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창업 생태계 발전과 청년 창업가 육성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상상 서밋’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상상 서밋은 창업지원기관,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관계자들과 창업가를 꿈꾸는 지원자 등 600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에서는 ‘혁신가의 다양성’을 주제로 사회혁신 창업가의 범위 확장을 논의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인문학 관점(과거)·시장 관점(현재)·기술 관점(미래)에서 바라본 사회혁신 창업과 사회혁신가의 중요성 등 총 네 가지 주제가 발표됐다.주요 연사로는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오렌지팜은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멘토링(Biz Camp), 개발멘토링(Tech Camp)으로 구성된 총 12주 간의 예비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 캠프(Orange Camp)’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오렌지 캠프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사업 및 서비스 개발을 계획 중인 ICT 기반 예비창업가가 사업적 가치를 정립하고 실제 운영 가능한 서비스(제품)의 프로토 타입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해당 시장 및 사업 방향성 등을 재점검하고 서비스(제품) 개발 역량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