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가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혁신적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유전자 도입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동향 및 기술정보 교환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국가과제 공동연구 수행 등에 상호협력할 계획이다.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전자 도입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서 연구자 주도형 임상연계 연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과 국가과제를 공동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는 글로벌 CDMO(위탁생산개발) 전문기업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와 전략적 투자 및 위탁개발생산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아피셀테라퓨틱스의 다음 단계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해 2월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한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다음 펀딩에 앞서 AFX 플랫폼의 글로벌 밸류 체인(value chain)을 커버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한 것이다.AFX 플랫폼은 아피셀테라퓨틱스의 줄기세포 기반 차세대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중국의 바이오사이토젠 및 한국비임상기술지원센터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3자는 면역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동물 모델 및 질환 모델 개발 ▲동물 수급 및 비임상 시험 진행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 모델은 비임상 단계에 활용되는 것으로, 특정 유전자와 질병의 관계를 연구하고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 유효성 등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아피셀테라퓨틱스는 향후 본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동물 및 질환 모델을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사가 함께 만든 조인트벤처(JV) 아피셀테라퓨틱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 삼성벤처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경남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아박타사가 지난해 2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양사는 기능강화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양사의 기술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DW-MSC)과 영국 아박타사의 아피머(Aff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