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28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1조2628억원, 영업이익 17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익은 13.4% 하락했다.주요 자회사들은 온라인 채널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2년 1분기 그룹 전체 화장품 부문 매출은 1조1506억원으로 집계됐다.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7.0% 하락한 1조16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익은 전년 대비 10.4% 감소한 1580억원으로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은 9.9% 감소한 73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8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0년 1분기 매출 1조2793억원, 영업이익 6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익은 67% 하락했다. 면세, 백화점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 매출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해외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티몰에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온라인 매출이 성장했다. 이니스프리는 UAE 1호점을 통해 중동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북미시장은 멀티브랜드숍 및 온라인 채널에서 라네즈, 이니스프리의 성장이
노래하는 요정 박정현. 사랑스러운 그녀는 모 인터뷰에서 자신감의 원천을 ‘아이 메이크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인기로 최근 뷰티 브랜드의 모델 자리도 거머쥔 그녀의 메이크업 비밀이 지난 6일 밝혀졌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뷰티 클래스가 서울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제 막 국내에 론칭한 지 1년이 되어 가는 브랜드 에스쁘아의 젤 아이라이너 듀오의 뮤즈는 박정현이었다. 쌍꺼풀이 선명한 눈매의 뷰티 모델들 사이 외꺼풀인 박정현의 눈은 오히려 아이 메이크업의 매력을 높여주고 있다. 이 날 박정
향수 브랜드 에스쁘아가 오는 6일 남성 향수 'F- MAN'을 론칭한다. ' F-MAN'은 시원하면서도 역동적인 향취로 남성의 스파이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알테미시아, 레몬, 버가못 등 신선하고 활력 넘치는 향이 펠론, 프리지아 등과 어우려져 특별한 남성성을 표현했으며, 패추리와 앰버는 세상의 모든 여성을 감싸는 듯한 부드러움으로 다가온다. 최근 남성향수의 핫 컬러로 떠오르고 있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사각형의 외형에서 느껴지는 강인함과 어긋나 있는 2개의 직사각형 용기, 내부를 감싸고 있는 유연한 원과 스트라이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