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이 4월 초이스잇 추천 상품으로 UHD TV ‘LG전자 UB9800’, 게이밍 노트북 ‘델 에일리언웨어 17’, 27인치 모니터 ‘아치바 QH2700-IPMS DP 썬더볼트 엣지’를 선정했다. 초이스잇 추천상품은 IT조선 전문기자와 프로슈머 및 전문성을 지닌 300여명의 다나와 리포터들에 의해 선정된다. IT조선 기자가 그 달에 이슈가 된 후보제품을 뽑은 뒤 설문조사를 통해 다나와 리포터가 최종 추천상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4월 초이스잇 추천상품은 월드컵 특수를 겨냥해 최근 출시된 고해상도 UHD TV와 높
[선정 이유] 아치바 심미안 QH2700-IPSMS DP 썬더볼트 엣지가 4월 초이스잇 모니터 부문에서 심사단 투표 26.96% 득표율로 선정됐다. 전문가도 만족시키는 수준의 높은 화면 품질과 다양한 출력포트로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560×1440 QHD 해상도의 27형 모니터로는 당분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설명]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이 4K UHD로 들썩이고 있지만, 활용도나 가격 면에서 아직 대중화를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분명 시장에서는 풀 HD
[IT조선 노동균 기자]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강화유리를 뗀 32형 120Hz 모니터 ‘FH321-IPSA 리얼게이밍’의 홈 버전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FH321-IPSA 리얼게이밍 홈 버전은 앞서 출시된 리얼게이밍 강화유리 제품에서 전면 강화유리를 제거해 화면 밝기 및 선명도를 개선한 제품이다. 기존 32형 60Hz보다 2배 높은 120Hz로 화면을 출력, 빠른 전환 화면이나 동영상에서 끊김 없는 영상을 보여준다. 상·하단의 블랙바가 없는 16대9 와이드 화면을 채택했다. LED 백라이트를 달아 높은 에너지 효율과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 www.achieva.co.kr)는 신형 WQHD 패널을 장착한 ‘QH2700-IPSMS 엣지 무결점’ 모니터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모두에게 고급 HDMI 1.4a 케이블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QH2700-IPSMS 엣지 무결점 모니터는 최근 출시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형 AH-IPS 제품으로 무결점 패널을 적용했다. 해상도는 QWHD(2560x1440)를 지원한다. ▲ 아치바 QH2700-IPSMS 엣지 무결점 QWHD 해상도는 풀HD(1920
모니터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DP 등 다양한 입력포트를 지원하고, 피벗스탠드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AH-IPS 모니터 '심미안 QH300-IPSMS DP 피벗 엣지'를 선보인다. 심미안 QH300-IPSMS DP 피벗 엣지는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DP를 비롯, HDMI, DVI, D-SUB포트를 지원해 PC, 셋톱박스 등 영상 출력기기의 연결이 쉽다. 30형 AH-IPS패널을 채택해 시야각을 넓혔고, 색재현율을 높였다. 2560 x 160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3개 이상의 웹브라우저를 띄운 멀티 작업에도
모니터 전문업체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최고 30형 대형 모니터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심미안 ST-300C 피벗스탠드를 한달간 20%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ST300C 피벗스탠드는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내구성을 강화했다. 적절한 힘 배분을 통해 최고 10kg을 견인, 30형 LED IPS 모니터까지 달아 사용할 수 있다. 30형 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최대 63.5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힘을 조금만 들여도 쉽게 조절이 가능한 스위블 기능은 받침대를 움직이지 않고도 모니터를 돌릴 수 있어 편리하다.
국내 판매되고 있는 광시야각 모니터들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국, 독일 등 선진국 시장에서 국내 중소 모니터가 다량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업체가 아치바코리아다. 아치바코리아는 최근 새롭게 내놓은 슬림패널 모니터를 지난 6월부터 미국과 영국, 독일을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출 물량 또한 꾸준하게 늘어나 1개에서 2개 모델로 라인업을 늘려 판매할 계획이다.아치바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27인치 광시야각 모니터를 이베이와 아마존을 통해 선보이면서 해외 시장 반응을 살펴왔다. 그 결과, 지난
모니터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DP, HDMI, D-SUB 포트를 지원 전문가는 물론 일반 사용자도 다양한 포트를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인 'EM2701ADP'를 출시한다. EM2701ADP는 27형 모니터의 최적화된 해상도인 1920 x 1080 FHD를 지원한다. 16:9의 화면 비율을 갖춰 영화관에서처럼 블랙바 없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색 재현율 72%, 1670만 컬러를 지원, 디자인 작업에도 무리가 없다. 7ms의 빠른 반응속도는 동영상이나 게임 등에서 잔상없는 깨끗한 화면을 제공한다. LED
모니터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MHL포트를 비롯해 다양한 입력이 가능한 9.7인치 방식 휴대용 모니터 'M9 IPS LED Lite(이하 M9 Lite)'를 출시한다.M9 Lite는 기존 미니모니터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USB를 통한 신호 입력방식을 HDMI, MHL로 바꿔PC 연결시 CPU의 부담을 줄여준다. 빠른 화면처리 및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1024 x 768의 HD해상도를 지원해 서브모니터로 적합한 고해상도를 갖췄으며, 고음질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사운드 출력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M9 Lit
모니터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CCFL을 LED광원으로 대체해 발열은 줄이고 밝기를 개선한 30인치 모니터 '심미안 QH300-IPSMS 엣지'를 출시한다.심미안 QH300-IPSMS 엣지는 기존 CCFL을 사용하던 30형 제품의 광원을 LED로 바꿔 빛을 균일하게 배분해준다. 발열은 낮아져 제품 수명은 길어지고, 장시간 사용해도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신형 30형 AH-IPS패널을 달아 시야각이 넓고 색재현률이 높다. 2560 x 1600의 고해상도를 지원해 3개 이상의 웹브라우저를 띄워 멀티 작업에도 겹
모니터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자사의 29형 AH- IPS LED(FH2900-IPSMS) 엣지 모니터를 7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기존 가격보다 12% 할인된 3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FH2900-IPSMS 엣지는 29형 21:9 비율에 알루미늄재질의 베젤을 사용한 고급형 모니터다. 2560 X 1080(WFHD)해상도를 지니는 이 제품은 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을 해도 브라우저가 겹치는 일이 없어 업무 효율이 높다. 광시야각 패널로 제작된 FH2900-IPSMS는 21:9 비율로 영화 감상 시
모니터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DP, 썬더볼트 영상 출력이 가능하고, 신형 IPS 무결점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 `QH2700-IPSMS DP 썬더볼트 엣지 무결점`을 출시한다.QH2700-IPSMS DP 썬더볼트 엣지 무결점은 아치바 27형 중 최고 상위 모델이다. 썬더볼트 영상 호환 DP(디스플레이 포트), HDMI, D-SUB포트를 지원, 다양한 출력기기를 젠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엣지 시리즈와 동일하게 신형 AH-IPS패널을 적용했으며, 무결점 패널을 채택해 고급 모니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모니터 전문업체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2년전 한시적으로 구성한 PC방 신속 대응팀을 다시 꾸렸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PC방 영업 및 서비스 대응에 신속을 기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기존 AS팀과는 별도로 PC방 전용 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아치바의 PC방 전용 핫라인 번호를 이용할 경우, 상담원과 연결이 수월해진다. 1개월 이내 주문된 제품에 대해서는 선출고 서비스를 진행해 PC방 영업력을 높일수 있게 됐다. ▲ 아치바 코리아 검수팀/ 콜센터또 기존 AS센터와 제조공장, 본사를 통합하고 확장 이전해 여타 고객
모니터 전문업체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신형 WQHD 패널을 적용하고 AD보드를 달아 그래픽카드와 호환성을 높인 'QH2700-IPSMS엣지'를 출시한다. QH2700-IPSMS엣지는 아치바의 27형 인기모델인 QH270-IPSMS의 후속 제품으로, 패널의 성능, 무게, 전력사용량 등 전반적 사양을 높였다. 기존 모델과 동일한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1920x1080의 해상도를 지닌 27형에 비해 한 화면에 보이는 정보가 많다. 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해도 브라우저가 겹치는 일이 없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치바의 새로운 슬림 패널 27형 모니터를 북미 시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는 신형 WQHD 패널을 적용한 QH2700-IPSMS 엣지 시리즈를 수출, 북미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초기 5000개 물량을 선주문 방식으로 생산한 신형 27형 모니터는 6월 중 모두 선적될 예정이며, 추가 물량에 대해 현지 업체와 협의 중이다. QH2700-IPSMS Lite 엣지 시리즈는 재작년 출시돼 인기를 끈 QH270-Lite의 후속모델로, 패널의 성능과 무게, 전력 사용량 등이 기존 보다 개선됐다. 또 이전
모니터 전문기업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고급 알루미늄 블랙 배젤을 적용한 29형 IPS LED 'FH2900-IPSMS'를 출시한다. 'FH2900-IPSMS'는 29형 WFHD(256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로, 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을 해도 브라우저의 겹치는 부분이 없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기 좋다. 최고급 광시야각 패널을 이용하고, 21:9 비율로 설계해 영화 감상시 블랙 바가 생기지 않는다. 기존 16:9 비율의 모니터보다 몰입감이 우수한 편이다. 후면에 적용된 베사 홀은 베사 스탠드 사용 시
5월, 다나와가 추천하는 표준 모니터는?. 이달에는 21:9 화면비율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도 포함돼 있다. 다섯가지 중 3개가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모니터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PC의 용도가 엔터테인먼트에 쏠려있고, 세컨드TV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제품이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5월을 맞아 소비자들의 눈이 즐거워질만한 따끈한 모니터들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T24C370KD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삼성전자 홈페이지에는 모니터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정보가 없는 것이 아쉽다. 하드웨어 마니아야 스펙을 보
14만원대에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한 23인치 IPS LED 모니터가 출시된다.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는 기존 23인치 모니터 대비 30% 저렴한 가격대에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한 IPS LED 23인치 무결점 모니터 'FH230-IPS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광시야각 패널로 제작된 'FH230-IPSA'는 풀HD를 지원해 고화질 영상에도 원본 손실 없는 화질을 제공한다. LED백라이트를 이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함께, 탁월한 절전 효과를 제공한다. 하단에 위치한 OSD 버튼은 필요한 기능을 빠른 시간 내에 찾아 조절 할 수 있
모니터 전문업체인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Cebit 2013)' 전시회에서 2013년 상반기에 출시할 신제품들을 선보였다.아치바코리아는 4월 중순 출시 예정인 29형 모니터를 비롯해 신형 27형 패널을 장착한 27형 QHD모니터 등 신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초슬림 네로 베젤을 채택하고,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한 29형 21:9 모니터는 바이어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 CCFL에서 LED로 변경해 발열은 낮아지고, 색감이 좋아진 IPS LED 30형 모니
모니터 성능이 꾸준히 향상되면서 화질에서 큰 불만을 갖기 어려워졌다. 기본적으로 우수한 패널을 사용하고 양질의 부품을 사용하는 등 높아질대로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부던히 노력해온 탓이다. 하지만 그런 모니터들도 꼼꼼히 들여다 보면 제각각 색감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왕이면 실제 두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사실적인 색감'을 보여주는 모니터를 구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아래 모니터들은 색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은 제품들이다. (23인치)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S24C340HL 이번에 소개하는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