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게임 개발사 올엠’의 지분 약 57%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올엠은 2000년 설립됐다. 크리티카 온라인, 루니아 전기 등 PC게임을 꾸준히 서비스하면서 개발력과 서비스 경험을 쌓았다. 대표작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 이후 최근까지 70개쯤 국가에 출시해 회원 수 20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올엠은 텐센트와 손잡고 이 게임을 중국에서 6년 동안 서비스하고 있다. 2019년에는 스팀에도 출시했다. 2007년 디지털콘텐츠 대통령상을 수상한 루니아 전기도 80개쯤 국가에서 이용자
게임 제작사 올엠은 게임 ‘크리티카' 새 던전 콘텐츠 ‘오류차원 스테이지’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오류차원 스테이지는 ‘야성의 대지’ 와 ‘이계의 던전’ 2종으로 구성된 던전이다.‘류차원 스테이지 보스를 물리치면 ‘미약한 오류 차원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아이템으로 상점에서 ‘레이드 추가 입장권’ 등 희귀 아이템 5종과 교환할 수 있다. 또 총 2개의 하드코어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완료 시 ‘증강 살 아바타’와 ‘레드 루시퍼 아바타’를 제공한다.
올엠은 신작 캐릭터 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DICE Of LEGENDS)의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캐릭터 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크리티카’, ‘루니아 시리즈’ 등을 성공시킨 올엠의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말판을 이용해 즐기는 보드게임의 특성과 카드를 활용한 배틀 요소가 특징이다.게임은 간단하게 주사위를 이용해 보드판을 돌면서 자신의 하수인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고, 보유하고 있는 스킬 카드를 사용해 상대와 대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어떤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전략에 따라
올엠은 모바일 턴제 액션 PvP 게임 ‘캡슐몬 파이트’(CapsuleMon FIGHT)의 전 세계 얼리억세스 출시를 지난 4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캡슐몬 파이트는 크리티카, 루니아Z 등으로 이름을 알린 개발사 올엠의 첫 번째 자체 제작 모바일 게임으로 자동사냥 중심의 RPG 노선에서 벗어나 직접 조작하고 생각하며 즐기는 실시간 PvP 장르다.자신의 캐릭터와 몬스터, 그리고 발동 스킬을 조합해 개성 넘치는 무수한 전략을 만들 수 있으며, 쉬운 조작이지만 자신의 선택에 따라 승패 향방이 바뀌는 재미를 제공한다.특히 자동사냥 기능부터
게임 출시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국내 게임사가 늘고 있다. 하나의 장르에 편중된 국내 시장과 한정적인 게임 시장 구조를 벗어나기 위함이다. 특히 글로벌 게임 시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게임 이용자는 물론 국내에서 비주류로 불리는 게임 장르도 수 많은 게임 이용자들이 즐겨한다. 이때문에 국내 게임사들은 색다른 방식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담은 게임 장르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싱스타를 개발한 네시삼십삼분은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우선 선보이고 이후 국내 게임 시장에 서비스하는 색다른 방식을 택했다. 복싱스
올엠은 신작 모바일 캐릭터 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DICE Of LEGENDS)를 공개하고 오는 30일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캐릭터 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보드게임 특유의 경쟁 시스템과 캐릭터를 활용한 배틀 요소가 특징이다. 판타지 풍의 그래픽을 내세운 이 게임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쉬운 조작과 규칙을 가지고 있다. 1대1로 전개되는 배틀에서 각각의 유저는 자신이 선택한 10장의 하수인 또는 스킬 카드를 이용해 상대방과 경쟁하게 된다.자신이 주사위를 굴려 차지한 지역(칸)에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 크리티카 등 액션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국내 중견 게임사 올엠이 침묵을 깨고 하반기 신작을 선보인다. 대형 게임사에 집중된 국내 시장과 중국산 게임들이 약진을 보이는 상황에서 그간 조용한 행보를 보였던 중견 게임사의 신작 공개 움직임이 주목된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엠은 하반기 새로운 게임 장르를 기반으로 시장에 도전한다. ‘액션 명가’로 불리던 올엠식 액션 장르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신작이다.이 회사는 7월 12일 모바일로 즐기는 턴 방식의 전략 이용자간 대결(PvP) ‘캡슐몬: 파이트!’를 선보
올엠은 액션 온라인 게임 ‘크리티카’에 신규 전직 ‘스팀 워커’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게임 내 인기 캐릭터 격투가의 전직으로 등장하게 된 스팀 워커는 몸에 부착된 출력 장치를 이용한 발차기 중심의 ‘강화 인간’으로 현란한 근접 기술과 빠른 이동기를 특징으로 내세웠다.다리에 부착된 ‘플로우 컨트롤’은 버프를 중첩하는 시스템으로, 스킬 사용 시 생성되는 스텍을 최대 10개까지 중첩해 캐릭터의 액션을 강화 시킬 수 있다.특히 게임 스텍이 최대 충전 상태가 된 경우 스팀 워커의 모든 공격 스킬이 2배 데미지를 줄 수 있도록 강화되며,
올엠은 모바일 턴제 액션 대전(PvP) 게임 ‘캡슐몬’(CapsuleMon)의 테스트를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엠의 신작 게임 캡슐몬은 턴 방식과 실시간 대전, 그리고 연계 시스템을 이용해 이용자간 서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을 극대화한 재미를 담고 있다. 특히 아군 소환수를 통과하듯 공격 소환수를 이동 시키면 발동되는 연계 시스템은 도미노처럼 차례대로 소환수의 스킬이 발동돼 화끈한 액션을 담고 있다.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모든 이용자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올엠은 이번 테스
올엠은 온라인 액션 게임 ‘크리티카’의 신규 전직 정보를 트위치 생방송에서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서 성황리에 서비스 중인 크리티카는 다양한 캐릭터와 방대한 콘텐츠, 통쾌한 연출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액션 온라인 게임이다.트위치 생방송은 크리티카 대표GM ‘루카’를 통해 진행되며, 격투가 신규 전직 ‘스팀워커’에 대한 정보가 이날 공개된다. 특히 스팀워커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정재헌씨가 게스트로 참석해 신규 전직 캐릭터에 대한 정보와 질의응답, 녹음과정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게임 방송이 진행된다.M
[IT조선 박철현] NHN 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의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새로운 적’을 통해 투기장 개편 및 신규 외전 스테이지를 12일 공개했다. 먼저 매번 즐길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투기장 개편이 진행됐다. 투기장에서는 각 난이도 별로 다양한 라이벌들이 출현하며, 첫 번째 단계의 라이벌을 처치하게 되면 더 강한 라이벌이 등장하는 다음 단계로 이동하게 된다. 난이도와 단계에 따라 투기장 주화와 에테르포스 등 보상이 누적되며, 주화를
[IT조선 박철현 기자] NHN 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만 레벨 아이템과 콘텐츠 개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각 스테이지 별로 보상을 차별화하고 만 레벨 아이템을 대거 추가해 유저들에게 확실한 목표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를 위해 스테이지 드랍 뿐 아니라 제조나 교환을 통해서도 좋은 장비를 얻을 수 있도록 아이템 획득 방식이 다양화되고, 특별한 옵션을 가진 만 레벨 아이템들이 등장했다. 먼저 일정 능력치에 특화된 세트 아이템 4종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의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월드 통합과 함께 캐릭터 밸런스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크리티카' 월드 통합은 서버 성능이 개선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코르디스, 보야카, 페루마고, 베인 4개 월드가 1개의 월드로 합쳐지게 된다. 이에 따라 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지며, 파티 플레이가 더욱 원활해지고 커뮤니티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월드 통합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모든 유저들에게 '점검 보상 패키지'가 지급된다. 스킬 초기 화석을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온라인게임 ‘크리티카’를 모바일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게임빌은 개발사인 올엠(대표 이종명)과 ‘크리티카’의 모바일 퍼블리싱 조인식을 진행하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일 ‘크리티카’의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폰 게임 ‘크리티카 모바일(가제)’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해 개발, 초액션 MORPG의 재미를 살려 내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올엠 이종명 대표는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가 만난 양사의 첫 사례인 만큼 유기적인 협력과 교류로 최고의 모바일 액션 MO
화끈한 초(超) 액션의 재미로 이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올엠의 ‘크리티카’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진화돼 게이머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한게임과 올엠은 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향후 업데이트 일정 및 콘텐츠 내용을 공개했다. 게임 오픈 이후 쪽 대본 패치 정책(이용자 의견 수렴)으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크리티카는 이날 간담회에서 여름 시즌까지 추가될 콘텐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우선 4월 업데이트되는 부분은 만렙의 경우 성장 과정을 인스턴트(instant)하게 만들어 초보 이용자도 쉽게
인기 순항중인 크리티카가 아이템 거래에서도 돋보이는 행보를 하고 있다. 아이템베이(대표 이창석)는 크리티카의 인기 상승세에 힘입어 게임아이템 거래도 크게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크리티카의 아이템거래는 지난 2월 26일 OBT 이후, 3일만에 500만원 가량의 일거래량을 기록, 게임의 인기을 반영했다. OBT 실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지난 8일에는 일거래량 1000 만원을 가뿐히 넘어섰고, 3월 12일 일거래량은 1500만원 이상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리티카는 PC방 점유율
그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스타크래프트2'가 첫 확장팩 등장으로 인기가 크게 상승했다. 반면 '던전앤파이터'를 넘어서며 PC방 인기 질주를 하던 올엠의 ‘크리티카’는 각종 버그 문제가 발생해 인기 하락세를 보였다.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 효과 ‘굿’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는 첫 확장팩 군단의 심장 효과를 톡톡히 봤다. 스타2는 PC방 인기 순위에서 무려 12계단 상승하는 결과를 보여주며, 톱10안에 이름을 올렸다. 1%도 넘지 못했던 점유율이 2% 가까이 올라간 상태다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신작이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인기 선봉에 선 것은 올엠에서 개발하고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액션 게임 ‘크리티카’로, 3D 던파(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초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PC방 전문리서치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크리티카’는 지난달 26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서비스 첫날 22위에 진입했던 게임은 다음 날 16위를 기록했고, 현재는 12위에 랭크하며 10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 크리티카 PC 인기 상승 점유율 표 (
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의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Final Test)에 돌입한다.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의 신작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3D MORPG로,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카툰 렌더링 방식의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NHN 한게임은 이번 파이널 테스트를 공개시범테스트(OBT)와 동일한 수준의 콘텐츠로 준비했다. 액션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지난 2차 비공개테스트(CBT)에 선보였던 캐릭터의 강한 개성과 직업별 특징을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한게임이 올엠(대표이사 이종명)에서 개발중인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의 1차 비공개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NHN과 올엠은 30일 '크리티카'의 CBT 콘텐츠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홍보영상, 플레이영상 그리고 다양한 신규 일러스트들을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NHN 한게임 RPG사업부 엄우승 부장과 올엠 이종명 대표, 김영국 크리티카 개발 총괄 이사(PD)가 참석했다.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주요 컨셉으로 하는 초(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