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은 총 239억원을 투입해 전북 무주 공장을 증축했다고 밝혔다. 3개의 신규 요거트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연간 요거트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삼양사 울산2공장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2020 자원순환 선도기업 및 성과우수사업장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7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존 쿠킹클래스와 식습관 교육 등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아이온택트’ 서비스에 나선다.◇ 유통 업계 동향풀무원다논, 239억원 들여 요거트 생산라인 증설…무주 공장 생산능력 2배 확대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