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서브가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아크서브 원세이프(OneXafe) 4500 시리즈’를 발표했다.원세이프 4500 시리즈는 랜섬웨어 보호는 물론 늘어나는 백업 및 비정형 데이터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 216TB스토리지 용량을 지원한다.이번 제품은 제품 도입 후 별다른 구성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원세이프 4400 시리즈 클러스터와 원활하게 통합돼 총 소유 비용(TCO)을 줄이면서 기존 투자를 보호할 수 있다. 원세이프 4412 또는 4417 클러스터 사용 고객은 원세이프 4512 노드를 추가해 스토리지 용량을 쉽게 늘릴
아크서브가 데이터 보호 업체 스토리지크래프트를 인수 합병한다. 데이터 및 랜섬웨어 보호 업체 아크서브는 스토리지크래프트와 25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토리지크래프트는 아크서브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회사명은 그대로 유지한다. 합병된 회사는 현재 톰 시그노렐로 아크서브 CEO와 더글러스 브로켓 스토리지크래프트 사장 주도로 제품 및 조직의 통합작업을 진행한다.아크서브는 두 회사의 합병이 완료되면 SMB에서 포춘 50에 속한 기업까지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솔루션 제공업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IT조선 유진상] 아크서브(지사장 유준철)가 제20회 컴퓨터월드 싱가포르 리더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컴퓨터월드 싱가포르 리더스 어워드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부분에서 최상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IT 고객사의 투표에 의해 수상 업체가 결정돼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로부터 제품의 성능과 기능 등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아크서브는 Unified Data Protection(이하UDP) 기반으로 손쉽게 물리, 가상 및 클라우드 환경에 있는 시스템과 데이
[IT조선 유진상] 벨아이앤에스가 데이터보호 전문업체 아크서브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데이터보호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벨아이앤에스는 종근당 및 그룹사의 전산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는 업체로, 과거 아크서브의 고객사였다. 아크서브 솔루션을 도입해 본 결과 성능에 만족했고, 직접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벨아이앤에스는 아크서브 제품으로 중소 및 중견기업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아크서브 전담팀 구성은 물론 다른 협력사와의 협업도 추진 중이다.배병준 벨아이앤에스 차장은 “아크서브의 제품력과 벨아이앤에스의 IT통합
[IT조선 유진상] 아크서브(지사장 유준철)가 전 세계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 업그레이드된 아크서브 파트너프로그램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발표된 아크서브 파트너 프로그램은 간단하고, 유연하며, 파트너 등급별 혜택과 지원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파트너는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으로 구분되며 파트너 프로그램에는 ▲파트너 등급에 따른 제품할인율을 포함한 데모프로그램 ▲딜 등록을 통한 추가 할인 지원 ▲프리세일즈 및 영업을 위한 무상 온라인교육 ▲리드 발굴을 위한 마케팅 지원프로그램 등의 인센티브 내용이
[IT조선 유진상] 데이터보호업체 아크서브와 오오씨아이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아크서브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오오씨아이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오오씨아이는 운영제체 복구 및 데이터 복제와 재해복구 솔루션을 영남권에 공급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오오씨아이는 이번 아크서브와의 총판계약 체결로 영남지역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공공 금융 제조 분야의 영남지역 IT 단체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아크서브코리아는 계속해서 영업력과 기술력이
[IT조선 유진상] 아크서브가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아크서브는 지난 5월 '아크서브 UDP(Unified Data Protection)를 선보인 데 이어 이달 중 엔드포인트 백업과 복구를 위한 무료 소프트웨어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 개선된 애플리케이션과 하이퍼바이저 환경 보호를 위한 강력한 성능의 UDP에 대한 업데이트 버전도 준비 중이다. 내년 초에는 백업 어플라이언스 제품(PBBA, Purpose-Built Backup Appliance )을 내놓을 방침이다. 아크서브는 이들 중 백업 어플라이
[IT조선 유진상] 아크서브가 데이터보호 솔루션 아크서브 UDP(Unified Data Protection)를 국내 시장에 발표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총판사인 유니웰시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아크서브는 신제품 아크서브 UDP가 물리, 가상,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통전인 백업을 포함해, OS 백업과 로컬 및 원격지 복제 및 서버 이중화(HA)를 지원하는 통합된 솔루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스템을 구성하는 비즈니스로직, 정형과 비정형데이터, OS 등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것
[IT조선 유진상] 유니웰시스(대표 이현구)는 데이터보호 전문기업 아크서브(Arcserve)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웰시스는 그동안 딜러 계약을 맺고 아크서브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제품에 대한 공급물량이 늘어나 이번 총판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웰시스는 이번 아크서브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OS백업을 포함한 통합된 데이터 백업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아크서브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크서브 전담 엔지니어와 영업인력을 보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IT조선 유진상] 글로벌 투자 회사인 말린 이퀴티 파트너스의 아크서브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데이터 보호와 복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아크서브가 CA로부터 분리돼 2014년 8월 1일부터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이번 독립법인 출범으로 아크서브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투자 유치는 물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 데이터 보호시장에 단일화되고 혁신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고 높은 수익구조 중심의 조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크서브는 이번 독립법인 출범으로
한국CA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가 가상화 전문 백업 및 복구 솔루션 ‘CA 아크서브 D2D’의 리눅스용 신제품을 4일 발표했다. CA 아크서브 D2D는 이미지 기반의 신속한 백업을 통해 주요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데이터 무결성과 가용성을 보장한다. 데이터 압축 기능으로 백업 관련 스토리지 요구조건과 비용을 줄여주고, 사용자 개입이 필요없는 무인 완전 복구 기능은 물리·가상 서버로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복원시켜준다. 새로운 리눅스용 CA 아크서브 D2D는 까다로운 복구목표지점(RPO) 실현을 위해 빠르고 빈번한 백업
CA테크놀로지스의 시스템 보호 솔루션 ‘아크서브(ARCserve)’가 GS 인증을 받았다. 아크서브 국내 총판사 소프트베르크(대표 김경호, www.softverk.co.kr)는 아크서브 r16 버전이 한국정보토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rwar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 인증은 정부가 공공기관에서 좋은 소프트웨어 도입을 확산키 위해 실시하는 인증제도로 TTA가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 사용성, 신뢰성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소프트베르크는 특히 기존 백업 솔루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