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Odyssey Ark)’를 16일 공개하고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오디세이 아크(모델명: G97NB)는 1000R(반지름이 1000㎜인 원의 곡률)의 55인치스크린으로 게임·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세로형 ‘콕핏 모드’와 스크린 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와 비율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외적 기능을 탑재했다.오디세이 아크는 ▲HAS(높낮이 조절) ▲틸트(상하 각도 조절) ▲피봇(가로·세로 전환) 등 인체공학적
삼성전자가 2021년형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오디세이(Odyssey)' 4종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시장에 21일 출시했다.플래그십 모델인 오디세이 G70A(28인치)에는 오디세이 제품군 최초로 UHD(3840×2160) 해상도를 갖춘 평면 광시야각 패널이 적용됐다.오디세이 G70A는 1㎳ 응답속도(GTG 기준)와 144㎐(헤르츠)의 고주사율로 끊김 없는 화면을 구현해 UHD 화질의 게임 영상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준다.최고 밝기 400니트(nit)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영상 표준으로 주목받는 H
삼성 게이밍 모니터가 인기 e스포츠팀과 손을 잡았다. 꾸준히 성장 중인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게이머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동반 성장하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삼성전자는 27일 ‘페이커’ 등 인기 선수를 다수 보유한 글로벌 e스포츠 전문기업 ‘SK텔레콤 CS T1(이하 T1)’과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미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그룹 컴캐스트(Comcast)가 2019년에 합작 설립한 e스포츠 전문기업 T1은 현재 ‘리그오브레전드(LoL)’와 ‘배틀그라운드’ 등의 온라인 게임에서
삼성전자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오디세이(Odyssey)’ 시리즈의 2019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인텔과 엔비디아의 최신 CPU와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 냉각 성능을 강화해 더욱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평소보다 성능을 15% 더 높이는 ‘비스트(Beast) 모드’로 고사양 게임을 더욱 쾌적한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다.6코어 기반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 CPU를 요구하는 최신 게임과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 강하다. 엔비디아의 최신 튜링(Turing) 아키
PC 주변기기 업체 쓰리알시스템(www.3rsys.com, 대표 류정무)은 하단 파워 장착과 상단 듀얼 쿨링 시스템의 'L-1000 오디세이'를 출시한다.올 블랙코팅 처리에 고강도 샤시를 사용한 'L-1000 오디세이'는 내부에 5.25 베이 4개, 3.5 베이 1개 / 하드디스크 노이즈 킬러 2 베이 x 3ea로 총 8개의 베이가 있다. 조립 시 안정성을 위해 샤시를 이중절곡 처리하여 손이 베일 염려가 없고 모서리 부분의 마감재 처리로 사용자 안전에 신경썼다.하드의 진동 및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하드디스크 노이즈 킬러2를 적용해
PC주변기기 쓰리알시스템이 기존에 선보였던 다양한 쿨링 솔루션과 진동방지 하드베이를 한층 발전시킨 케이스를 예약 판매한다. 'L-1000 오디세이'는 하단파워에 상단 쿨링 솔루션을 적용한 미들케이스다.'L-1000 오디세이'는 5하드의 진동 및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하드디스크 노이즈 킬러 2를 적용하여 하드디스크의 진동 및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하드 장착이 더욱 손쉽다. 최대 약 280mm의 공간이 확보되어 길이가 긴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꽂을 수 있는 이 제품은 파워를 하단에 장착하여 쿨링에 더욱 효과적이다. 내부의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