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8일 2018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73억원,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이맥스는 신작 ‘윈드러너Z’와 자회사 플레로게임즈에서 ‘요리차원’을 출시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 약 7% 증가했지만, 광고선전비 및 각종 수수료 등의 증가로 영업손실이 26% 증가했다.조이맥스는 하반기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7일 출시한 퍼즐게임 ‘캔디팡:쥬시월드’를 시작으로 실시간 전략 배틀 ‘윈드소울 아레나’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또한 자회사인 플레로게임즈는 ‘증발도시(가제)’, ‘게이트식스(가제)’
[IT조선 박철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개발한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가 어드벤처 모드를 업데이트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에게 요일 별 짜릿한 재미가 있는 ‘어드벤처 던전’을 선보이는 것으로 쉬움, 보통, 어려움으로 구분된 난이도가 선택 가능한 요일 별 맵에서 실력에 따른 차별화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다. 특히 난이도에 따라 맵의 거리, 신발 필요 개수, 보상 등이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매일 추천되는 캐릭터로
[IT조선 박철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가 3일 새로운 ‘탐험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 된 탐험 시스템은 ▲ 다양하고 높은 등급의 전리품 획득 ▲ 최대 3마리 타는 펫을 탐험에 이용 가능 ▲ 탐험지역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탐험지역은 ‘눈부신 해안가’, ‘비밀의 하늘성’이 신규로 추가되며,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할 필요 없이, 일정 시간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자동 진행된다. 탐험 완료 시 타는펫 및 탐험지역에 따라 아이템이 차등 지급 되며 루비를 사용하면 탐험 즉
[IT조선 박철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조용했던 위메이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윈드 시리즈를 바탕으로 신작 공개 및 대규모 업데이트를 더하며 흥행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그 주인공에는 신작 윈드소울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인기를 끌어 올린 윈드러너, 난이도를 낮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는 윈드러너2다. e게임들은 겨울 시즌 엄지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재미난 콘텐츠를 무장해 시장에서 괄목한 성과를 낼 방침이다.우선 윈드소울은 최근 출시된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윈드러너의
[IT조선 박철현] 정체기에 빠진 게임의 인기를 다시 얻는 방법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만한 것이 없다. 특히 이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대형 업데이트는 게이머들의 접속률을 증가시키고 더불어 인기 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최근 겨울방학 시즌을 대비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 게임들이 이용자 증가와 함께 인기가 크게 상승하며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을 비롯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달리기 국민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가 업데이트에 성공하며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우선 엔씨소프트의 아
[IT조선 박철현] 달리기 국민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가 ‘시즌3: 새로운 바람’으로 돌아왔다. 윈드러너는 이번 대변화를 통해 겨울 시즌 게이머들의 재미를 책임진다.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에 대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리뉴얼을 실시해 대변화를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즌3’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규 시스템 적용과 각종 콘텐츠를 대폭 추가하는 한편, 게임 전반의 UI(User Interface)도 개선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IT조선 박철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신작 모바일 게임 '윈드소울'이 베일을 벗는다. 조이맥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가 서비스 예정인 '윈드소울'은 히트작 '윈드러너'의 IP를 활용한 ‘히어로 액션 RPG’ 장르로, 어둠술사 이브람의 야망을 저지하려는 ‘윈드러너’들의 여정을 담고 있다. '윈드소울'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11월 4일 CBT 일정을 예고했으며,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테스트에 참여할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 ▲ 모바일 신작 '윈드소울' (사진=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IT조선 박철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가 26일 소환수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했다. 공중과 지상용으로 구분되는 ‘소환수’는 주인공 캐릭터를 도와 날개 별을 획득해 고득점 달성을 가능하게 하는 보조 캐릭터다. 이번 시스템 개편 업데이트로 각 소환수의 레벨 추가, 각종 능력치 부여, 진화 시스템이 공개되어, 이용자들이 더욱 강화된 옵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먼저, 기존 5단계로 구분되어 있던 소환수 등급에서 ‘S 플러스급의 매지컬 등급’이 추가되고 각 등급 별 소
[IT조선 박철현] 조이맥스(대표 장현국)는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한 2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액 73억원, 영업손실 10억원을 기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실적이 하락한 것은 2분기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로스트사가' 등 기존 출시 게임들의 매출 감소 때문이다. 다만 '아틀란스토리'가 글로벌 런칭 및 일본 출시로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 함에 따라 해외 매출 상승을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이맥스는 지난 7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 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양사의 성공 경험을 결집해 모바일 소셜네트
[IT조선 박철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가 국내 대표 편의점 업체 코리아세븐(대표 정승인)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휴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코리아세븐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 삼각김밥 구매 후 영수증 하단에 인쇄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윈드러너' 루비 5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에 윈드러너 로고와 캐릭터가 새겨진 삼각김밥도 새롭게 선보이고 같은 기간 전국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매장
달릴 준비 됐나요? 국내 게임 사상 최단기간인 출시 12일 만에 1천만 다운로드의 업적을 달성한 국민 게임 ‘윈드러너’가 터치 하나 만으로 다채로운 조작이 가능한 윈드러너2 for Kakao (이하 윈드러너2)로 흥행 질주를 이어간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링크투모로우가 개발한 윈드러너2는 전작과 같은 러닝 어드벤처. 윈드러너2는 달리기라는 한정된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손가락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게임 조작, 뛰어난 게임성,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추구하며 또 다시 국민 게임의 반열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험
[IT조선 박철현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 '가 16일 신규 S급 캐릭터 ‘각성카일리’를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합류한 S급 캐릭터 ‘각성카일리’는 각성클로이, 각성레오 업데이트에 이은 세 번째로 선보이는 각성 시리즈로 비밀의 보물 사냥꾼 카일리가 한 단계 진화된 캐릭터다. 스타트 대쉬 400m, 별 점수 4배 추가, 피버타임 점수 5배 획득 등 다양한 능력을 기본기로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굴레의 룬스톤과 조합 시 보너스 점수 5%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5월을 맞아 매일
[IT조선 박철현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 '가 30일 신규 S급 캐릭터 ‘각성레오’를 업데이트 했다. 조이맥스(대표 김창근)의 자회사 링크투모로우(대표 이길형)에서 개발하고 위메이드에서 서비스 중인 '윈드러너'는 손가락 하나로 신나는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다운로드 돌파, 43일 연속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달성 등 각종 흥행 기록들을 작성한 바 있다. 또한, 일본과 중국 시장에 진출해 매출 및 인기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며 해외에서도
[IT조선 박철현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김창근)가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링크투모로우(대표 이길형)를 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조이맥스의 자회사인 링크투모로우는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국민게임 '캔디팡'과 '윈드러너'를 잇달아 흥행시킨 역량 있는 개발사로, 2012년 위메이드 손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합병으로 ▲조이맥스는 국내 최고 모바일게임 개발력과 IP를 확보함과 동시에 탄탄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게 되며 ▲링크투모로우는 개발뿐 아니라 서비스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가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를 28일부터 진행한다. 위메이드의 자회사 조이맥스(대표 김창근)의 링크투모로우(주)(대표 이길형)에서 개발한 '윈드러너'는 지난해 1월 29일에 정식 출시 이후 12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 돌파, 43일 연속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달성 등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약 17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대표적인 국민 러닝 게임이다. 윈드러너는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까지 더해져 지금까지 식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가 10일 신규 S급 캐릭터 ‘각성 클로이’를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합류한 S급 캐릭터 ‘각성 클로이’는 원조 캐릭터 클로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초반 대쉬 400m, 거리점수 5배, 별 점수 8배 획득 등 파격적인 효과를 기본기로 갖추고 있다. 신규 캐릭터 추가와 함께 기존에 분리되어 있었던 클래식과 챔피언십 맵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맵이 추가됐다. 또 게임결과 화면 변경 등 게임 내 곳곳의 UI(User Interface)도 일부 개선돼 이용자들
포코팡과 윈드러너가 전략적 손을 잡았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포코팡'과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의 '윈드러너'와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동프로모션은 26일부터 '포코팡' 신규 이용자가 3레벨 달성 시 '윈드러너' 게임 내 아이템 구매 수단인 루비 20개를 지급한다. ▲ 포코팡이 윈드러너와 손 잡았다 (사진 NHN엔터테인먼트) 김필준 NHN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팀장은 “'포코팡'과 '윈드러너' 두 게임은 캐주얼하면서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조이맥스(대표 김창근)가 올해 3분기 실적 결과 매출 130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 당기순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6% 성장했다. 3분기에는 일본 ‘라인’ '윈드러너'가 전 분기 대비 28% 성장했으며, 8월 출시된 '아틀란스토리'가 국내 시장에서 선전하는 등 주요 모바일게임들이 견조한 성과를 거뒀다. PC온라인게임에선 '로스트사가'가 넥슨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 전 분기대비 성장하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 조이맥스는 4분기 이후 해외 시장 진출을 가시화 하고 시장을 확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올해 3분기 실적 결과 매출액 약 548억 원, 영업이익 약 28억 원, 당기 순이익 약 7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3분기에는 '아틀란스토리' 등 코어장르 게임들의 본격 출시로 장르 다각화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특히 ‘라인-윈드러너’의 지속 성장으로 해외 모바일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SNG 장르 모바일 게임들의 꾸준한 매출과, '미르의 전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의 국민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Wind Runner)'가 15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 대표 임순례)'와 함께 '유기 동물 보호 캠페인'을 시작한다. '카라(KARA,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는 동물들의 생명권을 지켜주고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올바른 동물 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구와 제안, 개식용 반대, 동물 실험 금지, 채식 문화 운동 전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 힘을 보태고 싶은 이용자들은 '윈드러너' 진행에 필요한 '신발'을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