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체인은 26일 엠투웬티와 스마트헬스케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엠투웬티는 근소감증 예방과 치료에 효율적인 CMB(CORE MUSCLE BOOSTER) 기술 기반 피트니스 장비와 의료기기를 개발·서비스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CMB는 짧은 시간, 간단한 운동으로 최대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로, 뇌졸증과 장기입원 환자, 중증장애인 등에게 효율적이다는 설명이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스마트헬스케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M20 홈트레이닝 시스템과 레몬체인 생태계 메디컬 시스템 연동관련 협업
건강한친구들은 엠투웬티와 손을 잡고 전자근육시뮬레이션(EMS) 홈트레이닝 운동기구 ‘마요홈(MYOHOME)’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 협업으로 체성분 분석, 골격 분석, 체형개선 강의, EMS를 통한 근력 강화, 체중감량 강의, 힐링 테라피(EMS 마사지), 요가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건강한친구들은 회원수 15만명을 보유한 전문 홈트레이닝 업체다. 안기만 박사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강사 등 전문적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엠투웬티는EMS
엠투웬티는 7일 코리아렌탈서비스와 손잡고 EMS 홈트레이닝 운동기구 ‘마요홈(MYOHOME)’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 금액은 월 8만9900원이다.‘마요홈’은 피트니스센터나 전문기관에서 접할 수 있는 EMS 운동기구를 퇴근 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EMS 운동기기는 근육의 움직임과 자극을 단순 운동이 아닌 전기로 자극하는 기계를 뜻한다. 엠투웬티는 EMS 기기로 운동 시 20분 사용으로 최대 6시간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마요홈은 처음 사용할 때 체성분 분석과 골격 체형분석 등을 하고
헬스케어 업체 엠투웬티는 1일 건강식품업체 에소코와 미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에소코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코어핏’ 론칭을 통해 엠투웬티 CMB 운동 장비로 소비자들에게 체형 관리, 다이어트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엠투웬티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가정용 CMB 장비를 통해 중저주파 운동 서비스와 함께 에소코의 블랙마카 제품을 사용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에소코는 블랙마카를 이용한 건강식품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