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어바이어가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및 컨택센터(CC) 솔루션인 ‘IP오피스 9.1’을 출시하고 국내 중견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어바이어코리아는 20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협업솔루션 ‘IP오피스 9.1’을 소개했다. IP오피스는 중견기업에 최적화된 음성 및 영상 커뮤니케이션 지원 연결 장비로 싱글 서버에서 150개의 각기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를 최대 2500명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250명의 멀티미디어 컨택센터 에이전트를 지원하는 컨택센터(C
[IT조선 유진상]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양승하)가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에 다지점에서 실시간으로 비디오 협업이 가능한 자사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국 네트워크 담당자들과의 영상회의를 위해 사용하던 기존 장비를 확장 증설하면서 타사 제품과의 호환성 때문에 어바이어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네트워크 운용조직간의 효율성 높은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실시간 영상회의를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확대 구축할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IT조선 유진상 기자] 어바이어(대표 양승하)가 국내 외교부 영사 콜 센터에 자사의 ‘어바이어 아우라 아키텍처(Avaya Aura Architecture)’ 기반의 컨택센터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바이어 아우라 아키텍처’ 기반의 컨택센터는 음성 상담뿐만 아니라 청각장애인 상담서비스(VRS), 양방향 영상 상담서비스(VTM),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이메일 및 채팅 상담서비스 등의 다양한 채널에서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외교부 콜 센터 사업의 주 사업자인 이
어바이어가 ‘2014소치 동계올림픽’ 공식 네트워크 공급사로 경기장과 선수촌, 미디어 센터, 데이터 센터, 기술 운영 센터를 가상화 네트워크인 ‘패브릭 커넥트(Fabric Connect)’로 연결해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올림픽을 구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어바이어는 ‘패브릭 커넥트’ 기술을 통해 소치 올림픽 선수단 및 코치, 자원봉사자와 IOC 위원을 포함해 총 4만여 명이 사용하는 12만 여개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고, 경기 현장 전역에서 데이터 및 음성, 영상, 무선 인터넷 서비
어바이어(대표 양승하)는 중국 금융자동화기기(ATM) 제조업체 GRG뱅킹의 VTM(Video Teller Machine)에 자사의 영상회의 솔루션과 컨텍센터 기술을 결합한 ‘영상금융자동화기기(VTM)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VTM 솔루션은 기존 ATM에 어바이어 고화질 비디오 장비인 스코피아를 적용함으로써 은행 상담원과 실시간 영상 대화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바이어의 컨택센터 기술이 적용돼 고객 업무를 가장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전문 상담원과 빠르게
SK텔링크(대표 박상준)가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양승하)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영상회의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4일 어바이어의 영상 협업 솔루션을 SK텔링크에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링크는 기존 클라우드 기반 영상회의 호스팅(VaaS, Video-as-a-Service) 서비스뿐 아니라 영상회의 장비, 보안 솔루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등으로까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왼쪽 부터)안태호 SK텔링크 마케팅본부장과 양승하 어바이어코리아 대표. SK텔링크는 VaaS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업체 어바이어코리아(지사장 양승하)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 최적화된 ‘어바이어 콜라보레이티브 클라우드’ 솔루션을 17일 발표했다. 어바이어 콜라오레이티브 클라우드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 데스크톱 PC 등에서 협업이 가능하도록 멀티채널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영상회의 시스템의 클라우드 솔루션은 확장성이 뛰어난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 및 도메인, 프로토콜 등에서 광범위한 상호 운용을 가능토록 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새로운 수익 흐름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 상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채널을 활용하는 컨택센터 솔루션이 출시됐다.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양승하, www.avaya.com/kr)는 모바일, 비디오, 소셜 미디어로 확장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경험 상호관리(CEIM)’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김권용 어바이어코리아 차장은 “현재 국내 스마트폰 보급 비율이 50%를 상회하고 태블릿이 약 300만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전화에만 의존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서비스로는 이러한 변화를 쫓아갈 수 없
세계 스테레오 헤드셋 시장을 선도하는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Sennheiser Communications)는 자사의 유·무선 헤드셋 제품이 엔터프라이즈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소프트웨어, 서비스 회사인 어바이어(Avaya)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의 헤드셋 제품은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준다.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에 자사의 유선 SH 라인 및 CC 라인, 무선 DW 시리즈는 어바이어 데스크 폰(Avaya desk phon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글로벌 선도업체인 어바이어코리아가 중소기업용 UC(Unified Communication) 솔루션 ‘어바이어 IP 오피스 6.0’을 선보였다. ‘어바이어 IP 오피스 6.0’는 어바이어 IP 오피스의 최신 버전으로 보이스, 인스턴트 메세징, 프레젠스, 비디오를 사용한 첨단 협업툴이 포함돼 있다. 또 IP 오피스 비디오 소프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디오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PC 혹은 노트북에 내장 되어있는 버추얼 폰 기능과 보이스 컨트롤로 포인트 간 화상 커뮤니케이션도 지원한다. IP 오피스를 위한
어바이어코리아가 LG-Nortel이 국내에서 단독으로 어바이어의 데이터 솔루션 국내 공급을 지속한다고 8일 발표했다. LG-Nortel은 그동안 어바이어의 핵심 데이터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는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NES)의 데이터 솔루션을 한국에 공급해왔다. 어바이어와 LG-Nortel은 한국시장에서 라우터, 스위치, 무선 랜(LAN) 제품을 포함하는 데이터 솔루션의 사업을 확대 강화하기위해 긴밀하게 협력한고 합의했다. 양승하 어바이어 한국 지사장은 “어바이어는 한국시장에서 데이터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데 있어서의 강한 입지
어바이어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음성, 영상 및 데이터 네트워크에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을 지원한다. 밴쿠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이용할 이 솔루션은 현재 구축 완료상태다. 어바이어는 VANOC의 공식 통합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로써 올림픽 공식 통신 사업자 파트너인 벨(Bell)의 All-IP 기반 올림픽 네트워크 운용을 지원한다. 어바이어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VANOC 의 네트워크는 2009년 여름부터 조직위원회 직원들의 실시간 업무 트래픽 전송 업무를 시작, 현재 선수들의 커뮤니케이션, 이동, 등록, 인가와 관련된 업무
어바이어는 오늘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NES)과의 통합으로 추가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한 미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어바이어의 커뮤니케이션 비전은 공개 표준, 커뮤니케이션 기반 비즈니스 시스템(CEBS), 효율적이면서도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어바이어는 SIP (Session Initiation Protocol)를 사용해 큰 조직에서 소규모 조직에 이르기까지 기존 투자를 보호하면서 기업이 자신들의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새로운 통신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업체 어바이어가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NES)을 인수 완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어바이어는 전세계 시장에 걸쳐 솔루션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한 규모와 자원 및 전문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어바이어 사장 겸 CEO 케빈 케네디는 이날 “양사의 상호보완적인 기술 포트폴리오와 심도 있는 기술 전문성 및, 영업채널과 고객기반을 통합함으로써 새로운 어바이어는 기업용 커뮤니케이션을 재정의하고 고객의 비용 절감, 운영간소화, 비즈니스 민첩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급업체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양승하)가 채널 파트너들의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인 ‘어바이어 커넥트(Avaya Connect)’를 오늘 발표했다. 어바이어 커넥트는 아시아 지역의 채널 파트너들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채널 프로그램의 프로세스, 가격정책, 교육, 인증을 능률적으로 대폭 개선하는 일관적인 글로벌 프레임워크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지원 확대, 기술, 마케팅, 영업 지원 및 효율적이면서도 간단한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채널 파트너들이 비
기업용 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양승하)가 대표적인 중소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인 어바이어 IP 오피스(Avaya IP Office)의 최신 버전인 릴리즈 5를 오늘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어바이어 IP 오피스 릴리즈 5는 확장성, 유연성, 조직 내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다 줌으로 중소기업의 UC및 고객서비스를 대폭 단순화시킨다. 어바이어 IP 오피스는 중소기업들의 용이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전화 상담 직원, 무선 근무자, 고객 응대사원 등 6가지 역할별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무별 담당자의 필요
어비아이가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의 인수업체로 선정됐다. 15일 어바이어는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의 인수를 위해 현금 9억 달러를 노텔에 지급, 추가로 임직원 보호를 위해 1500만 달러의 현금을 확충했다. 이번 인수는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 이외에도 노텔의 정부 사업부문인 NGS(Nortel Government Solutions) 및 노텔의 자회사인 다이아몬드웨어(DiamondWare)의 지분 인수가 포함된다.어바이어의 인수 발표는 노텔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부에 대한 입찰 마감에 따른 것으로 현재 미국과 캐나다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업체 어바이어코리아(지사장 양승하)는 기업의 고객 서비스 부문을 겨냥해 새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인 '어바이어 one-X Agent'를 출시했다. 이번 어바이어 one-X Agent는 간소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상 지원을 포함해 한층 향상된 기능으로 점점 증가하는 가상 고객서비스, 즉 재택 상담원들로 구성된 고객센터 운영에 있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어바이어 one-X Agent'는 고객서비스 담당자가 언제, 어디에서 근무하든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로 협업을 전개해 온 어바이어와 IBM이 어바이어의 UC 솔루션을 전세계 기업 및 공공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양사 협력관계를 한층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발표로 양사는 어바이어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아키텍처인 어바이어 아우라(Aura)를 IBM의 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결합시켜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어바이어는 어바이어 아우라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을 위해 IBM의 침입감지 시스템을 함께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어바이어는 IBM ISS의 프로벤
기업용 통신 솔루션 업체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양승하)는 UC 솔루션으로 정보보호제품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CC)의 EAL1+ 레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독일에서 진행된 이번 CC인증 테스트는 UC 구현에 적용되는 어바이어의 IP텔레포니 제품이 모두 포함됐다.IT 보안 평가를 위한 CC는 미 연방기술협회, 한국을 포함한 세계 26개 국의 일원화된 평가기준으로 국가마다 서로 다른 정보보호시스템 평가를 상호 인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번 테스트에는 'Avaya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5.1'와 'Avaya S8730 서버', 'Av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