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벤션TV 지기입니다. 컨벤션TV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사진을 제공하는 신개념 포토 서비스입니다. 오늘 컨벤션TV가 소개할 곳은 ‘서대문여관'입니다. 서대문여관 아트페어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서대문여관에서 열렸습니다. 미술작가 두 명이 자신들의 처지가 호텔이 아닌 관급 작가라며 "서대문여관이라는 공간과 우리의 처지가 닮아있다"며 나눈 농담이 불씨가 되어 이곳에 아트페어를 열었습니다. 여관은 여관인데 잠은 잘 수 없습니다. 대신 예술혼을 나눌 수 있는 곳 ‘서대문여관'에 다녀왔습니다.컨벤션TV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