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닉스는 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원격근무 솔루션 ‘뉴타닉스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를 확대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은 2001년에 설립된 발전 전문 공기업이다. 서부 지역 4개 발전단지에서 국내 총 발전설비용량의 약 10%를 담당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은 재택근무를 도입하면서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담당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뉴타닉스 VDI 솔루션을 확대 도입했다.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뉴타닉스 VDI 도입 후 직원들은 OS, 기기, 위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