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PC용 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 전문기업 파워렉스(대표 곽승철)가 2014 다나와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것과 관련, 15일 열린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조립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제품들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행사장에서 구매자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조립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인텔 및 AMD 호환부품으로 구성된 PC의 파워서플라이로 파워렉스의 '블랙Q 500W PFC 80PLUS'가 제공됐다. 또 이날에는 파워렉스를 비롯해 2014 하반기 다나와 히
[IT조선 최용석]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전문기업 엠제이테크놀로지가 실속형 정격 파워서플라이 ‘에너지옵티머스 Mach II 600K V2.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에너지옵티머스 Mach II 600K V2.3은 정격 600W 출력을 제공하는 ATX 규격의 파워서플라이로,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최적화된 부품을 사용해 가격 거품을 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속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과전압, 과전류, 과부하, 단락 등의 4가지 보호회로를 탑재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파워 본체와 전원 코드 등에 모두 KC자율안전확인 인증을 획득
[IT조선 최용석] 파워서플라이 전문기업 파워렉스(대표 곽승철)가 정격 600W 출력을 제공하는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아레나 600(Arena 600)’을 출시한다. ▲ 아레나 600 (사진=파워렉스) ‘아레나 600’은 최신 PC 환경에 맞춰 12V 싱글레일 방식을 채택해 고성능 CPU 및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PC에서도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충분한 케이블 길이로 다양한 형태의 케이스에 사용이 가능하며, 넉넉한 전원 커넥터 구성으로 대부분의 PC 사양에 대응할 수 있다.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속도가 조
국내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 FSP 파워서플라이의 성장세가 무섭다. 정격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정격 파워서플라이의 선봉장이라 할 수 있는 FSP 제품을 선택하는 유저들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불과 1~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FSP는 일부 중급형 이상의 유저를 제외하고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였다. 하지만 최근 정격 파워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게 되었고, 이에 여러 벤치마크 사이트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뛰어난 효율성을 인정받은 FSP 제품이 시장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해외 파워서플라이 제조업체 FSP(www.Fsp-group.com)는 FSP APN 파워 시리즈 중 고용량에 해당하는 'FSP600-80APN'를 출시한다.'FSP600-80APN'은 600W의 정격 출력을 갖는 제품으로 인텔의 최신 ATX V2.3 규격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Active PFC 회로, 독립된 12V 4채널, 80% 효율 등으로 고성능 그래픽카드, 쿼드코어, 엔비디아 SLI 및 ATI 크로스파이어 등 하이엔드 시스템을 꾸미기에 적합한 제품이다.또한 120mm 저소음 쿨링팬을 달았고, 이는 온도에 따라 RPM이 조절
최종 수정일 2010. 4. 152010년, 이런 파워서플라이가 뜬다대부분의 유저들이 PC를 조립하고자 할 때 어떠한 시스템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가를 가장 먼저 고민 할 것이다. 시스템 내에서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메모리 등을 어떤 제품으로 구성을 할 것인가의 고민이 시작되며 이후에 하드 드라이브와 광학 드라이브 등 저장 장치,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 등의 애드온 카드, 그리고 기타 부가 장치들에 대한 선택이 이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하드웨어들에 대한 선택이 대강 정리가 된 후 마지막으로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이처
PC관련 케이스와 파워 제조 업체 알려진 아자코리아일렉트론(www.azakorea.kr)은 오는 15일 ATX 방식의 350W, 400W, 450W, 500W급 파워 4종과 Micro-ATX 300W, 350W, 400W 급 파워 3종 등 총 7종의 'AZA-Future 3+' 정격 파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검정색 도장으로 디자인된 이번 신제품은 쉴드 처리된 케이블과 이지커넥터 등으로 설치의 편의성 높였으며, EMI 필터와 자동 팬 컨트롤, 회로 보호 설계 등으로 내구성을 강화하는 한편, A/S 유무상 보장 기간을 3년으로 책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