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이미지 무선 전송 기능을 지닌 콤팩트 카메라, 익시 620F / 100F를 발표했다. ▲캐논 익시 620F (출처-캐논) 캐논 익시 620F는 1/2.33인치 1210만 화소 이미지 센서에 35mm 환산 24-240mm F3-6.9 광학 10배 줌 렌즈를 장착한 콤팩트 카메라다. 렌즈에는 셔터 속도 3단 가량을 보정해 주는 흔들림 보정 기능이 적용됐다. 이 카메라는 이면조사 방식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ISO 80-6400 고감도와 풀 HD 24p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캐논 익시 620F(출처-캐논) 캐논 익시 62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여름 시즌 카메라 구매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 '46일간의 캐논 바캉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논은 EOS 60D, EOS 100D와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 X 구매자에게 라푸마 아웃포켓 카메라 배낭과 맨프로토 화이트 삼각대,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캐논은 EOS 700D 구매자에게는 펜케이크 렌즈 'EF 40mm f/2.8 STM',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구매자에게는 플래시 SPEEDLITE 90EX 또는 정품 배터리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2012년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격렬한 변화가 휘몰아쳤다. 새로운 규격의 디지털 카메라가 다수 등장했으며 고급화 경향이 두드러졌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성을 강화한 차세대 디지털 카메라들의 등장도 돋보였다. 지난 한 해를 정리하며 DSLR/콤팩트/미러리스 분야에 걸쳐 2013년 제조사별 마케팅 전략과 주력 모델에 대해 살펴봤다. 캐논 ‘파워샷&익서스’ 스마트로 진화한다 ‘익서스’와 ‘파워샷’. 이들은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에게 익숙한 브랜드다. 캐논은 이 두 제품군을 내세워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도
캐논은 8일, 미국 라스베가스 CES 2013 행사장에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익서스 140을 발표했다. 캐논 익서스 140은 1/2.3인치 1600만 화소 이면조사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이 이미지 센서는 다양한 종횡비와 ISO 1600까지의 고감도, HD 해상도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캐논 익서스 140은 35mm 환산 28-224mm 광학 8배 줌 렌즈를 탑재했다. 물론, 이 렌즈에는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인 IS(Image Stabilization)가 적용됐다. 이 카메라는 간편한 조작만으로도 다양한 촬영 환경에
캐논 디지털 카메라 및 주변기기 7종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iF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수상 제품 목록은 카메라 계열에서 '캐논 EOS 1D X', '캐논 익서스 500HS/510HS', '캐논 시네마 EOS 시스템', '캐논 EOS M' 등이다. 이와 함께 프린터 계열에서 '픽스마 프로-1', '픽스마 MG5450/6350', '아이센스 MF 4890dw' 등 3종도 iF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캐논 EOS 1D X 1953년부터 시작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
캐논은 29일, 무선 전송 및 스마트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향상시킨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익서스320HS를 발표했다. 캐논 익서스 320HS는 풀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1/2.3인치 1610만 화소 이면조사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렌즈는 24~120mm 광학 5배 줌 렌즈로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적용됐다. 여기에 화질 열화를 최소화하는 프로그레시브 파인 줌을 사용해 최대 10배 상당의 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메라의 특징은 무선 전송 기능이다. 카메라 자체가 무선 랜 액세스 포인트 역할을 해 안드로이드 /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맹주, 캐논이 드디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뛰어들었다. 사실,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참전은 이전부터 예견됐던 일이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콤팩트 카메라는 물론 DSLR 카메라 시장의 파이마저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다. DSLR 카메라와 콤팩트 카메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캐논의 눈에 미러리스 카메라가 달가워 보일 리 없다. 그러니, 캐논 입장에서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견제하거나, 시장에 참가해 파이를 빼앗아야 했을 테다. 물론, 전자보다는 후자가 캐논에게도 더 이익이다. 캐논이 발표한 첫 미러리스 카메라,
캐논은 23일, 독자 규격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발표 후 시장에 본격 참전한다. 캐논 EOS M은 APS-C 타입 18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여기에는 이미지 처리 엔진 Digic 5가 적용됐다. 캐논 EOS M은 이를 통해 ISO 100~12800(확장 ISO 25600) 고감도와 풀 HD 해상도 30p 및 HD 해상도 60p MPEG-4 스테레오 동영상 촬영 기능, 4.3매 연속촬영(JPEG 기준 최대 17매) 기능을 지니게 됐다. 이 카메라는 캐논 EF를 변형한 독자 마운트를 장착했다. 이미지 센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여름 시즌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캐논 퍼펙트페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DSLR, 렌즈 및 콤팩트 카메라 구매자를 위한 세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DSLR 프로모션’은 행사 대상 DSLR 3종 (▲EOS 7D ▲EOS 60D ▲EOS 600D)을 구매한 고객에게 캐논의 잉크젯 복합기 (MG2270)와 정품 배터리 중 고객이 선택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것이며, ‘렌즈 프로모션’은 캐논 EF 렌즈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에 입점해 포토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어린이들에게 사진작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의, 어린이들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 라는 의미의 키자니아는 만 3세부터 16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진작가, 파일럿, 요리사 등 약 90여 종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다. 캐논은 이번 포토스튜디오 오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사진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작가의 꿈을 심어준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의 브랜드 가치는 높이 평가된다. 이것은 캐논이 그 동안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으며, 시장 유행에 충실하게 대응해왔기 때문이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 시장 유행을 꼽자면, 역시 터치 셔터와 WI-FI를 들 수 있다. 캐논 익서스 240 HS는 이 유행을 충실하게 살린 제품으로 터치스크린 조작계와 WI-FI 연동 기능을 지녔다. 캐논 익서스 240 HS는 약 1610만의 고화소 CMOS센서와 최신 이미지 처리 엔진인 DIGIG 5를 탑재했다. 여기에 캐논의 독자적인 HS 시스템까지 적용돼 선명한 결과물을 보여
캐논은 11일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생산 회사 '캐논 인더스트리아 데 마나우스'를 브라질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법인 설립은 5월에 완료됐으며, 2013년 7월부터 제품 생산을 시작한다. 브라질은 디지털 카메라 신흥 시장 가운데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논은 이에 착안, 브라질 내에서의 디지털 카메라 수요 확대를 노려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브라질 현지에서 제조된 콤팩트 카메라는 해당 국가에 공급된다. 회사 소재지는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시아에 있으며, 공장 면적은 1800평방미터 수준이다. 종업원 수는 약 60명으
캐논 익서스 시리즈는 오래 전부터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대명사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캐논 익서스 시리즈는 휴대하기 편한 슬림 디자인, 간편한 사용 방법을 통해 여성 사용자들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었다. 최근 경쟁 제조사들이 부단한 노력과 기술 투자로 캐논 익서스 시리즈의 자리를 노리지만, 캐논의 탄탄한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익서스 시리즈의 인기를 따라잡기엔 아직도 한계가 있어 보인다. 오늘 소개할 카메라는 2012년 캐논을 대표하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얇고 슬림한 디자인에 더욱 향상된 고감도 처리
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4월 26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2, 이하 P&I 2012)에 참가한다.캐논은 ‘P&I 2012’에서 사진과 영상 부문을 망라한 제품 라인업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디지털 이미징 선도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캐논이 ‘프로페셔널 무비 존’을 설치하고 ‘시네마 EOS 시스템’을 공개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자사의 콤팩트카메라 브랜드 ‘익서스’(IXUS)의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실물, 그 이상의 인물’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광고에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해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배우 김수현이 출연했다. 김수현은 촬영장에서 2012년 신제품 콤팩트카메라 ‘익서스 125 HS’와 함께 드라마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한껏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광고는 신제품 ‘익서스 125 HS’가 선보이는 신기능 ‘예쁜 피부 효과’를 소재로 했다. 캐논은 타깃인 젊은 층이 실물 보
캐논은 14일,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파워샷 S100 / 익서스 1100 HS의 펌웨어를 공개했다. 이번 펌웨어는 특정 시리얼 넘버를 지닌 제품에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캐논 파워샷 S100캐논 파워샷 S100의 이번 펌웨어 버전은 1.0.1.0이다. 단, 업데이트 대상 모델은 시리얼 넘버의 왼쪽 6번째 숫자가 이하의 제품이다.업데이트 내용은, 감도 200~400 설정 하에서 밝은 피사체의 영상을 촬영하면 AE가 정상 동작하지 않던 현상을 개선한 것이다. 이 현상은 풀 HD / 초고속 영상(240/120fps) 촬영 시에만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2월 9일 익서스 카메라 4종을 발표했다.캐논은 와이파이(Wi-Fi) 탑재 모델, 방수기능 탑재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을 발표해 점점 세분화 되어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했다.‘익서스 510 HS, ‘익서스 240 HS’에 탑재된 와이파이 기능, 얼굴인식 기능 등 스마트한 기능이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번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은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익서스 510 HS’, ‘익서스 500 H
캐논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캐논 익서스 / 파워샷 시리즈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라 불러도 모자람이 없다. 디자인, 성능, 브랜드 인지도를 지닌 캐논 콤팩트 카메라는 초보 사용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캐논은 2011년, 콤팩트 카메라에 HS 시스템을 도입했다. HS 시스템은 이미지 센서, 화상 처리 엔진을 최적화해 화질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캐논 HS 콤팩트 카메라들은 고감도 노이즈 억제, 화이트밸런스 제어 측면에서 일반 콤팩트
캐논은 9일, 캐논 익서스 시리즈 최신작 익서스 500 HS / 125 HS를 발표했다. 두 모델은 각각 고배율 줌 / 고화소 이면조사 이미지 센서라는 특징을 지녔다.캐논 익서스 500 HS캐논 익서스 500 HS는 1/2.3인치 1010만 화소 이면조사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이 이미지 센서는 다양한 종횡비율을 지원하며, 이미지 처리 엔진 DIGIC 5와 함께 HS 시스템을 완성하는 주역이다. 렌즈는 28~335mm 광학 12배율로, 렌즈에는 3.5단 가량의 흔들림을 보정하는 인텔리전트 IS가 적용돼있다.캐논 익서스 500 HS
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연말을 맞이해 내년 1월 5일까지 자사의 DSLR 카메라와 콤팩트 카메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캐논 선물 줌ZOOM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캐논은 올해 11월 DSLR 카메라 브랜드인 ‘EOS’ 시리즈가 한국 누적 판매 100만 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는 국내에서 DSLR 업계 최초의 대기록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캐논은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도 꾸준히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유지하는 등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