편집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싸이메라의 또 다른 매력 요소 중 하나인 ‘사진 한 장으로 완성하는 버라이어티 스토리메이킹’ 작성이 한결 용이해졌다. 또한, 콜라주 프레임 내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또 다른 나’ 데칼코마니의 삽입기능
[IT조선 박철현]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의 싸이메라가 31일 미국 및 남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리터치 기능 ‘밈(MEME)’을 추가했다. 밈(MEME)은 남미와 북미권에서는 보편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미지/동영상 등을 재미있게 재활용한 유쾌한 놀이문화 중의 하나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형태는 이미지에 자막을 삽입하여 의미를 전달하는 국내의 ‘짤방’과 유사한 개념이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의 사진이나 특정 상황의 사진에 재치있는 문구를 삽입하거나 편집을 통하여 재미있는 콘텐츠로 재생산하여 인터넷상에서 공유하며 즐기는
제목 없음 [IT조선 박철현]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의 싸이메라가 서비스를 출시한지 약 2년 4개월 만에 전세계 1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싸이메라는 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물보정 및 성형기능을 내세운 카메라 앱 서비스로 지난 2012년 3월 출시돼, 젊은 여성층의 인기로 매월 100만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2012년 12월말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013년 얼굴인식을 통한 특화 기능 뿐 아니라 아웃포커싱, 브러쉬 기능, 필터 등의 개선 및 기능강화 작업을 거친 이후부터는 글로벌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왔다
[IT조선 이진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 이하 SK컴즈)는 자사 ‘카메라 앱’ 싸이메라가 8000만 다운로드 고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 이미지=SK컴즈 싸이메라의 다운로드 수는 지난 1월 6000만을 돌파했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3개월만에 2000만이 추가된 8000만을 돌파했다. 이같은 인기에 대해 SK컴즈는 브라질을 비롯해, 미국·태국 등 국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싸이메라 앱은 사진을 자연스럽게 꾸미는 필터효과와 여러 장의 사진을 합쳐 또 다른 사진을 만드는 콜라주 기능, 미용
포털사이트 네이트와 다음이 검색 제휴를 맺었다. 14일 SK커뮤니케이션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즈와 검색 제휴를 맺고 이날부터 네이트에 다음의 통합검색 결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컴즈가 경쟁사인 다음과 손을 잡으며 향후 포털 업계의 변화가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검색 제휴에 따라 이용자가 네이트 통합검색 창 내 검색쿼리를 요청할 시 다음의 통합검색 결과를 제공받게 된다. 다만 뉴스, 판, 만화, 영화, 폰꾸미기, 책, 블로그, 클럽, 미니홈피, 음악, 사람검색, 선물가게 등 네이트 내 콘텐츠의 경우 기존대로 섹션 내 검색이 가능하다.
사진보정앱 싸이메라가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 )는 자사의 카메라 앱 싸이메라가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싸이메라는 세계 220여개 국가에서 일 2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이용자는 일 300만 명 이상, 월간은 2000만 명을 넘어섰다. 2012년 3월 출시된 싸이메라는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해 미국·유럽 등으로 영역을 넓혀 해외에서만 4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전체 이용자 중 75%이상이 해외이용자인 셈이다. S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가 포털 네이트와 메신저 네이트온에 집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K컴즈는 기존 17실, 64개 팀으로 운영되던 조직을 8개 실·본부와 19개 팀으로 줄였다.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한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사업협력책임자(CRO),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책을 폐지하고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인원도 감축했다. 지난주 마무리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통해 약 350여 명의 직원이 지난 18일 퇴사했다. 이로 인해 700여명에 달하던 SK컴즈 직원은 절반 수준
원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싸이월드가 홀로서기를 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싸이메라를 분사하는 등 재창업 수준의 대대적인 사업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컴즈는 싸이월드를 지주회사 형태(EBO)의 벤처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최근 출시돼 4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서비스 싸이메라도 함께 분사한다. SK컴즈는 싸이월드 분사와 함께 구조조정도 단행한다.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에 걸쳐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할 예정이다. SK컴즈는 지난해 10월 전체 직원의 30%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지난 3분기 매출 319억원, 영업손실 93억원, 순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반적인 매출부진의 영향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한 가운데 매출액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1%, 35.5% 감소했다. SK컴즈는기존 사업 영역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포털 중심의 파워 확보에 재무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박윤택 SK커뮤니케이션즈 CFO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정비와 모바일 기반 신규사업의 성장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싸이메라의 글로벌SNS 출시 및 수익
SK커뮤니케이션(대표 이한상)은 얼굴 보정 카메라 앱 ‘싸이메라(Cymera)’가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인물보정 및 성형 기능을 갖춘 '예뻐지는 카메라'로 돌풍을 일으킨 싸이메라는 출시 9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돌파한 후 5개월만에 2000만, 또 3개월 만에 3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일 평균 2~3만 건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지던 싸이메라는 최근 하루 15만 건 안팎으로 증가했다. 초기 강세를 보이던 아시아권은 물론이고 북미, 유럽 등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카메라 앱 ‘싸이메라(Cymera)’의 UI(이용자 환경)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싸이메라는 이번 개편을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7월 출시 예정인 포토 SNS의 일부 기능 등을 미리 선보였다. 사진 통합관리 기능을 추가한 ‘갤러리'는 월별, 일별, 위치별로 자동으로 사진을 분류해준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한번에 선택, 원하는 사진들을 이동하거나 복사해 ‘앨범’으로 만들어 사진을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다.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인물사진과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만 자동으로 분류해 따로 모아 볼 수 있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얼굴 보정 카메라 앱 ‘싸이메라(Cymera)’가 출시 14개월만에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사용자뿐 아니라 대만, 태국 등 아시아권과 미국, 유럽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층을 넓히며 20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다. 매일 150만 명 이상이 싸이메라를 이용하고 있으며, 월간 이용자는 800만명으로 그 중에서도 약 60% 이상이 해외 이용자다. 싸이메라 이용자의 약 70%가 19~24세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능으로 사진에 다양한 필터를 씌워 누구나 손쉽게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인물사진에 특화된 카메라 앱 ‘싸이메라’가 해외에서만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월 해외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 이후 약 3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지난 해 3월 출시된 싸이메라는 국내외에서 인물보정 및 성형 기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일 평균 2~3만 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던 싸이메라는 최근 하루 10만 건 안팎의 다운로드가 발생하며 신규 이용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태국, 대만 등 아시아권 외에 스페인, 독일, 멕시코, 인도 등
스마트폰 이용의 정점은 앱 활용이다. 기본 내장된 카메라로만 사진을 찍는 것이 마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시시한 일로 만든 앱의 등장은 그 정점에 또 한 획을 그었다. 최근 ‘네이버 카메라’,‘싸이메라’ 등 대형포털의 카메라 앱 출시가 눈에 띈다. 수시로 일상의 순간을 담아내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한 것일까? 모바일 SNS를 할 때도 카메라는 빼놓을 수 없다. “나 오늘 떡볶이 맛집 왔지롱!” 하고 자랑하기 위해, 식욕도 뒤로하고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를 ‘찰칵, 찰칵’ 눌러대는
최고의 셀카를 만들어주는 '얼굴전문' 카메라 앱이 등장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인물에 특화된 신규 카메라 앱 '싸이메라(Cymera)'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우선 출시된 '싸이메라'는 '싸이월드'와 '카메라'의 합성어로 자체 개발한 얼굴 인식 기술에 따라 자연스러운 성형 효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 '눈 크게, 갸름하게, 스마일, 잡티제거, 뽀샤시' 등의 다양한 미용 기술이 자동 슬라이드 방식으로 구현돼 간단한 터치만으로 성형 효과가 가능하다. 사진 촬영과 보정도 현존하는 카메라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