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신제품 '락토핏 솔루션 중성지방'을 공식 출시하고, 롯데홈쇼핑을 통해 18일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락토핏 솔루션 중성지방'은 락토핏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유산균 '락토핏 솔루션' 라인의 세번째 신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Q180 균주가 들어있으며, 인체적용시험 및 동물시험 결과 섭취 시 식후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건강은 일상 속 중성지방 케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종근당 그룹사 간 오랜 연구 끝에 Q180 균주를 개발해 '락토핏 솔루션 중성지
AI 기술을 가미한 기가지니에 말만 하면 유산균을 주문하고, 향후 구입할 수 있는 제품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KT는 종근당건강과 AI·빅데이터 기반 사업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는 9월 출시된다.양사는 ▲기가지니를 활용한 AI기반 음성주문 서비스 출시 ▲빅데이터 기반 종근당건강 마케팅DX 협업 ▲서비스 공동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등을 추진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KT는 자사의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종근당건강의 신규 유통채널의
종근당건강은 최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으뜸기업 인증식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으뜸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신용평가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212개의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종근당건강은 2021년 131명의 인원을 신규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 고용
건강기능식품 기업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락토핏’ 생산에 활용되는 미생물이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은행에 장기 보존된다. 종근당건강은 농촌진흥청과 19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균주는 국가 장기안전보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국가 장기안전보존 서비스’는 기업과 연구소가 보유한 산업·연구용 미생물 등 활용 가치가 높지만 국가 생물자원으로 등록되지 않아 유실 위험이 있는 농식품 미생물을 국가가 장기적으로 중복 보존하는 서비스다. 농촌진흥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참여하는
유산균 브랜드 종근당건강 락토핏이 5월 락토핏 이브와 락토핏 50대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롯데아이몰에서 론칭 기념행사를 진행한다.락토핏 생유산균 50대+는 50대 이상 성인의 장 맞춤 제품이다. 세계 특허 핵심균주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장건강과 뼈, 근육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유산균은 락토핏만의 강화된 유산균주 배합 락토(LACTO)-5X를 적용했다. LACTO-5X는 장 내 서식하는 무수한 유산균주 중 인체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유산균주를
종근당건강은 CU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자사의 편의점 유산균 제품인 락토조이 ‘오늘비움’을 CU 제페토점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제페토는 세계 3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종근당건강은 제페토 내 인기월드 중 하나인 CU 매장에 입점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편의점 유산균 ‘오늘비움’은 4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3개월 간 CU 제페토점 매장 내 음료 진열대 상단 1열에 자리한다. CU는 현재 제페토 공식 맵인 한강공원, 교실2, 지하철 총 3개 맵에서 점포를 운영 중이다
SK㈜ C&C가 국내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기업들과 손잡고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지능형 건강관리 플랫폼’을 내놓는다.SK C&C는 5일, 아모레퍼시픽, 종근당건강, 메디에이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웰니스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올 상반기 오픈 예정인 이번 플랫폼은 SK C&C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디지털 통합 플랫폼’ 기반의 ‘지능형 건강관리 서비스’다.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해 사용자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운동
종근당건강은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인 당진 신공장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커팅식을 진행 중이다. / 종근당이날 준공식에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이종원 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 등 지방자치단체와 업계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종근당건강 당진 신공장은 1300억원을 투자해 6만3935㎡(1만9400평)의 부지에 연면적 4만1119㎡(1만2500평) 규모로 건설됐다. 유산균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락토핏이 지난 11월 홍콩 10대 리테일 기업 샤샤(SASA) 홍콩&마카오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샤샤는 홍콩을 기반으로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28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700여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아시아 대표 뷰티 스토어다.종근당건강 락토핏은 홍콩과 마카오 100여개 매장의 오프라인몰에 입점했으며, 대표 제품인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와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을 시작으로 이너뷰티 품목까지 확장해 아시아 시장을 노리겠다는 포부다.락토핏의 대
종근당건강이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를 통해 유산균 쾌변 음료 ‘오늘비움’을 공식 런칭했다고 7일 밝혔다.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을 선보이는 종근당건강은 유산균 섭취로 장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을 개선하려는 추세를 반영해 자사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를 통해 유산균 쾌변 음료 ‘오늘비움’을 출시했다. 오늘비움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볼일을 시원하게 보지 못해 아랫배가 자주 묵직한 이들이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산균 음료다. 오늘비움은 액상 타입으로 쉽게 섭취할 수 있고, 섭취 후에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신규 TV CF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유는 달라도 선택은 역시 락토핏’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락토핏을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냄과 동시에 아기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에 사랑받는 모습 속, 락토핏을 사랑하는 다양한 이유를 조명한다.광고 속 다양한 고객들은 ▲80년 전통의 발효기술 기반 유산균 명가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믿으니까 락토핏"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알아서 스스로 먹으니 "맛있어서 락토핏" ▲분말형의 스틱포 제형으로 고객 휴대 편의성 측면에서도 앞서 나간 제
종근당건강이 충남 당진에 최첨단 대규모 스마트공장을 건설한다. 2021년 11월 완공되면 국내 최대 유산균 전용 분말생산라인과 최첨단 연질캡슐 제조라인, 홍삼 등 액상제품 자동화 생산라인 등이 갖춰진다. 종근당건강은 18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신(新)공장 부지에서 스마트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호곤 종근당건강 대표와 황상연 종근당홀딩스 대표, 이상포 아라건축사무소 대표 등 신공장 건설 관련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종근당건강 합덕 신공장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25년간 쌓아온 종근당건강의 기술 경쟁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