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막돼먹은 산업부가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1은 동영상으로 진행됐지만, 시즌2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팟캐스트로 독자를 만난다.한 주간의 이슈를 집중 분석하는 ‘이슈 토크’ 시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19 소식에 대해 다뤘다. CES를 주관하는 CTA 즉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에 따르면 CES 2019에 참가한 중국기업은 모두 1211곳이다. 2018년 CES 참여 중국기업 수는 1551개사였다. 최근 4년 내 CES 참여 중국기업 수가 떨어진 건 2019년이 처음이다.전체 CES 참가기업 4500여곳 가
IT조선 막돼먹은 산업부가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1은 동영상으로 진행됐지만, 시즌2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팟캐스트로 독자를 만난다. 한 주간의 이슈를 집중 분석하는 ‘이슈 토크’ 시간에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전시회 ‘CES’ 관련 관전 포인트에 대해 살펴봤다. CES 2019의 핵심 키워드는 5G·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인공지능(AI)·블록체인·헬스케어·스마트홈 등이다. 특히 5G와 AI 기술이 최대 화두로 꼽힌다. 스마트홈,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자율주행차 등 서비스
팟캐스트로 진행된 IT조선 막돼먹은 산업부 시즌2는 ‘번외편’을 제외하면 15회가 나갔다. 이번 방송은 15회 발행을 기념함과 동시에 연말 맞이 특집으로 진행됐다. 한 주간의 업계 동향을 인물 중심으로 살펴보는 ‘CEO 업앤다운’ 시간에 가장 많이 언급된 CEO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었다. 조 회장과 관련한 주제는 ▲진에어 극적 회생했지만 조양호 회장의 한진家는?(3회) ▲최정우·조양호 ‘업앤다운’(7회)▲국감 시즌만 되면 긴장하는 재계 총수(8회) ▲경영권 위협받는 한진家(13회) 등이 있었다. 연임과 국정감사, 통신대란 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