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자회사 와이디미디어(대표 김용만)는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리아 코인 뱅킹 서비스 익스체인지(KOBE, 이하 코비)’가 10일 공식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와이디미디어는 코비 개장을 기념해 이날 오후 5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그랜드 펄스트무버 서밋’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화폐의 종말, 신인류의 시작’을 주제로 김형중 고려대학교 암호화폐연구센터장과 최화인 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캠퍼스 학장이 강연에 나선다. 2부에서는 ‘코비’ 소개 및 ‘코비’의 공식적인 개장을 기념하는 오프닝 이벤트
와이디온라인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6억원, 영업손실 13억원, 당기순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3분기 실적은 신규 모멘텀의 부재와 기존 라인업들의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불필요한 비용 절감 등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폭을 줄였다.특히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2분기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관리종목 리스크를 해소한 데 이어 3분기에는 효율적인 경영 관리에 나서며 재무구조 정상화에 힘썼다. 이어 4분기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출시 예정인 신작 ‘외모지상주의’를 시작으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2015년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440억원, 영업이익 47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이 60% 이상 상승,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42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하여 3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다만 수익성 없는 일부 온라인게임의 서비스 종료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당기순손실 3억을 기록했다.와이디온라인은 주력 분야인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 중심으로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이카루스’에 초대형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와이디온라인과 위메이드는 ‘이카루스 2.0 프리미엄 위대한 여정’을 통해 10년 이상 인기를 유지하는 장수 게임을 만들겠다는 포부다.와이디온라인은 17일 판교 위메이드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카루스에 대규모 콘텐츠가 포함되는 업데이트 내용을 선보였다. 이날 양사는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오프라인 서비스, 채널링 확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도 함께 선보인다고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이 자사의 대표 개발작 ‘갓 오브 하이스쿨’로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엔씨재팬(대표 김택헌)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갓 오브 하이스쿨’의 일본 서비스를 내년 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기 웹툰 IP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최초의 성공 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5월 21일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현재까지 장기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 부문 ‘우수상’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에 30vs30 대항전을 추가하는 등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14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학교 대항전 30vs30’을 공개했다. 30vs30 대항전은 하이스쿨(길드) 인원 25명 이상부터 신청이 가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2015년 3분기 실적 매출 156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당기순이익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428%, 당기순이익은 532% 상승했다. 전년 대비 모두 흑자 전환했다. 특히 3분기 실적 중 영업이익은 2009년 1분기 이후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당기순이익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지난 2분기 흑자 전환 성공에 이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와이디온라인은 4분기부터 ‘갓 오브 하이스쿨’의 iO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이 자사 대표 흥행작 ‘갓 오브 하이스쿨’에 이어 네이버 인기 웹툰 ‘노블레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와 웹툰 ‘노블레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웹툰 기반 모바일 게임 최초의 성공작을 만들어낸 와이디온라인은 ‘갓 오브 하이스쿨’의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블레스’를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제작해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계획이며, ‘노블레스’의 국내 서비스는 와이디온라인이, 전 세계 글로벌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천군’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의 하반기 야심작으로 꼽히는 ‘천군’은 영웅들의 화려한 전투를 감각적이고 캐주얼하게 표현한 삼국지 기반의 신개념 3D 액션 RPG로 250여 종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수집, 조합,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책략’ 시스템을 통해 짜릿한 전투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풀 3D 그래픽을 적용, 실제 전투를 방불케 하는 남다른 입체감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ZQ Games Inc와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천만의용병’에 대한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천만의용병’은 2D 도트 그래픽과 쿼터뷰 방식 등 과거 유행했던 PC 패키지 게임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턴제 모바일 게임으로, 과거 RPG의 다양한 콘텐츠 요소를 채택해 더욱 친근하고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만의용병’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ZQ Games는 ‘pocket Knights’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개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이카루스’의 신규 클래스 ‘레인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카루스'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로, 지난 2014년 4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과 그래픽부문 기술 창작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정식 서비스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레인저’는
[IT조선 박철현] 모바일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이 길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갓 오브 하이스쿨’이 길드 시스템 업데이트 공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출시 초반부터 길드 업데이트 예정 소식을 전하며 유저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8일에 열린 ‘구글플레이 게임위크’ 오프라인 행사에서 길드 시스템 공개 예정일에 관한 개발자의 깜짝 발표 이후 유저들의 관심이 몰렸다.정식 공개를 앞둔 길드의 공식 명칭은 ‘하이스쿨’이며, 기본적인 길드 기능 외에도 대항전
[IT조선 박철현] 온라인 게임 ‘클럽 오디션’ 유저 데이터베이스(DB) 소유권을 두고 게임 서비스 퍼블리셔인 와이디온라인과 게임 개발사 한빛소프트(T3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양사의 견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서로 법정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상태다. 만약 두회사가 법정 싸움으로 가게 된다면 오디션 게임 서비스에 큰 차질을 보일 수 있어, 결국 소비자인 게이머들의 피해가 커질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서비스 계약이 종료되는 '오디션'을 두고 와이디온라인과 한빛소프트가 갈등을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2015년 2분기 결산 결과 매출 93억 원, 영업이익 4억7000만 원, 당기순이익 3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매출이 9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억에서 93억으로 65% 증가하고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흑자전환 성공은 지난 5월 21일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 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의 성공과 6월 1일부터 퍼블리싱을 시작한 이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의 누적 다운로드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한 2D 턴제 RPG로, 실제 웹툰 속 주인공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400여 개 이상의 풍부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지난 5월 21일 출시 이후 웹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꿀잼 RPG’로 사랑받으며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인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에 신규 성장 시스템과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지난 5월 21일 출시 이후 구글 최고 매출 10위권에 안착하며 장기 흥행의 물꼬를 튼 ‘갓 오브 하이스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마음을 또 한번
[IT조선 박철현] 오디션 이후 흥행작 부재로 고민에 빠져있던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신작 모바일 게임 흥행으로 모처럼 웃었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와이디온라인은 자사가 개발한 신작 '갓오브하이스쿨(갓오하)'이 이용자의 높은 관심 속에 게임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그동안 와이디 온라인은 온라인과 모바일에 다수의 신작 게임을 내놓았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갓오브하이스쿨은 달랐다. 이 게임은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며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와 매출 8위에 안착했다.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반영하듯 '갓오브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의 신작 게임이 모처럼 시장에서 통했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무료 부문에서 1위, 최고 매출 10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갓 오브 하이스쿨’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1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이 출시 닷새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8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출시된 ‘갓 오브 하이스쿨’은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7위, 최고 매출 18위를 기록하는 등 초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출시 이후 서버가 폭주하는 등
[IT조선 박철현]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2015년 1분기 실적 결과 매출 49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와이디온라인은 1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부터 ‘갓 오브 하이스쿨’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위메이드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카루스’, ‘미르의 전설2’, ‘미르의 전설3’ 등이 매출에 반영되어 대폭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 하반기 출시될 다수의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이 국내와 해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사상 최대의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