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앤컴퍼니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 킹스톤(Kingston)사의 메모리 제품군은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킹스톤은 1987년 설립 이후 세계 각국의 PC 제조업체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제공업체, 스마트기기 제조사 등에 다양한 메모리 기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제조사다.이번에 인텍앤컴퍼니가 국내에 유통하는 제품은 킹스톤의 고성능 메모리 ‘퓨리 비스트(FURY Beast)’ 시리즈의 최신 DDR5 메모리 제품군이다. 인텔의 최신 12세대 프로세
인텔이 최신 11세대 CPU인 로켓레이크를 출시했지만, 문서 작업과 온라인 강의 시청을 원하는 소비자는 여전히 전작인 10세대 코멧레이크를 찾고 있다. 가격적 장점이 기존 제품에 대한 수요를 꾸준히 유지시킨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세대 코멧레이크가 탑재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은 고사양의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제외하고 여전히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6코어 12쓰레드 성능을 지닌 10세대 i5 CPU는 어느새 10만원대로 가격대가 내려와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지속적인 수요에 인텔 공인대리점들은 10세대 CPU 구매이벤트 연장을 결
11월 4일 PC업계 신상품 소식과 관련 이슈를 모았다. 에이서는 전문 크리에이터에 최적화한 인텔 11세대 노트북을 선보인다. 브라보텍은 USB 타입C 포트의 기능을 확장하는 멀티허브 제품을 출시한다. 인텔공인대리점 3사는 인텔 정품 CPU 및 이를 탑재한 PC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 및 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에이서, 크리에이터 위한 인텔 11세대 탑재 ‘스위프트 3x 비주얼’ 선봬글로벌 PC 브랜드 에이서가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맥스(Iris Xe MAX) 외장 GPU를 탑재한 노트북 ‘스위프트(Swift)
7월 31일 PC업계 신상품 소식 및 관련 이슈를 모았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GPU를 탑재한 그래픽카드 및 PC 구매시 정품 게임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닉스는 고급스러운 질감과 다지인의 가죽 마우스 장패드를 출시한다. 인텔 공인대리점 3사는 여름철 맞이 정품 CPU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엔비디아, RTX 그래픽카드·PC 사면 ‘레인보우식스 시즈’ 게임 증정엔비디아가 유비소프트와 손잡고 지포스 RTX 20시리즈 GPU를 탑재한 그래픽카드 또는 완제품 PC(노트북, 데스크톱 등)를 구매하면 ‘레인보우식스 시즈 골드
요즘 PC 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인텔 데스크톱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다. 신제품은 한발 앞선 7나노미터(㎚) 공정과 최대 16개에 달하는 코어 수를 앞세웠다. IT조선은 인텔 10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테스트해봤다. 최상위 모델인 ‘코어 i9-10900K’와 퍼포먼스급 제품으로 기대감이 높은 ‘코어 i5-10600K’ 2개 제품을 통해 10세대 프로세서 전반의 성능과 특징을 확인했다. 인텔 데스크톱 10세대 제품군의 주요 특징코멧레이크S(Comet Lake S)라는 코드명으로 인텔이 선보인 데스크톱 10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재택 근무 확산과 초등고 온라인 개학 영향으로 최근 PC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가 소강 상태에 들어가지 않는 한 재택 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필요한 PC를 구매하지 못한 이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에 맞는 최적의 부품을 선택해 조립PC를 만들면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다. 4월 초 기준으로 용도별 최적의 조합의 PC를 인텔 CPU 기반 제품 중심으로 살펴봤다. 간단한 업
3월 5일 국내 IT 및 컴퓨팅 업계의 주목할 만한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들을 모아보았다. 인텔 공인대리점 3사는 코어 X-시리즈 및 K시리즈 CPU를 대상으로 구매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닉스는 엘롯데에서 자사 인기 게이밍 의자 및 책상을 특가 판매한다. 레이저는 손이 작은 게이머를 위한 ‘바이퍼 미니’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한다.인텔 공인대리점, X-시리즈 및 K시리즈 구매&퀴즈 이벤트 진행인텔 공인대리점 3사(피씨디렉트, 인텍앤컴퍼니, 코잇)는 전문가용 고성능 CPU인 인텔 코어 X-시리즈 및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9세대 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일반 가정은 회사와 같은 업무 환경을 갖추기 어려운 만큼 가정용 PC 사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염병 이슈와 상관없이 가정용 PC는 ▲유튜브·트위치 등 멀티미디어 시청용 ▲자택 근무를 위한 오피스 업무용 ▲원격 강의 시청용 ▲인터넷 쇼핑용 ▲게임용 ▲사진·영상 편집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PC를 이용할 때의 장점도 상당하다. PC는 기본적으로 대형 모니터를 사용하는 만큼 크고 넓은 시원시원한 화
인텔이 삼성전자의 자사 CPU 위탁 생산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일각에서 보도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28일 업계에서는 인텔이 자사 CPU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외부 파운드리 업체를 통해 주력 CPU 일부를 위탁 생산할 것이라는 소문이 빠르게 번졌다.삼성전자는 올들어 메모리 반도체에 치우친 자사 반도체 사업부의 체질 개선을 위해 파운드리 및 비메모리 부문에 대한 전폭적인 사업 지원 및 확대 방침을 담은 ‘반도체 비전 2030’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인텔의 CPU 위탁설이 더해
마이크로소프트의 PC용 운영체제 ‘윈도 7’의 공식 지원이 내년 1월로 종료된다. 필수 보안 업데이트도 완전히 종료된다. 갈수록 치명적이고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올해 들어 기업 및 공공 분야의 PC 교체가 꾸준히 증가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공공기관이나 대기업과 달리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경우 업무용 PC로 조립PC를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조립PC는 주문 수량이 자유롭고, 대당 가격이 저렴하며, 사용 환경에 맞춰 구성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업무용 PC는 다양한 목적에 맞춰 구매하는
조립PC의 장점은 용도에 따라 사용자가 구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비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업무용이나 게임용, 개인 방송용으로 조립PC가 인기다.하지만 하드웨어 초보자 입장에서는 CPU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높은 안정성과 검증된 성능으로 초보자들이 많이 찾는 인텔 CPU만 해도 세대별, 내장 그래픽의 유무, 오버클럭 지원 여부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으로 세분되어 있다.CPU 이름만 제대로 볼 줄 알아도 자신의 용도에 맞는 CPU를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다. 때에 따라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2019년 6월 16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블루카이트 골프장 LED 조명’, ‘게임용PC 단일 코어 성능’, ‘배민 주문수 150만건 기록’ 등이었습니다.◇ LED 조명 시대…골프장도 접수특수 LED를 골프장에 설치해 주목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벤처기업 블루카이트입니다. 이 회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여름 휴가 및 방학 시즌은 그간 학업과 업무로 즐기지 못했던 게임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기다. 주로 PC 기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빠르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해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 장만하기도 한다.PC에서 게임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은 CPU와 그래픽카드다. 그래픽카드는 게임에서 눈에 보이는 3D 그래픽을 처리하고, CPU는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게임 속 각종 연산, 인공지능처리, 물리효과 등을 처리한다. 어느 한쪽만 좋아서는 진정한 게이밍 PC라 할 수 없다.요즘 가장 큰 선택의 고민은 그래픽
인텔이 15일(현지 시각) 자사 CPU의 새로운 MDS(Microarchitectural Data Sampling) 보안 취약점을 공개한 것과 관련, 애플이 MDS 대응 가이드를 공개했다.인텔 CPU를 탑재한 맥(Mac) 컴퓨터 사용자는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맥OS 용 MDS 취약점 대응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한 후, 인텔 CPU의 하이퍼스레딩(Hyper Threading, HT) 기능을 끄면 MDS 취약점으로 인한 데이터 노출 위협을 완화할 수 있다.다만 애플은 보안 패치를 적용 후 HT 기능을 끄면 일부 제품에서 성능 저
당신이 잠든 동안, IT 뉴스가 쏟아집니다. 그 중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IT 뉴스, 매일 아침 ‘IT 뉴스 브리핑'으로 전해드립니다. 3월 12일 간밤에 쏟아진 IT 뉴스, IT 조선이 전해드립니다. ◇ TV 시장 덮친 중국 LCD 굴기…삼성·LG 프리미엄 전략 재정비◇ 인텔 CPU 2분기에도 공급 부족 '노트북 업체 아우성'…AMD 점유율 잡을까◇ 현대기아차의 야심작 '세타3' 엔진, 국내 데뷔는 K7 부분변경◇ 쿠팡 월 카드 결제액 1조원 돌파…총 이용자수 천만명◇ 삼성 '터치 일체형 OLED', BOE도 만든다◇ 삼성전자,
인텔의 14나노 기반 최신 CPU의 공급 부족 현상이 2분기에도 계속될 전망이어서 노트북 PC 및 CPU 시장에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대만의 IT 전문 소식지 디지타임스는 올해 2분기에 인텔의 14나노 공정 기반 PC용 주력 프로세서 공급이 더욱 심화될 것이며, 특히 대만과 중국의 노트북 제조사들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2018년 말부터 본격화된 인텔 CPU의 공급 부족은 전세계 신규 데이터센터 및 PC 교체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에 CPU 공급이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했다. 인텔은 서둘러 신규 14나노 라인을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2018년 7월 31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밴캉스’, ‘삼성과 LG가 집중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정품 인텔 CPU 확인법’ 등이었습니다. ◇ 여름 휴가철 유혹하는 밴, 밴캉스 뜬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레저활동이 주목받으면서 이와 동시에 미니밴, 밴 차종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
모바일 기기의 사교계 대뷔 무대인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레노버가 스마트폰 K90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5.5인치 디스플레이에 1080p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3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췄다. 내장 RAM은 2GB. 사양만 보면 LG전자의 옵티머스 G PRO를 보는 듯하지만 인텔의 모바일용 프로세서를 탑재한 점이 큰 차이점이다. ▲ 인텔 모바일 CPU를 탑재한 레노버의 5.5인치 스마트폰, K900 사용된 프로세서는 1.8GHz 듀얼코어 아톰 Z2580 CPU와 2개의 PowerVR SGX 544 GPU 코어를 기반으로
삼성전자가 인텔 3세대 CPU(아이비브릿지)를 단 노트북을 내놨다. 시리즈7 계열의 노트북 중 쿼드코어 CPU를 장착한 시리즈7 크로노스(15인치)와 시리즈7 게이머 2D 모델(인텔 3세대 코어 i7)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이들 모델에 엔비디아(NVIDIA) 최신 그래픽카드를 넣어 그래픽 성능을 최대 50%까지 향상시켰다. 올해 초 초고속 노트북으로 선보인 시리즈7 크로노스는 3세대 i7 프로세서와 1TB 대용량 하드디스크에 다양한 패스트 솔루션(Fast Solution)을 적용하는 등 성능, 화질, 편의성 3박자를 모두 갖춘
국내에 인텔 정품 CPU를 공급하고 있는 공인 대리점 3사인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는 인텔 정품 프로세서의 중요성과 혜택을 알리는 '인텔RC 서포터즈' 모집 행사를 연다.인텔RC 서포터즈 모집 행사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1일까지 이메일 접수(real_cpu@hotmail.com)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서포터즈로 선정된 대학생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인텔 정품 프로세서 사용의 장점을 알리게 되며, 활동 여부에 따라 20~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신청은 전국 모든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