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결제 플랫폼 인스타페이가 독자 암호화폐 ‘잉크(INC)’를 내놓는다.인스타페이는 오는 3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잉크 사용성 확대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상용 과정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회사는 앞서 지난 2019년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하며 잉크 도입에 나선바 있다. 인스타페이는 이번 포럼에서 2016년부터 개발해 온 잉크 메인넷을 특금법 시행에 맞추어 마무리한다. 독자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잉크(INC)를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수단
도서결제 플랫폼 인스타페이가 큐레이션북을 창간했다.큐레이션북은 ‘이달의 주목할 만한 신간(이.주.신), ‘이달의 테마’, ‘북타민(Booktamin), ‘북레시피’ 등으로 구성된다. 매주 독자 검색데이터를 기준으로 신개념 베스트셀러 ‘고릴라인덱스’를 발표해 온 인스타페이가 이를 한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대형서점 판매대와 온라인서점 홈페이지, 출판사 창고에 보관된 4800권의 신간을 인스타페이의 600여 큐레이션 패널들이 아날로그 감성으로 소개한다.이번 호에는 ‘나만의 책, 나만의 콜렉션(나책나콜)’ 등 큐레이션 콘텐츠와 ‘크리스마스
혁신상, 콤피아·인스타페이·제이제이모터스한글 도메인, 도서, 전기차서 AI도입으로 ‘혁신’ 꿈틀기존 분야에 새롭게 인공지능(AI) 도입에 나서는 기업이 눈길을 끈다.콤피아는 자사의 한글 도메인 서비스 ‘꿀업’에 AI를 도입해 실제 사용 수치를 알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대다수는 광고는 단순 키워드 노출에 의존한다. 콤피아는 개발 중인 AI솔루션 ‘AI-SEM’로 적정한 광고단가와 예상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AI-SEM은 현재 가등록 업체 3만개가 넘은 꿀업의 한글 도메인과 시너지가 기대된다. 여기에 콤피아
도서결제 플랫폼 인스타페이 진출카페와 제휴 통해 책 20%, 커피 10% 할인도서 모바일 결제 플랫폼 인스타페이가 카페와 콜라보에 나선다.인스타페이는 22일 ‘인스타북스 오프라인 서점’ 공동 개설 제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인스타북스 서점은 소비자가 카페에서 간편하게 도서 구매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태블릿PC와 같은 단말기 형태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도서 검색이 가능하다. 솔루션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 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인스타페이 앱으로 구매하는 구조다. 제휴 카페에서 도서 구매시, 도서는 20% 커피는 1
10월7일 출판사 대상 대규모 설명회 개최차세대 도서 모바일결제 플랫폼 인스타페이가 새로운 큐레이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O2O 커머스플랫폼 인스타페이는 내달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고릴라큐레이션 플랫폼 설명회를 연다. 코로나 팬데믹을 고려 50명 이내만 신청이 가능하며 화상회의시스템 줌(Zoonm)으로 중계된다. 인스타페이는 그동안 도서 판매량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고릴라인덱스 베스트셀러10을 발표했다. 또한 600여명의 큐레이션 패널과 20여명의 큐레이션 에디터를 이용한 고릴라콜렉션 ‘이 달의 주목할 만한 신간
도서 결제서비스업체 인스타페이가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다.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는 최근 신학기 전공책 20% 할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도서 구매자 3000명에게 최고급 드립백 커피 증정에 나섰다. ‘당신의 글과 향을 찾아드립니다’ 이벤트로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증정은 도서 구매시 함께 배송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캠퍼스의 낭만을 상실한 학생들에게 위로 차원으로 기획했다.인스타페이는 책과 같이 상품을 통해 직접적으로 결제할 수 있는 기술과 특허에 기반한 4차산업혁명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한 O2
신개념 도서 O2O결제 시장을 개척하는 인스타페이가 2학기를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섯다.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은 9월 한달간 자사 앱 인스타페이로 도서 결제시 최대 30%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일반 고객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3·4월 도서 구매 고객에 한해서는 감사의 의미로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시 구매 5% 추가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설문에 참여시 30% 할인까지 가능하다.희망 고객은 인스타페이 앱 설치 및 계좌 등록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에 있는 ISBN 코드를 스캔 하면 앱을
인스타페이가 O2O(온·오프라인 결합)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도서 생태계 살리기에 나선다.인스타페이는 새로운 베스트셀러 지수 ‘고릴라인덱스 이달의 주목할 만한 신간’을 론칭하며, O2O 플랫폼 서점을 대대적으로 확산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올해 말까지 팝업스토어 약 200개를 설립한다.올해 대학생 중심의 개방적 생태계 ‘이노베이더’를 만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각 대학과 대학가에 인스타페이 기술 활용 팝업 서점을 선보인다. 신간과 중고책 판매를 함께 제공하는 북새통 서비스도 준비한다.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는 "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공격적 경영으로 연말 회원 100만명 목표모바일결제 플랫폼 인스타페이가 15억원 규모 펀딩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루왁코리아, 리치푸드시스템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정무 루왁코리아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언택트 기업인 인스타페이가 보유한 잠재력과 신뢰도 그리고 핵심 서비스의 ‘간결한 사용자 경험’이 투자를 결정한 배경"이라며 "북새통, 고릴라 등 인스타페이가 내놓을 서비스에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번 자금 유치를 계기로 공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올해 말 인스타페이 사용자 100만명
도서결제 플랫폼 스타트업이 대학생을 위한 ‘도서 베스트셀러’ 인덱스를 발표한다.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은 이달부터 신개념 베스트셀러 지수인 ‘고릴라 인덱스’를 매달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발표하는 베스트셀러와는 상당분 차이가 발생한다. 고릴라 인덱스는 대학생 추천과 자체 판매 데이터 그리고 기존 베스트셀러 데이터 등을 종합해 정한다. 첫 발표는 이달 16일 이뤄진다. 인스타페이는 대학생 투표 참여 권장을 위해 이달 한달 동안 베스트10 선정 도서에 대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문 참여 대학생에게는 1
4세대 플랫폼 서점 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는 코로나14로 ‘인스타페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이 개강 연기 등으로 학교를 찾지 않게 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다. 인스타페이는 오프라인 유통망 없이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개강에 맞춰 20%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인스타페이 관계자는 "개강하기 전부터 많이 팔매되던 단행본 이외에 전공 교재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 나고 있다"며 "작년 2학기 보다 10여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스타페이는 수요 급증에 맞춰 물류 기능을 대폭 강화중이다.인스타페이는 회원 등록
지난 12월10일 국회에서 이원욱·홍의락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과 혁신이 정치자금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 발표가 있었다. 여기에서 필자는 인스타페이가 개발한 4세대 후원금 플랫폼을 소개했다. 토론자들은 이 혁신 서비스가 정치 신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후원금 기부 생태계에 일대 혁신을 가져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난 몇년간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이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왔다. 다가오는글로벌 경쟁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4차 산업혁명의 요소기술을 빼고는 어떤 생
O2O결제솔루션 스타트업 인스타페이가 국회에서 정치 선진화를 열망하는 의미로 ‘인스타페이 후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후원하고자 하는 정치 후보자에게 후원금을 낼 수 있다.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해설 및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정치자금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행사에서 스마트폰 QR코드 스캔으로 후원하는 ‘인스타페이 후원’ 서비스를 제시했다. 배 대표는 이 서비스가 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 도입으로 정치생태계 변화
인스타페이 O2O 정치 기부 서비스 소개스마트폰으로 QR코드 스캔하면 기부4차 산업혁명시대 정치인 기부 문화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정치자금법 해설 및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정치자금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토론회에서 스마트폰 QR코드 스캔으로 기부하는 ‘인스타페이 기부’ 서비스를 제안한다. 차세대 O2O 모바일결제업체인 인스타페이가 개발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기부한다. 인스타페이 애플리케이션(
4세대 초간편 결제시스템으로 각광대학가에서 호평 받으며 수요 늘어‘앱 띄워 스캔 후 핀번호 누르면 끝!’4세대 O2O 플랫폼 인스타페이의 결제 방식이다. 동명의 회사 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가 이미 10여년전 개발해 기술 특허까지 확보한 기술이다. ‘공인인증’ 난관으로 빛을 보지 못하다가 규제가 사라지면서 본격 꽃을 피우고 있다.인스타페이는 한마디로 결제의 진화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언제 어디서나 구매 대상 상품을 스마트폰으로 인식할 수 있는 이미지 또는 문자가 있으면 결제를 할 수 있다. 인스타페이는 첫 서비스로 도서를 택했
4일 마포서 ‘재정가판매 도서 대행제안 및 설명회’ 개최인스타페이가 구간행물 판로 지원 플랫폼 ‘북새통’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도서정가제로 재고 도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출판사와 서점업계에 힘이 될지 주목된다.인스타페이는 4일 서울 마포 한국출판콘텐츠센터에서 ‘재정가판매 도서 대행제안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출간한지 18개월이 지난 ‘재정가 대상 간행물(이하 구간행물)’ 판매를 대행하는 북새통 공개 자리다. 이날 공개한 북새통은 인스타페이 도서 구매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코드 등록 등 일련의 절차를 진행한다.
혁신적인 도서 구매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이번 영상에서 소개할 앱은 모바일 도서 결제 서비스 ‘인스타페이’입니다. 앱으로 모든 도서에 붙어 있는 코드(ISBN)를 스캔하거나 앱에서 검색해 바로 도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집 주소와 계좌를 연결해 놓으면 구매 절차가 한층 쉬워집니다.인스타페이는 도서 구매 시 만 원 이상이면 배송비 무료에 20% 할인 혜택을 줍니다. 1만원짜리 도서는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입니다.조만간 출간된지 18개월이 지난 ‘재정가’도서에 대해서는 30~90% 할인하는 북새통 서비스도 오픈 예정입니다.
12월 4일(마포 출판협동조합), 6일(코엑스) 설명회 개최출판사 재고 소진 및 도서 소비 확산 문화 기대출간한지 18개월이 지난 ‘재정가(再定價)’ 대상 도서 거래를 위한 전용 플랫폼이 나온다. 출판업계는 골칫거리인 도서 재고 소진 기회를 맞는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에 도서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O2O 모바일결제업체 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는 12월에 출판사가 보유한 재정가 대상 도서를 대행판매하는 플랫폼 ‘북새통’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재정가는 출간 후 18개월이 지난 도서에 대해 판매가격을 변경할 수 있
O2O 모바일결제업체 인스타페이 개발기부 및 세액공제 절차 단순화로 기부 문화 확산 기대내년 총선 앞두고 정치 후원 위해 선관위 자문도 받아스타트업이 독자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외부에서 복지단체나 정치인 소개를 받고 즉석에서 납부(기부)가 가능하다. 세액공제 절차도 간편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차세대 O2O 모바일결제업체인 인스타페이(대표 배재광)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기부하는 ‘인스타페이 기부금 방식(인스타페이 기부)’을 개발
12월부터는 재정가 도서 30~90% 할인행사도모바일결제 솔루션업체인 인스타페이가 ‘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의미로 국내 출간 도서 모두에 대해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2월부터는 중소 출판사를 돕기 위해 현재의 재정가 제도를 대체해 최초 정가보다 30~90% 할인된 가격에 도서를 재정가해 판매할 계획이다. 재정가제도는 출간된지 18개월이 지나면 가격을 다시 정할 수 있는 제도다. 이를 위해 인스타페이는 몇몇 출판사와 협의를 마치고 플랫폼 구축작업을 추진중이다.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는 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