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예고 영상 '라이벌이 변화를 만든다 (Rival Makes Change)'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 공개했다. '위닝일레븐온라인 2014'는 콘솔 게임 '위닝일레븐'이 지닌 고유의 게임성과 전통성 계보를 잇는 한편, 최신 엔진을 적용해 진화된 게임성과 실감나는 그래픽으로 새롭게 출시를 앞둔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연내 비공개 테스트 진행을 앞두고 플레이 장면 일부를 담은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게임피아가 EA 축구 게임 ‘피파14’를 24일 국내 출시했다. 피파14는 선수들에 대한 조작이 보다 정교해지고 친구들, 클럽, 축구와 좀 더 긴밀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발전된 플레이와 매치업, 게임의 템포를 조절하는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이뤄졌다. 특히 팀메이트 인텔리전스를 통해 인공지능이 강화됐다. 수비 시 동료의 위치나 상태를 판단해 적극적으로 돕고, 공격 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최적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일자형 수비를 뚫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의 움직임을 읽어낼 정도다. 여기에 스프린트 드리블 턴을 통해 속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NHN(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전세계 축구게임 마니아를 열광시킨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으로, NHN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개발작이다. ‘위닝일레븐 온라인’만의 플레이 조작감으로 축구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현재 유저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신형 엔진을 장착해 업그레이드 된다. NHN은 한층 변화된 위닝일레븐 온라인으로 경쟁작 축구 게임들과의 대결에서 앞서나가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와 손을 잡았다. NHN은 19일 본사 그린팩토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위닝일레븐 온라인 신형 엔진 적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네오위즈게임즈 채널링 파트너쉽 및 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그래픽 엔진이 확 달라진다. NHN은 그동안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그래픽과 선수 움직임에 낮은 점수를 받았던 만큼 과감히 엔진 업그레이드를
차세대 게임기로 출시가 유력한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이 전보다 인물 표현력이 더욱 사실감 있게 변할 예정이다. 코지마 프로덕션은 최근 자사의 최신 개발엔진 ‘폭스 엔진’으로 만들고 있는 차기작 ‘위닝일레븐2014’ 데모 이미지를 공개해 게이머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최신 폭스 엔진으로 개발되는 위닝일레븐 얼굴 랜더링(왼쪽 폭스엔진, 오른쪽 사진) 게이머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전작보다 뛰어난 그래픽. 그 중 폭스 엔진은 축구 선수 얼굴 묘사가 매우 실감나게 변한 것이 특징이다. 한 선수의 얼굴에는 약 2000개의
독일에서 맹활약 중인 구자철 선수가 28일 NHN '위닝일레븐 온라인'과 모델 계약식을 진행했다. 구자철 선수는 이번 계약으로 1년간 '위닝일레븐 온라인' 모델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구자철 선수는 "평소에 동료선수들과 '위닝일레븐'을 자주 즐기는 열혈팬인데 '위닝일레븐 온라인'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자철 선수의 홍보 영상과 향후 모델 활동에 대한 소식은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http://weo.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계약식에 앞서 독일 현지에서 촬영된
NHN 한게임이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 출사표를 던졌다. NHN(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은 6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2012 한게임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신규 사업 방향 및 3대 장르의 핵심 게임 라언업을 발표했다. 이날 이은상 게임부문 대표는 "그 동안 한게임이 게임 시장에서 구축해온 ‘캐주얼-스포츠게임 개발 역량’과 ‘게임운영, 유료화 노하우’, ‘다양한 플랫폼을 보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비즈니스 전략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한게임의 신규 비즈니스 전략은 네이버 스포츠를 활용한 게임 사업을 진
피파와 함께 양대 축구게임으로 꼽히며 전세계 축구 게임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드디어 두 번째 테스트를 시작한다. NHN 한게임은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개발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 2차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여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 모집은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들은 18일 오후12시부터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eo.naver.com)에서 신청할 수
올해도 어김없이 피파와 위닝일레븐이 나왔다. 두 게임은 여러 축구 게임 중에 끝까지 살아 남은 이른바 최고의 축구이다. 피파와 위닝일레븐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서로 영감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계속 발전해 오고 있다. 아마도 1개의 축구 게임만 살아 남았다면 결코 이런 발전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축구 게임 양대 산맥 피파와 위닝일레븐 각각의 장단점과 차이점을 살펴봤다. 1. 그래픽 피파 13작년부터 게임 엔진을 새롭게 변경하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그래픽은 더욱 디테일해 졌고, 애니메이션도 다양해 졌다. 선수의 모습도 피파가 위닝
‘피파’와 함께 전 세계 축구 게임의 양대 산맥인 ‘위닝일레븐’도 2013년 최신 버전이 출시됐다. 이번작은 전작인 2012를 좀 더 다듬고 보강해 게임의 완성도는 좋아졌다. 미드 필드 플레이의 찰진 플레이와 골을 넣을 때의 상쾌함 등 위닝일레븐 다운 재미가 잘 살아 있다. 피파 보다 골 넣기가 어렵지만 거친 몸싸움과 강력한 수비를 뚫을 때의 즐거움은 여전히 위닝일레븐 만의 매력이다. 시스템적으로 커다란 변화는 없지만! 스포츠 게임들은 대부분 1년에 1번씩은 나오기 때문에 매번 커다란 변화를 보여주기 어렵다. 그래서인지 올해 피파와
이용자들에게 큰 기대를 받아왔던 온라인 스포츠 게임들의 최신 정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국내 게임 시장은 ‘스포츠 게임 전쟁’으로 불릴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 업체 넥슨과 NHN한게임, 넷마블, 엔트리브소프트가 다수의 스포츠 게임을 공개, 하반기 첫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될 게임만해도 무려 4종이나 된다. 피파 vs 위닝일레븐, 온라인에서 누가 승자? 먼저 스포츠 게임 중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축구게임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콘솔 게임에서
네오위즈게임즈의 윤상규 대표가 “어떤 축구 게임 경쟁작이 나오더라도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대표는 17일 네오위즈게임즈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대표는 “피파 온라인2는 6년간 서비스를 하면서 많은 노하우와 서비스의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해 왔다”라며 “온라인 게임은 선점효과가 중요하다. 피파온라인2는 현재 국민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경쟁작도 문제 없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콘솔 시장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다르다.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피파온라인2는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
IT조선 정도일 PD doil@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채널 스포츠 산업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여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인기가 게임업계까지 전파돼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리라 생각된다. 야구의 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11인만큼 13일 일요일에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싸인회가 열린다고 하니 이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 예상한다.
90년대 이후, 축구 게임은 사실상 EA의 피파 시리즈와 코나미의 위닝일레븐 시리즈로 양분됐다. 물론 그 중간에 수많은 축구 게임들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시리즈가 이어져 오고 있는 게임은 없다. 따라서 피파와 위닝일레븐은 축구 게임의 대명사이자 가장 오래된 시리즈들이다. 특히 피파가 수많은 라이선스와 그래픽,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다면 위닝은 현실과 아케이드가 잘 조화를 이룬 플레이 감각을 바탕으로 해 왔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2 시절부터는 위닝일레븐이 피파를 능가하는 인기를 얻기도 하는 등 놀라운 발전을 해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축구게임 시리즈 ‘위닝일레븐’ 최신작이 국내 출시된다. 코나미는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2’를 오는 10월 6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종은 PS3와 Xbox360이며, 게임 가격은 PS3가 59,000원, Xbox360이 69,000원이다. 국내버전 패키지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표지를 장식 했다. 아울러 언어지원 면에서 양 기종 모두 ‘한글 자막’을 지원하며, 실황 음성은 PS3버전이 영어와 일본어, Xbox360이 영어 실황
이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시즌이 마무리되고 2010년 10월, 축구 게임의 양대 산맥인 ‘위닝’과 ‘피파’시리즈의 최신작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다.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1’ (이하 위닝2011)은 ‘위닝2010’을 답습한 단순한 연식변환 수준의 게임인지 연식 변환뿐만이 아닌 내형과 외형까지 모두 탈바꿈한 진정한 시리즈의 차기작인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위닝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타카츠카 신고’에 의하면 이번 신작에서는 다른 어떤 작품보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중요시해서 개발했다고 한다. 이러한 프로듀
소니(SCEK)가 ‘위닝일레븐 2011’ 국내 출시에 맞춰 위닝일레븐 PS3패키지를 출시한다. 제품명은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1 플레이스테이션3 프리미엄팩’으로 가격은 47만8000원이다. 출시일은 10월 14일이다. 프리미엄팩 구성은 위닝일레븐 2011 게임디스크와 클래식화이트 색상의 PS3 320GB버전 본체에 위닝일레븐 사커 스틱으로 이루어졌다. 참고로, 프리미엄팩의 예약판매는 10월 7일부터 주요 온라인샵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위닝일레븐’ 최신작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1’이 한글화 된다. 코나미(Konami)는 국내 인기 최신작 ‘위닝일레븐 2011’을 자막 한글화하여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PS3/ Xbox360/ PS2/ PSP로 국내 판매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시기와 가격은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세 번째, ‘포지션 체인지’ 를 통해 유저는 선수 간의 포지션 변화를 얼마나 자주 그리고 많은 선수가 할 것이냐를 책정할 수 있어, 양쪽 윙과 중앙 미드필더의 위치 변경을 통해 상대 마크 맨들을 교란시킬 수 있으며, 네 번째 ‘공격 방법’ 은 전체 팀의 공격 스타일의 윙을 통한 사이드 돌파인가, 반대로 중앙 돌파에 의한 정공 스타일가에 대한 선호를 나타낸다. 다섯번 째 ‘압박의 강도’ 는 현대 축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컴팩트 사커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격 최전방에서의 프레스 강도를 의미하며, 이어진 여섯번째는 ‘디펜스 라인의
축구 매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위닝일레븐’ 시리즈 최신작 ‘위닝일레븐 2010’의 PC 시스템 사양이 공개됐다. 17일 배포된 게임 데모 프로그램에는 ‘위닝일레븐 2010’(유럽판 PES 2010)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PC제원을 확인 할 수 있다. 위닝일레븐 2010의 최소/ 권장 사양은 아래와 같다. [최소 사양] OS: 윈도우 XP SP2/ 비스타, CPU : 펜티엄 4 2GHz, RAM : 1GB , VGA : 지포스 FX/라데온 9700 (DirectX 9.0c/쉐이더 2.0 그래픽 카드) [권장 사양]OS :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