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은 게임 관련 이슈를 한자리에 모아볼 수 있는 ‘게임브리핑’ 코너를 운영합니다. [편집자주]◇ 게임 업계 동향―"바이오쇼크 차기작 개발한다" 2K, 새 개발 스튜디오 ‘클라우드 챔버’ 설립게임 개발·배급사 2K는 새 개발 스튜디오 ‘클라우드 챔버’를 설립하고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차기작을 개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게임 업계에서 22년 일하며 문명, 엑스컴 등 게임 40개 이상을 출시한 켈리 길모어가 클라우드 챔버 대표를 맡는다. 여성 개발사 대표는 2K 사상 처음이다.2K는 클라우드 챔버 스튜디오 책임자(임원)로 켄 샥
개발자, 스토리 작가, 그래픽·원화 아티스트, 사용자 경험 디자인(UX) 등…이들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업계 관계자를 직접 만나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편집자주]기존 게임 테스트는 고비용 ‘FGT’와 부정확 ‘지인 의견’ 양극단만 존재포메이커스는 테스트 문화 개선해 이용자, 게임사 모두 유리한 서비스 제공게임사, ‘테스트 수석’ 임명해 우수 이용자 뽑고 소통할 수 있어2020년 플랫폼 기능, 디자인, 편의성 등 개선해 정식 출시할 예정구성원 4명이 전원 삼성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오렌지팜은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멘토링(Biz Camp), 개발멘토링(Tech Camp)으로 구성된 총 12주 간의 예비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 캠프(Orange Camp)’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오렌지 캠프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사업 및 서비스 개발을 계획 중인 ICT 기반 예비창업가가 사업적 가치를 정립하고 실제 운영 가능한 서비스(제품)의 프로토 타입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해당 시장 및 사업 방향성 등을 재점검하고 서비스(제품) 개발 역량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중인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의 동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오렌지팜 동문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40억원 규모의 초기투자 전용 펀드인 오렌지펀드(가칭)를 개설했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투자자로서 오렌지팜 동문 스타트업을 지원함에 따라 오렌지팜 입주사들에게는 기존 프로그램 지원에 투자 네트워크까지 더해지며 더 큰 밸류업의 기회가 주어졌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현재까지 200여개가 넘는 스타트업과
[IT조선 박철현] 스마일게이트의 오렌지팜(ORANGE FARM) 엔젤클럽(회장 권강현)은 카이트창업가재단 및 정부 자금 등 약 14억원 규모를 투자한 앱개발 업체 시어랩스가 롤리캠(lollicam)을 출시하며 첫 발을 뗐다고 14일 밝혔다. 오렌지팜 엔젤클럽은 지난해 5월 출범한 민간 엔젤투자 클럽으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팜과 함께 출범했다. 전·현직 IT기업 대표를 비롯해, 투자사 대표, 의사, 대기업 임원,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 12인이 회원으로 등록돼 보다 체계적이고 전
[IT조선 박철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30일 ORANGE FARM(이하 오렌지팜) 서초센터에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입주사 현황 및 향후 오렌지팜의 운영 방향성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남기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대표, 서상봉 오렌지팜 센터장을 포함한 내외빈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마일게이트다운 창업지원프로그램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면서 "단순
[IT조선 박철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내 아루페관에서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ORANGE FARM)' 신촌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을 비롯해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 이태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오렌지팜 신촌센터는 서강대학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904m2의 공간에 9개의 독립공간 및 회의실, 18석 규모의 오픈 스페이스 등 총 100석 규모의 크
[IT조선 박철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대표 권혁빈)는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ORANGE FARM’(오렌지팜)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스마일게이트 인큐베이션센터 오픈을 축하하는 ‘오렌지팜 론칭 행사’를 29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 ‘오렌지 팜’ 소개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향후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권혁빈 대표 및 스마일게이트 각 계열사 대표, 외부 인사, 입주사 대표를 포함한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오렌지 팜’은 건강
[IT조선 박철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대표 권혁빈)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ORANGE FARM’(오렌지팜) 부산센터의 참여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는 지난 1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인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성장한 스타트업이 후배 스타트업을 돕는 스마일게이트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ORANGE FARM(오렌지팜)을 출범한 바 있다.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마일게이트 인큐베이션(Incubation) 센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는 건강한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렌지팜(ORANGE FARM)’을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ORANGE FARM’은 열정을 상징하는 ‘오렌지(Orange)’와 육성의 기반이 되는 ‘농장(Farm)’의 합성어로 열정, 창의력 그리고 도전정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출범했다. 스타트업이나 예비 창업인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성장한 스타트업이 후배 스타트업을 돕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