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덕'(Otaku)은 해당 분야를 잘 아는 '마니아'를 뜻함과 동시에 팬덤 등 열정을 상징하는 말로도 통합니다. IT조선은 애니메이션・만화・영화・게임 등 오덕 문화로 상징되는 '팝컬처(Pop Culture)'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어린시절 열광했던 인기 콘텐츠부터 최신 팝컬처 분야 핫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머 오덕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예정입니다. [편집자주]1976년작 ‘마그네로보 가킹(マグネロボ ガ・キーン)’은 한국 3040세대 사이서 인지도가 높은 ‘강철지그'의 후속작이다.남녀 두 명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덕'(Otaku)은 해당 분야를 잘 아는 '마니아'를 뜻함과 동시에 팬덤 등 열정을 상징하는 말로도 통합니다. IT조선은 애니메이션・만화・영화・게임 등 오덕 문화로 상징되는 '팝컬처(Pop Culture)'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어린시절 열광했던 인기 콘텐츠부터 최신 팝컬처 분야 핫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머 오덕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예정입니다. [편집자주]1975년작 로봇 애니메이션 ‘강철지그(鋼鉄ジーグ)'는 사이보그 몸을 가진 주인공이 자석의 힘을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로봇 지그로 변신
완연한 봄 기운에 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등산객이 늘고 있다. 올 봄은 세련된 디자인의 등산화로 봄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보는건 어떨까? 아웃도어 브랜드 K2(www.k2outdoor.co.kr)는 지그재그 독특한 패턴과 화려한 컬러로 패션성을 강조한 릿지화 ‘지그(ZIG)’를 출시했다. '지그’는 바위가 많은 암벽 지형에 적합한 릿지(ridge, 바위 능선) 산행용 등산화지만 가벼운 트레킹도 가능해 릿지와 트레킹을 겸한 멀티 등산화이다. 암벽용 밑창인 3X-GRIP으로 미끄러지기 쉬운 바위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해 안전한 산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